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개척교회부터 tv에 나오는 초대형 교회까지 5군데 10년넘게 다녔는데
목사들의 하나같이 똑같은 공통점은..
1.돈을 무지 밝힌다. 대놓고 안밝히나 결국 요약해보면 차사달라 옷사달라 시험합격하면 큰돈 헌금내라 ㅋㅋ
2. 자신을 은근 높인다. 이건 대높고 말함. 예수만큼 높임 ㅋㅋ지들이 무슨 예언자나 선지잔줄 암 ㅋㅋ
3. 성범죄를 일으킴. 숙대안에 있는 삼일교회도 다녔는데 이새끼 설교할때 교만하더니 결국 사고치더군요.
여자애들한테 옷벗고사까시 요구하고, 결혼앞둔 여신도한테 성교기술을 가르쳐 준다니 어쩌니 ㅋㅋㅋ 결국 쫓겨나고 홍대새교회라는 교회 차려서 삼일교회신자 절반 떼갔음. 따란간 것들이 등신이지.
그외 작은교회 다녔는데 여신도 성추행 해서 신도들 다떠남 ㅋㅋ
그외 권사,집사,장로,전도사등 잡다한 성범죄 이루 말할 수 없음
이 셋은 꼭 따라가더군요
그래서 교회 안나가고 혼자서 집에서 믿습니다.
성경도 사람이 쓴거라 오류도 많고 앞뒤가 안맞아 끼워맞추기..
산적 두목이나 성범죄자들의 일기장, 신앙독려하는 편지를 "신의 영감으로 썻으니 진리다" 라는 헛소리가가 많고 인간들 마음대로 성경에 삽입시켜놓은게 많기에 이것것들으 그냥 소설읽는셈치고 읽습니다 ㅋ
개신교 교리에 문제가 많타싶어 요즘은 천주교로 개종하려고 알아보고 다니고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