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 고도로 과학이 발달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옵니다..
원래는 연료나 기타 광물들 채집할려고 했는데.. 자신들이 일하기 귀찮아서
노동력을 현지조달 차원에서 만들자라는 의도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당시 미개한 수준의 유인원급 생명체에게 고도로 발달한 외계인이 개입해서
유전자 DNA 개조를 통해서 훌륭한 노동인력 즉 인류가 만들어 졌다는 가설입니다.
당신 인류에게 외계인은 자신의 창조주나 마찮가지고.. 엄청난 과학적 이능을 접했기 때문에..
신처럼 여길수 있다는 것이죠.
이 가설은 장난이 아니라 실제로 과학자들도 많이 지지 하는 있는 실제 가설입니다.
서구 유럽쪽에서는 오히려 이 가설을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즉 소수 의견이 아님...
알다시피 유럽에서 개신교가 망한 이유중에 하나가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식의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죠..
이 가설은 진화설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른 일반 생명체들은 진화설의 가설에 따르고 있다고
설명 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