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독 이다 뭐다 하는건 그냥 그려러니 받아 드립니다.
저도 길 가다 사이비 만나서 말걸고 귀찮게 하면 짜증나고 버럭 소리 지릅니다.
뭐 교리가 어쩌고 저쩌고 할 필요 없이 바쁜 생활 하는 요즘 시대에 내가 바쁘건 안바쁘던 모르는 사람
헛소리 들어줄 여유 없고 그냥 가던길 가는게 자기들에겐 마음의 평화가 오죠.
교리 성경 가지고 묻고 조롱? 하는거 뭐 그 역시 그려러니 합니다. 저도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
무섭거든요. 종교를 가진 입장 이지만 종교가 내 마음의 여유와 평화 안식을 주는데 도움이 되어야지
내가 돈 더 벌어 부자가 되고, 사후에 천국에 가는거 그렇게 중요시 여기지도 않습니다.
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구원 받고 천국 간다면서요. 저는 했으니 천국가겠죠. 주변의 사람에게 교회 기독교
우리나라에서 왠만한 사람 거의 알 건데 왜 나와 가까운 사람과 부딪히면서 권하나요. 저는 할 생각 없습니다.
아울러 이번 선거에 또 다시 주님의 목자라고 표방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정치질 하겠다고 나온거 보고
실망했습니다..
정치인이 종교를 갖는건 문제 없지만 종교인이 정치를 하는건 문제라고 봅니다.
목사색희들아 적당히 해라 있던 기독교인 다 빠지겠다. 저는 제 평화를 위해 조용히 믿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