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난할 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타지에 와서 하느님의 뜻을 전파하며 봉사열심히 한결과가 대한민국 사람들이 기독교를 얼마나 믿는지에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다 좋습니다. 전도만 안하면요. 왜 특히 그리스도중 개신교만 욕먹겠습니까. 물론 신자 수에 비례해 또라이들이 많은것도 있겠지만. 애초에 님들도 지금 다니시는 교회에서 다른곳으로 쉽게쉽게 옮겨다닐 자신 있습니까? 정과 편안함을 떠나서 다른 교회를 믿을 수 있냐는 말인데 얼마나 신뢰합니까 다른 교회들을? 이단이 아니라고 얼마나 믿을 수 있습니까? 정작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이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하십니까? 자기네들도 서로를 못믿는데 결국 그런게 다 기독교의 불신으로 번지는겁니다. 너무 세력이 큰것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