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적에 관해서는 나로서는 모르겠고 세월호 침몰전 사진을 보면 좌/우 양쪽 닻 올려져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세월호 침몰 사진으로 이미지 검색해 보세요.
유족들이 침몰한 배의 닻을 찾아서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세월호는 6825t이고 그만한 배의 닻의 무게는 5톤 정도 된답니다. 2개니 10톤이겠네요. 부식과 조류에 의해 끊겨 나갔는지, 인양전 무게를 줄이려고 떼어 냈는지는 모르지만 닻은 침몰전에 올려져 있었으니 닻을 내려 침몰시켰다는 얘기는 소설입니다. 설사 배에 붙어있는 채로 찾았어도 아무 소용 없다는 얘기입니다. 침몰시키고 다시 들어 올렸다고 주장하려나?
파파이스 주장은 일부러 배를 섬근처 얕은 곳으로 몰아 닻을 내려 침몰시켰다는 것 같은데 도대체 세월호를 침몰시켜 이득을 볼 사람이나 집단이 있나요? 무얼 주장하는 지를 모르겠네요.
파파이스는 열심히 하긴 하는데 항상 불확실한 것을 그럴 듯하게 보이게하려는 노력이 보이네요,
세월호를 일부러 앝은 곳으로 몰아서 닽을 내려 침몰시키고 순식간에 닽을 들어올려 제자리에 돌려 놓았다는 주장을 믿는 분들은 다음주소의 글 들을 읽어 보세요. 파파이스보다는 신뢰가 가네요.
배가 침몰할 정도면 체인이나 양묘기는 박살이 나 있어야 합니다. 들어올리기는 개뿔!
항적 주장도 사진 분석으로 봐서 파파이스의 주장이 맞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은 아무리 봐도 배가 가까이 갔는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좌표를 임의로 옮겨도 믿는 분들이야 당연하겠지만 아무런 퍼즐도 풀린것이 없네요.
과적, 과적을 숨기기 우한 평형수 배출, 평형안정성 훼손, 급변침, 화물 고박불량, 대피 안내 불량, 잔여 탑승인원 보고 불량은 왜 얘기 안 하는지 불가사의입니다.
사실로 확인된 사실을 이야기 해서 뭐합니까.
님이 열거한것 말고도 그 부분에서 더 밝혀낼것이 있다면 님이 그 부분을 더 밝혀 보세요..
그렇게 청해진쪽만 조질거면 애초에 특조위를 뭐하러 하자고 하나요.
이 정부가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알아서 해경해체한건 알고 계시죠?!
참~ 이상한 정부에요 아무도 해체하라고 말도 꺼내지 않았는데 말이죠.
구조의 문제는 구조의 문제이고 침몰의 문제는 침몰의 문제입니다.
그 와중에 보여준 세월호 선원과 청해진 해운의 행동이야말로 비난받아 마땅한 것이고, 해경의 무능 또한 비난 받아야 합니다만 침몰이 고의적이라는 음모론이야 말로 불행한 사건을 우려먹으려는 행동입니다. 무슨 마지막 퍼즐이 풀립니까? 상식도 없이 어거지 주장으로 퍼즐이 풀렸다는 파파이스나 옮겨나른 이나 어거지는 마찬가지로 보이네요.
사건에 의문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끼리 여러각도에서 접근을 해보는것을 가지고
혼자 너무 흥분하시는거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접근을 하는것으로 저는 보이구요. 님은 그렇게 안보신다면 굳이 말릴생각은 없어요.
댁 말대로 별 의미없는 음모론이라면 그냥 사라질 텐데 뭘 그렇게 매달리시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음모론이라고 생각되면 님은 그냥 신경끄시면되요.
수식하나 가져와서 자기가 정답인양 떠들어 대는게 더 웃깁니다.
저는 솔직히 파파이스는 신뢰하지만 님은 신뢰를 못하겠습니다.
저는 배 전문가도 아니고 파파이스는 적어도 전문가들과 많은 논의를 할테니까요.
좋은자료일지도 모르니 파파이스에 자료를 보내보세요.
그럼 그들도 고마워할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닻문제가 이것의 전부가 아니에요
닻은 그저 항적자료를 설명하려다 보니 추측을 해본것 뿐이지
꼭 그렇게 했다고 보는게 아니란 거죠.
