아 네~ 일부~
우리도 일부만 그런거에여~일부한테만 모라고해주세여
^ㅁ^/

물론 일부죠.

타깃을 명확히해서, 정확한 표현으로
"일본 극우"와 "그들에게 반대의사를 명확히 표현하지 않는 모든 일본인"을 조롱합니다.

타킷은 "일본"으로 명확합니다.
언제 다른나라를 인권측면에서 조롱한거 보셨나요?

젖선비님아 역사에서 좀 배우자
상대는 수단을 안가리고 덤비는데 논리니 상식이니 들이밀어봤자 그냥 당할뿐이다
그렇게 당한게 수천년이라고...
그정도 당해봤으면 깨달아야지...
일부같은 개소리좀 그만하라고...
그 일부가 왜구들이었고
그 일부가 임진년 왜군들이었고
그 일부가 일제국 군부였다고....
이래도 일부가 우습냐?

그러므로 일본을 공격한다.

지금도 일본 도심에서 협한 시위 하고 있다는 사실...
이런 나라를 이웃으로 두고 있는게..... 정말 불행한 일이지요 ㅋㅋ

그 일부 외에 안디진놈들 디지게 도와주러 상륙해도 될런지??

아따 개독도 일부이단 왜놈도 일부극우 일부드립 찰지네여?

난 글쓴분 의견에 찬성이오  우리가 감정적으로 일본비하댓글을 달면 일본인들 중의 "일부"가 전부 채집해서  한국인의  대일본 증오범죄가 우려된다는 식으로  역이용당합니다

혐한시위하는데 일본경찰하는 짓보면 그런말 안나올껄요...
일부라는 수준을 넘어섰음.. 착각하지마세요..

말씀하신 내용이 왜 오류임?...나름 신선한 헛소리..

개인이라는 단순양태는 보다 확대된 민족이라는 복합양태의 구성원이 되고, 민족이라는 복합양태에 구속을 받을 뿐이고, 이들 단순, 복합양태가 존재하는 세계라는 무한평면에는 오직 복합양태만이 영향을 미치고, 영향을 받음..

따라서 민족이라는 복합양태안에 존재하는 개인이라는 단순양태가 세계를 구성하는 것이 아님. 개인이라는 단순양태는 민족이나 국가와 같은 복합양태안에서 간접적으로 셰게에 영향을 미치고, 세계 또한 개인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민족이나 국가를 통해서 간접으로 구속함.

세계와 마주하는 것은 단순양태인 개인이 아님....민족이나 국가라는 복합양태이지....

히틀러가 세계사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것 같지만 히틀러가 직접 수투카를 조종하지도 않았고, 유보트를 직접 조종하지도 않았음..
개인 히틀러는 독일이라는 국가와 민족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세계와 마주하는 것이고, 세계사에 영향을 끼치는 것임....

세계사적 관점에서는 개인을 복합양태인 민족이나 국가와 엄격하게 구분해서 직접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의미가 없음...

쪽바리가 태평양전쟁을 일으켰고, 그 전쟁을 수행했던 것은 일본민족이지, 왜왕 혼자 전쟁하지는 않았음.....전쟁의 책임을 일왕에게만 묻는 것도 어리석은 것이고, 히틀러 개인에게 묻는 것도 어리석은 것임...

그런 구분이 정당하다면, 히틀러가 벙커에서 xx했을 때 독일국민은 모든 전쟁책임을 다한 것이라는 말과 같은 것인데, 전후 독일분할도 없었어야 하지 않겠음?

개인의 일탈에 관한 것은 개인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하지만 역사적인 관점, 세계사적 관점에서는 항상 국가와 민족이 주체가 되는 것이고, 그들이 세계사의 주인공이지 그 속에 있는 개인이 아님..
윤봉길의사의 의거가 윤봉길 개인의 살인행위이겠음? 한민족의 독립운동사겠음?

일본의 혐한시위도 한국의 홍길동,성춘향, 이몽룡, 박문수....등등등 이라는 개인에 대한 혐오시위가 아님...한민족이라는 민족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혐오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혐오시위지......

그런데 우리는 쓰바 일본넘 중에서 극우, 일본놈 개인 콕 찝어 비난해야 한다는 것임?
일본의 혐한시위는 개인의 일탈이 아닌 역사적의 의미를 갖는 역사적인 사건임...

님이 왜 극우를 비난하지 않고 전체를 비난하냐고 하면서 이해할 수 없다는 하는 이유는, 남들은 이해할 필요도 없는 당연한 것을 님은 수능은 쳤지만 잘 모르기 때문이고, 님의 주장은 일견 그럴듯 해보이지만 내 보기에는 그냥 개소리와 동급임...

님의 논리면 일본이 2차대전을 일으켰을 때 일본인들 중에는 전쟁에 반대하는 이들이 분명 있었을텐데, 일본인중에서 전쟁에 찬성한 넘에게만 전쟁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 되는데 이게 말이겠음?
세계와 마주하고, 세계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것은 민족이라는 복합양태라서, 태평양전쟁의 책임은 일본민족, 일본국민이 전쟁의 책임도 져야 하는 것임.

때문에 책임의 귀속주체가 민족이나 국가기 때문에 그 민족이나 국가가 존재하는 한 그 책임이나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고...님처럼 국가와 민족을, 그 안의 구성원 개개인, 단체 등과 분리하면, 쪽바리들은 전쟁에 참가 했던 조상들 다 죽었으니 현대일본은 책임없다는 논리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임...

님의 논리면 위안부 문제는 왜 일본정부의 공식사과를 요구함? 태평양 전쟁당시의 군부나, 우익세력에게 사과를 요구해야지 왜 일본정부에게 사과하고 책임지라고 함?

덧붙이면, 위에서 내가 설명한 것은 아무리 개인주의가 팽배해도, 결국 국가와 민족이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임...사고의 경향으로 미루어 추측컨대 님은 민족주의는 국수주의라고 매도하고, 국가주의는 전체주의라고 혐오할 것 같은데 민족이나 국가가 왜 중요한지도 생각해보시길...

머리론 알아도 가슴은 그렇지 못한 경우라고 해두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