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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게시판
작성일 : 18-05-21 08:41
페미니즘의 실체
글쓴이 :
응룡
조회 : 2,186
http://realnews.co.kr/archives/479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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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마리2
18-05-21 09:16
한마디로는 내로남불이죠
사실, 페미뿐 아니라 정치이념이나 개개인의 의견차에도 사람인 이상 내로남불 및 이분법적
사고가 판을 치니까요.
대다수가 내편이 아니면 적이란 사고구조를 가지고 있으니, 여자를 지지하지않는 남성은 한남충이고,
발정당을 지지않으면 빨갱이, 문정권을 지지않으면 일베인겁니다.
세상이 빡빡해서 주위를 볼 여유가 없다고 하는데, 사실 주위를 보지 않고 자기 코앞만 보니까
더 여유가 없어지는 건 왜들 모르는지..
한마디로는 내로남불이죠 사실, 페미뿐 아니라 정치이념이나 개개인의 의견차에도 사람인 이상 내로남불 및 이분법적 사고가 판을 치니까요. 대다수가 내편이 아니면 적이란 사고구조를 가지고 있으니, 여자를 지지하지않는 남성은 한남충이고, 발정당을 지지않으면 빨갱이, 문정권을 지지않으면 일베인겁니다. 세상이 빡빡해서 주위를 볼 여유가 없다고 하는데, 사실 주위를 보지 않고 자기 코앞만 보니까 더 여유가 없어지는 건 왜들 모르는지..
호갱
18-05-21 09:28
남녀갈등 주제 올리지말라고 공지에 버젓이 있는데
참 이것도 문제인듯
남녀갈등 주제 올리지말라고 공지에 버젓이 있는데 참 이것도 문제인듯
초록이
18-05-21 09:43
어지간히 불편하신가봐요 ㅎ
어지간히 불편하신가봐요 ㅎ
지청수
18-05-21 10:23
남녀갈등 조장성 게시물 등록금지!
특별한 이슈가 아닌대도 불구하고 불필요하게 일반화하여 남녀갈등을 조장할수 있는 게시물 등록시
-> 지금은 꼴페미들의 연이은 방약무인한 태도와 적반하장식 행동으로 이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꼴페미의 행태에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은 님의 닉네임처럼 '호갱'이 되지 않기 위해 방어적 공격을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남녀갈등 조장성 게시물 등록금지! 특별한 이슈가 아닌대도 불구하고 불필요하게 일반화하여 남녀갈등을 조장할수 있는 게시물 등록시 -> 지금은 꼴페미들의 연이은 방약무인한 태도와 적반하장식 행동으로 이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꼴페미의 행태에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은 님의 닉네임처럼 '호갱'이 되지 않기 위해 방어적 공격을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매직카페트
18-05-21 11:09
충분히 이슈거리라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죠.
혜화역에서 1만명 시위했다잖아요. 네이버 실검에도 올라왔는데 말이죠.
어지간히 불편하신가 보네요.
꼭 페미 관련이나 쭉빵메웜 글 올라오면 불편해 하시는 분들 몇몇 보이는데
본인이 그쪽에 소속감 가진 분이라는 것 인증밖에 안되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면 불편할 이유가 없거든요.
충분히 이슈거리라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죠. 혜화역에서 1만명 시위했다잖아요. 네이버 실검에도 올라왔는데 말이죠. 어지간히 불편하신가 보네요. 꼭 페미 관련이나 쭉빵메웜 글 올라오면 불편해 하시는 분들 몇몇 보이는데 본인이 그쪽에 소속감 가진 분이라는 것 인증밖에 안되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면 불편할 이유가 없거든요.
블랙커피
18-05-21 11:28
불ㅡㅡㅡ편
불ㅡㅡㅡ편
아안녕
18-05-21 12:00
일기 방패 다음은 여혐
한결 같죠
일기 방패 다음은 여혐 한결 같죠
큐리플
18-05-21 12:22
닉값이란게 이런거였구나
닉값이란게 이런거였구나
강운
18-05-21 14:40
이건 남녀 갈등이 아니라 페미니즘 실체를 널리 알려야 하는 겁니다.
이걸 옹호하는건 인종 차별을 인정 한다는 건가요?
이건 남녀 갈등이 아니라 페미니즘 실체를 널리 알려야 하는 겁니다. 이걸 옹호하는건 인종 차별을 인정 한다는 건가요?
솔직히
18-05-21 11:57
상황이 다른 데, 서양식 패미를 따라하는 게 문제.
1. 여성의 참정권이 굉장히 늦게 주어졌음.(스위스 1970년)
2.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결혼하면 남편성을 따름)
상황이 다른 데, 서양식 패미를 따라하는 게 문제. 1. 여성의 참정권이 굉장히 늦게 주어졌음.(스위스 1970년) 2.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결혼하면 남편성을 따름)
greaf
18-05-21 12:05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튼은 흑인 민권운동에도 살짝 발을 담궜던걸 생각해보면 약간 의아하긴 하네요. 유명한 흑인 민권 운동가 프레더릭 더글라스와 교류하면서 같이 활동했던 인물인데. 뭐 저 당시에는 흑인들이 해방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문해율이 0%에 수렴했던 시절이라 이해가 가지 않는건 아니지만요. 프레더릭 더글라스는 노예 출신임에도 교양과 품위가 넘쳐 흐르던 난 인물이었으니 다른 흑인들과 다르게 봤을 수도 있겠네요.
엘리자베스 케이디 스탠튼은 흑인 민권운동에도 살짝 발을 담궜던걸 생각해보면 약간 의아하긴 하네요. 유명한 흑인 민권 운동가 프레더릭 더글라스와 교류하면서 같이 활동했던 인물인데. 뭐 저 당시에는 흑인들이 해방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문해율이 0%에 수렴했던 시절이라 이해가 가지 않는건 아니지만요. 프레더릭 더글라스는 노예 출신임에도 교양과 품위가 넘쳐 흐르던 난 인물이었으니 다른 흑인들과 다르게 봤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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