추측을 추측으로 볼뿐이지... 추측이 맞다고 보는 사람이 증명해라?
지금 말장난하십니까? 내가 저들이 말한 추측부분에 대해 가타부타 맞다고 한적도 없으며
그들이 주장하는 팩트와 사실관계가 나와있고
그것에 대해서 그들이 여러 추측을 해보는 것을 듣는것에 불과합니다.
추측을 그저 추측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보고 증명을 하라는 개소리는 뭡니까~
항적자료(팩트)를 중심에 두고 다른여러 생각을 해보자는 거고
파파이스에서 닻이야기도 그래서 나온 것일뿐 그것만이 해결 키를 쥐고 있는것만은 아닌 추측인거죠
닻이 그렇게 될 수 없다고 해서 상황이 변할수 있는게 전혀 아닙니다.
님 말처럼.. 닻으로 그렇게 할 수가 없다면 그럼 배가 왜 그렇게 해저 지형대로 움직였는지 다른 추리를 해봐야겠죠.
원글의 제목 "세월호 마지막 퍼즐이 풀리다"
이것은 추측이 아니라 다 규명되었다는 주장입니다.
그런제 추측은 추측일 뿐이라는 얘기는 또 무엇인가요?
파파이스의 주장은 "낮은 곳으로 운항해서 닻을 내려 배를 침몰시켰다."입니다.
그것을 믿는 분이 이제는 추측은 추측일 뿐이라니요? 제 주장은 진행중 닻을 내려 배를 침몰시킨후 다시 끌어올려 제자리에 놓는 것은 불가하니 그 추측이 엉터리라는 것이고 파파이스, 원글 쓴이, 그리고 그것이 맞다고 하는 분들이 닻의 문제를 논리적으로라도 증명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추측부분에 대해서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그냥 참고만 한다는 말을 드렸음에도
엉뚱한 이곳에서 증명을 하라는 이 얼척없는 상황은 그저 말꼬리 물고 늘어지기 밖엔 안되는겁니다.
님도 어디까지나 개인 누구의 블로그 글을 가져와서 추측하는 것이지
정답도 아니란걸 먼저 인지하세요.
증명은 오히려 님이 하셔야 돼요.
수식하나 가지고 세상일의 검증이 그리 쉽다면 참 편리하겠네요.
그리고 추측을 주장하는 사람끼리 증명을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왜 댁이 나서서 증명하라 마라 하는지?
그렇다면 주장하는 파파이스를 찾아가 증명하라고 해야지
그저 상황을 지켜보고있는 사람보고 증명하라?
이게 무슨 얼척없는 찌질한 짓입니까?
받아들이는 시청자 입장에서 볼때
어디까지나 추측부분에 대해선 믿고 안믿고를 따질 건덕지가 없다는 말이죠.
증명을 원한다면 댁은 지금 번지수를 잘못찾아왔어요.
내가 파파이스의 추측을 그냥 추측으로만 생각하듯이
댁이 가져온 추측도... 난 그저 추측으로만 참고할뿐이지.
댁이 가져온 주장을 내가 증명해야할 이유도 없으며
정~ 증명을 원한다면 추측을 제시하는 사람끼리 증명을 하시는게 모든 사람을 설득하는데
더 좋겠죠.
항적기록 자체가 팩트이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전 신뢰를 합니다.
하지만 닻에 관한건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내가 맞다 틀리다라고 할 부분이 아니라고 밝혔음에도
댁은 계속 " 맞다고 한다면 증명해라 " 이러고 있는 상황입니다.
댁은 지금.. 닻에 관한 남의 블로그 추측글을 가져온것이 전부에요...
그냥 그 뿐입겁니다..... 그리고 추측일뿐인걸 그냥 나같은 사람은 참고할 뿐인거구요.
증명하라 어쩌라~ 말 건덕지도 안된다는 겁니다.
상황을 전체적인 측면에서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단지 닻에 대한 추측만이 잘못되었다고 말한다고 해도...
모든 파파이스의 주장이 신빙성을 잃게 되는것이 아님을 아시길 바랍니다.
