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들이 칼들고 맞짱뜰려고 보니 상대가 안될거 같으니까 투항..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칼을 쓰는 사람은 모두 칼로 망한다고 지껄이며 정신승리

ㅎㅎ 해석 좋습니다. ㅋㅋㅋ

날카로운 분석이네요

신약이 얼마나 많이 각색된 것인지 이것만 봐도 알수 있죠.

한국이 일본에게서 독립하려고 했듯이

이스라엘도 로마에서 독립하려고 독립운동가들이 많이 일어 납니다.

바리새인들은 그 당시 독립투사라고 볼 수 있는 사람들이었고,

로마에서 신약을 각색할때 바리새인들을 나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함.

그래서 신약에서 예수가 툭하면 바리새인들을 비난하는 게 나옴.

어쨋든

당시에 예수도 독립을 위해 애써야 하는 상황이기에 칼을 가져야 된다는 말을 했다고 볼 수 있슴.

그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거의 미개 원시인 수준이었습니다.
한국과 중국 그리고 로마, 그리스, 이집트 정도를 제외한 지구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석기 시대의 토인들 생활 수준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배움도 없었고 그래서 국가의 개념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국가의 개념도 없는 미개 토인들은 독립이란 것은 아예 생각도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