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밖이며 들리지도 알고싶지도않고 소음으로 치부하는 입장으로
어쩌다 가생이를통해 우연히도 귀기울이면 역시나 명분도 논리도 법도 없음을 확인할뿐입니다.
참..이걸 오랫도록 붙잡고있는 소위페미들이고 보면 그외침뒤의 숨은무엇이 있는건지..
이렇게 주변인적으로 살아가며 공분화시킬시 제대로 팩폭당해
자멸할건 불보듯 한데 맺힌게많은 불나방인지 한치앞을 못보는군요.
답은정해져있고 때를기다릴뿐..간단히 수습된다봅니다.
이들이 좀더 큰목소리를 내기를 바라고 좀더 시끄럽게 좀더 요란스럽게 나오길 바라며
그들의 주장이 정점에 다다를때즈음 이를 공론화 여론화 세계화하고 국민의 정확한 인지를위한
언론토론장으로 끌고 나오게해서
그들의 주장을 국내외 명분과 논리와 법으로..말하고
세계 남녀의 이성과 상식과 가치관으로 확실히 짚어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