추측에 대한 증명을... 전문가들도 없는 여기서 증명을 못했다고 한들
댁이 가져온 주장이 설득력이 조금 있을지 몰라도 그래도 추측에 불과하며
파파이스에서 주장하는 닻 부분에 대해선 신빙성을 잃을진 몰라도
그들이 주장하고 있는 팩트에는 조금의 손상도 줄 수가 없어요.
그렇게 헛수고는 많이 하세요.
님 말처럼.. 닻으로 그렇게 할 수가 없다면 그럼 배가 왜 그렇게 해저 지형대로 움직였는지 다른 추리를 해봐야겠죠.
닻이라는 결론은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추측이란건 얼마든지 수정될 수도 있는 부분이란거죠
그런 하나의 부분을 가지고 "제목가지고 꼬투리 잡는"식의 접근은 말꼬리 잡기에요.
그러면 "마지막 퍼즐이 풀리다"라고 주장한 쿨쓰님이 든 김어준이 증명하면 되겠네요.
닻이란 곡괭이 두개를 묶어서 양쪽으로 뻗게 해 놓은 것입니다. 넓은 면으로 보면 잘 보이고 얇은 면으로 보면 잘 안보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틀리는 것을 없어졌다가 침몰하고나서 들어올렸다는 주장이 어거지이고 닻은 원래 그자리에 있던 것입니다. 사진을 모두 찾아보면 양묘기도 좌,우 그대로 있고 닻도 좌,우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면 왜 닻이 이상하다고 주장했을 때의 늘어진 닻 줄 사진은 보이지 않나요? 이상하다고 했을 때 닻은 올려진 상태로 있었으니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달리면서 닻을 해저에 걸어 배를 침몰시킨다면 닻줄이 끊어지거나 양묘기가 박살이 나거나 해서 닻을 다시 들어 올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배가 달리는 경우는 유속에 의한 저항 때문에 뒤쪽으로 길게 늘어지기 때문에 닻줄을 20 m를 내리는 것이 아니고 몇10m인지 몇100m인지는 내려야 바닥에 닺습니다. 물론, 정지해서 20m 내린다면 닻 때문에 배가 침몰할 일이 없습니다.
닻줄이 늘어진 상태로 닻이 물속에 들어가 있는 사진을 제시한다면 동의하지요.
선장은 빤스입고 선실에서 자는데 항해사는 달리면서 닻을 내려 배를 침몰시키는 시나리오를 써대고서 마지막 퍼즐을 풀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보이네요.
배는 과적, 평형수 배출, 고박불량, 급변침으로 화물의 고박이 풀리고 급격한 무게중심이동이 있고 평형수 배출로 무게중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전복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그것을 의도적으로 침몰시켰다는 스토리를 만들려니 무리가 되는 것입니다.
레이다의 좌표도 여러가지 오차가 있는 것이고 항적 또한 제대로 분석한 사람들이 알겠지요, 김어준과 무슨 감독이 전문가도 아니고 일반인이 감성적으로 이해할만한 스토리를 만들어 선동질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그리고 그배는국정원 소유 배라고 주장합니다. 이스라엘 잠수함이 사고때마다 나오고 미국잠수함이 나오고.....
배는 문제 없고 앝은 곳으로 몰아 의도적으로 침몰시켰다는 스토리에 질문합니다, 왜? 무슨 이득을 위해서? 의도를 가지고 설명하면 기독교가 포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세월호 음모론을 안 믿으면 지옥갑니까?
강력히 주장하는 것이 아니면 그냥 지켜보세요.
댁이 뭔데 지켜보기만 하라 마라????? 하다하다 이젠 별소릴 다 듣네요~
주제넘게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지 마시죠^^
개독하고 비교하는것 자체가 황당!
아무도 당신보고 파파이스 주장을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님이야 말로 관심없으면 그냥 가세요. 오히려 댁이 기웃거리며 찌질하게 굴고있어요.
당신이 가져온 자료를 참고만 할뿐인데... 당신은 증명을 하라는 황당한 말을 쏟아내고 있어요.
그렇게 증명하고 논증하고 싶으면 파파이스 찾아가세요.
여기서 백날 말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요
파파이스에서 주장하는게 한낱 음모론이라고 생각한다면
음모론에 열을 낼 필요가 있나요?
댁이나 그냥 지켜보든가 신경끄시죠.
댁이 가져온 추측도 어디까지나 추측으로 참고할 뿐입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견지하건 그쪽이 이래라 저래라 할게 아니란 말입니다.
