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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6 22:57
식인귀 야훼 ㄷㄷㄷ
 글쓴이 : 에치고의용
조회 : 2,326  

식인귀 야훼 01 copy.jpg

식인귀 야훼 02.jpg

식인귀 야훼 03 copy.jpg


식인귀 야훼 ㄷ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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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렌치 16-04-16 23:01
   
패륜의 극치임...인류역사의 암흑기에 인신공양이 있었어도 부모더러 지 자식을 불에 태워 죽이게 하는 목불인견은 없었거든.....한마디로 야훼는 미친x년임...

야훼 그 잡것은 미개하기가 어디 5,000년전 아프리카 주술사 수준이면서 무슨 지가 우주의 대빵?...수준도 천박한것이...
     
에치고의용 16-04-16 23:41
   
ㅋㅋㅋㅋ 그렇죠.
믿음을 시험해보겠다는 것도 웃깁니다.
전지전능하다면서 저런 시험을 뭐하러 하는 걸까요?
그건아니지 16-04-16 23:21
   
아브라함이 야훼의 명을 받았다는 것은 잘못된 부분일 것임.

실제 여호와 혹은 야훼라는 이름을 최초로 알려 준 시기는 모세때니까요.

고대 시대 종교를 연구해 보면

천재지변을 신의 진노로 생각했었슴.

당시 시대는 국가 개념도 법률 개념도 없고

힘 있는 자가 소중한 것을 빼앗아 가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시대.

즉 힘 있는 자한테 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뭔가 중요한 것을 상납을 하는게 당연한 시대.

대충 감이 옴?

당시 시대는 천재지변을 신의 분노라 생각해서 소중한 것을 바치지 않아서

태풍이든 뭐든 재해가 생겨 난다고 생각했던 것임.

천재지변이 곧 신의 계시라 여기고 뭔가를 바쳤다고 보는게 맞는 것임.

그렇게 관습대로 아들을 바치려는데

우연이었는지 나타난 양이 보이자 이걸로 대신하라는 신의 계시로 생각하고 양을 바쳤다고 보여짐.
별명없음 16-04-16 23:23
   
야훼가 사막 잡신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죠..
바빌론 제국시절 함무라비 법전이 존재하던 시절에도
불의 신 따위를 믿던 상황인데...

그런 잡다한 잡신들의 신화얘기가
구전으로 떠돌다가  다 합쳐져서 짜깁기가 된게 이른바 바이블임...

그래서 인신 공양인데 불에 구워서 바친다는 얘기가 나오는것...
예수님사랑 16-04-16 23:28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안죽었어요. 살았다고요.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아브라함아 죽이지말거라 내가 너의 그 믿음을보았다하며 숫양을 그에게주었습니다. 제발 성경을 왜곡하지좀마세요. 저거 누가만든겁니까? 하나님에대해 그릇된 생각투성이잖습니까? 성경에대해 완전히왜곡된것들 뿐이네요. 제발 이단이 만든것들은 들고오지좀 마세요. 만일 이삭이 그때죽었다는 가정이면, 성경은 아브라함도 거짓이라는 말이여서 애처부터 다 거짓이라는 소리입니다. 애초에 딱 둘중하나란말입니다. 성경이 거짓이냐 사실이냐. 애초에 이삭으로부터 후손이나어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시려 이런말들을 마구퍼내는겁니까?
     
에치고의용 16-04-16 23:37
   
이삭을 죽이지 않고 이삭 대신 양을 제물로 바치는 건 알아요.

근데요..재미있는 건 무슬림들은 저 이야기가 야훼가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한게 아니라
이스마엘을 바치라고 했따고 하던데요. 훗

어느 쪽이 맞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수님사랑 16-04-16 23:44
   
이스마엘도 후손을 퍼뜨렸다고 성경 창세기에 분명히나옵니다.
               
에치고의용 16-04-16 23:46
   
야훼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바치라고 명했는데,

이를 유대교와 기독교인들은 차남인 이삭을 바치라고 명했다고 주장하고
무슬림들은 이스마엘을 바치라고 명했다고 합니다.

둘 중 한쪽은 분명 거짓말이겠죠.
                    
예수님사랑 16-04-16 23:47
   
아니 제가 아는 무슬림이였다가 돌아온분들은 그렇게 안믿어요. 어디서 가져온 근거입니까? 이단인지 아닌지 조사좀 해야겠습니다.
                         
에치고의용 16-04-16 23:49
   
무슬림이였다가 돌아온 분들이라는 건 무슨 의미입니까?
무슬림이었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란 뜻인가요?
               
에치고의용 16-04-16 23:48
   
더 나아가 유대교와 기독교는 이삭을 정통파로 보지만
이슬람교에서는 분명히 이스마엘을 정통으로 봅니다.

둘 중 어디가 진짜인지는 알 길이 없네요.
                    
예수님사랑 16-04-16 23:51
   
하.. 제가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알라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죄송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게아닙니다.
                         
에치고의용 16-04-16 23:54
   
그러니까 그건;; 기독교인들이 하는 주장이고요.
무슬림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잖아요.

아브라함의 서자이자 장자인 이스마엘을 정통파로 인정하는 아랍 민족 중심의
야훼를 신앙하는 종교가 이슬람교입니다.

이슬람교가 기독교보다 늦게 나와서 기독교 쪽에서는 이슬람교를 이단이라고 하죠.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개신교는 천주교보다 훨씬 늦게 나왔고 이슬람교보다도
늦게 나왔습니다.
                         
