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부터..
고양이를 신으로 모시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의 치명적인 매력을 벗어나지 못해서
고양이에 중독되어버린 그들을
사람들은 Cat + holic 그래서
Catholic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동의 할 수 없었죠..
그래서 그들은 개를 신으로 모시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개를 신으로 모시는 종교다..
라고 해서
개신교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
걍 예전에 봤던게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