나는 파이스든, 옮겨온 쿨쓰든 마지막 퍼즐이 풀렸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것이고 당신은 줄곧 추측이지만 파파이스, 쿨쓰가 맞다고 하고 하니 그 추측이 틀렸다고 하는 것이고.
배를 얕은 곳으로 몰아서 닻을 내려 배를 침몰시키고 닻을 깜쪽같이 제자리에 가자놨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닻은 원래부터 제자리에 있었으니 닻이 내려졌다 올려졌다는 것을 입증할 책임은 닻을 내려 배를 침몰시켰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근거를 대야 하는 것 아니가요. 닻줄이 보이고 닻이 물속에 들어간 사진이 있다면 밎겠다니까요. 얕은 곳으로 갔는지는 나는 모릅니다. 배가 20 m 얕은 곳으로 가서 바위에 좌초되고 쓰러진 다음 물에 빠졌다면 가능성이 있는 설명이지만 선장은 빤스바람으로 자고 있는데 항해사가 닻을 내려 침몰시키고 깜쪽같이 제자리로 올렸다는 주장은 허무맹랑합니다.
나는 닻은 그냥 그자리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사진상 자료들을 보면 닻이나 양묘기는 멀쩡히 제자리에 있음을 확인 했습니다. 닻을 내려서 침몰시키고 다시 올린 것을 증명하는 사진은 없네요. 추측이 아니라 사진상 자료들을 보고 판단한 것입니다. 사진은 가장 단순한 원천 자료이지만 항적은 레이다의 신호를 영상화 가공된 것이고 이마저도 파파이스는 맘대로 옮겼으니 더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파파이스가서 글 적으려면 가입하고 신상정보 다 적어야 하고 귀찮아 싫습니다. 옮겨오고 마지막퍼즐이 풀렸다는 쿨쓰가 열내야 할일을 추측만 한다는 분이 왜 이렇게 신경쓰십니까? 하기는 그 추측이 틀렸다고 나는 지적하는 것이니 반대논리를 전개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파파이스가 주장한 추측을... 내가 왜 " 내 추측이 틀린것 같다" 라고 말해야합니까?
더구나 파파이스가 주장한 닻에대한 추측을
맞다거나 틀리다고 내가 주장한 적도 없는데 왜 나보고 증명을 하라고 합니까?
이 말이 그렇게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독해력만 부족한줄 알았는데 상상력까지 펼치시는 내공을 보이심? ㅋ
그리고...내가 내 입장을 이야기 했는데 왜 여기서 쿨쓰님 이야기가 나옴?
내가 쿨쓰님을 대변하기라도 했나요. 쿨쓰님 핑계는 대지 마세요. 더 찌질해 보임.
닻에 관한 부분은 어디까지나... 추측일뿐입니다.
댁이 가져온 수식도... 파파이스가 주장한것도 모두 추측이라는거죠.
이러한 모든 추측부분에 대해선 추측으로서만 참고한다고 했지
맞다거나 틀렸다고 판단하고 있지 않다고 분명히 밝혔는데도
댁은 계속 나보고 "내가 파파이스의 추측이 맞다고 말하고 있다" 고 자기 멋대로 주장하고
그래서 증명하라는 멍멍이 소리 하고 있어요.
그렇게 따지고 싶으면
닻에 대한 가설을 주장한 파파이스를 찾아가면 될일이죠.
댁이 파파이스 찾아가기가 귀찮으면 내가 설명해야 되나요? 왜요?
내가 추측을 주장한사람도 아니고
그 추측에 대해 내가 맞다거나 틀렸다고 입장을 취하지도 않는데
내가 왜 증명을 해야하죠? 이런 거지같은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죠?
제목가지고 딴지 걸면서 똑같은 소리 반복하는 댁하고 상대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계속 똑같은 소리 반복할거면 내가 적어놓은거 다시 위에 보세요. 잘 설명해놨습니다.
쿨쓰님에게 듣지못한 답변을 왜 나한테 들으려고 하는지 불쌍할정도에요.
나는 나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는데 정작 쿨쓰님이 없으니 열이 받으셨나봐요?ㅋ
쿨쓰님이 상대를 안 해주니 나한테 매달리는게 안쓰러울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