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까놓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종교를 믿는 과학자들 많습니다. 솔까 미국의 절반의 과학자가 믿는다는 설문조사도 있었구요.
그 인간들이 진화론을 부정해서 종교를 믿을까요? 아닐껄요
성경을 보면 '신'은 전지전능하다고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의 전지전능 이라는 의미가 만약에 차원을 넘나들 정도의 전능을 의미한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3차원에 살고있죠? 수학적으로 봤을때요. 물리학적으로는 시간을 포함해서 4차원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아이슈타인의 주장이 현대에서는 부정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어찌되었던 현대과학의 이시점에서 통일장이론의 단점을 커버치면서 등장한 끈이론과 초끈이론의 발전된 단계인 M-이론이 있는데 (혹시 인터스텔라봤으면 이해가 더쉬움 여기서 알아야할것은 고차원에서의 시간과 공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시간과 공간을 주무를 수 있을지도 모르죠.
'신'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하루아침에 천년역사와 진화를 이루어낼 수 있다는 의미죠.
결론적으로 양립이 가능하다는 것이며 과학적으로 부정하는 것도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노벨상 수상자중에서도 유신론자가 있는것이죠.
하버드대학나오고 노벨상수상한 사람이 진화론에 대해서 여러분보다 몰라서 '신'을 믿습니까? 그건아니죠.
개인의 신념과 사고방식 믿음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건승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