예수님사랑 16-04-17 00:10
   
진짜 모르시네요. 코란이 적힌 날은 기원전이 아닙니다.
그리고 106세까지 산 랍비와 그의 제자분들과, 또 예수님을 부정하고 구약만 믿다 돌아온 무슬림인들이 말하는 내용을 아주 조금만 찾아봐도 저런 소린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구약을 그대로 믿죠.
당신이야 말로 어디서 알게 되신겁니까? 저는 그 출처를 묻는겁니다. 그곳이 얼마나 거짓된 것들만 전하는 곳인지 알아야만 겠습니다.
                         
에치고의용 16-04-17 00:13
   
제가 쓴 글의 어디에 오류가 있나요?

구약성서는 경전이기는 하지만 그 내용이 완벽하지 않고 중간중간 틀린 부분이 있다.
이에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완벽한 경전인 코란이 나온 것이다.

라는 것이 이슬람교의 교리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이슬람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이슬람교들이
주장하는 바가 거짓이라는 건가요?
                         
예수님사랑 16-04-17 00:16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코란은 기원전이 아니라 기원후에 쓰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모르시는데, 중동에서도 구약그대로 믿지않고 이상한쪽으로 빠지는 사람들 많습니다.
실제로 솔로몬 왕권 중 나중에 아내들의 등쌀에 못이겨서 이방신들을 성전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허락하게 됩니다.
그러는 와중에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아기들을 막 죽이고 사람을 재물로바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셔서 그들이 잘못되었다고 알리십니다.
그런 내용은 모르시나요?
코란이 아닌 그전부터 존재한 구약은 안보시나요?
                         
에치고의용 16-04-17 00:21
   
자, 차근차근 따져봅시다.
코란은 님 말대로 분명히 기원후에 적혔습니다.

기원후 수백년이 지나고 나서 만들어진게 코란이죠.
구약은 훨씬 먼저 나왔습니다. 여기까진 맞아요.

그런데 문제는 먼저 나왔다고 꼭 먼저 나온게 맞다는 보장은 없다는 거죠.
구약에 존재하는 오류를 바로 잡은게 코란이라고 무슬림들은 주장한다 이겁니다.
물론 유대교와 기독교인들은 코란이 아니라 구약성서가 옳다고 하겠죠?
                         
예수님사랑 16-04-17 00:23
   
말씀드리자면, 코란에서는 믿지않으면 그냥 죽여버려라. 라는 말들이 있으며 그 말들을 철저히 지킨 곳이 is입니다. 만일 코란을 그들이 정말 지킨다면 is같은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 코란사상이라는 것 자체가 교회로 따지자면 신천지 같은 이단, 즉 자기들 마음대로 갖다가 붙인거라 이말입니다.
제발 코란이 구약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에치고의용 16-04-17 00:28
   
믿지 않으면 죽이라는 말은 구약에도 나옵니다.


"만약 네 형제나 네 아들이나 딸이나 네가 사랑하는 아내나 가장 친한 친구가 너희를 아무도 모르게 꾀면서 ‘너와 네 조상이 모르는 다른 신들,  곧 네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깝거나 먼 곳곳마다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고 한다면 빈틈을 주지도 말고 귀 기울이지도 말라. 조금도 마음을 주지 말라. 그를 아끼지도 말고 덮어 주지도 말라. 너는 그를 반드시 죽이라. 그를 죽일 때 네가 먼저 손을 댈 것이며 그 후에 온 백성이 손을 대라. 너는 그를 돌로 쳐서 죽여라. 이는 너를 그 종살이하던 땅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등을 돌리게 했기 때문이다. "
[신명기 13장 6~10절]


기독교에서는 이슬람교를 이단이라고 주장하겠지만 무슬림들은 오히려 이슬람교야말로
진정한 믿음이며 기독교가 잘못된 믿음이라고 하겠죠?
물론 양쪽 어느 곳에도 속해있지 않은 저로서는 뭐 알 수 없는 일이죠. ㅎ
                         
예수님사랑 16-04-17 00:31
   
좀더 연구하고 반박하겠습니다. 제가 아직 들은것만 여러가지 펼쳐지고 그러고 또 그러다보니 약간 어긋난게 있나보군요. 하지만 제가 전하고자 하는 건 분명히 말하자면 지금 그들처럼 사는건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행동이며 신약에선 그들이 벌받을 거라고 명시되어있다는겁니다. 아직 다 읽은게 아니여서 다 읽고와서 반박하겠습니다. 그럼 당신께 용서와 축복이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치고의용 16-04-17 00:37
   
ㅋㅋㅋㅋㅋㅋ 결국 저는 개신교 신자가 아니니깐 벌받을거라 이겁니까.
휴;;;
그렇다면 개신교도 종파가 겁나 많은데 어디가 진짜입니까.
하나만 진짜고 다 짝퉁일텐데요..ㅋㅋ
                         
헬로가생 16-04-17 23:48
   
신약도 기원 후에 쓰였는데 그럼 야훼도 기독교의 신이 아니겠네요?
자기가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미우 16-04-16 23:45
   
그건 님 주장이고 그 시대를 살아 본 게 아닌데 누가 아나요.
본문은 그 시대의 사실에 대한 주장이 아니라 해설과 그런 해설에 대한 근거 명시잖아요.
          
예수님사랑 16-04-16 23:50
   
아니 제가 말하고자 하는걸 이해를 못하시나본데, 아브라함은 창세기, 즉 아주 초반내용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이삭이 이미죽고 이스마엘이 이미 죽었다면 그들의 후손에 관한내용은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즉 저 내용은 거짓이라는 소리죠. 애초에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는 겁니다.
               
미우 16-04-16 23:52
   
그건 님의 바램이구요.
어차피 다 말 안되는 환타진데 뭔... 팩트의 실타래라 그거 하나 맞으면 전부 확인가능한 현실이 되는 것도 아니고... ㅋ
                    
예수님사랑 16-04-17 00:12
   
아니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당신이 믿든 말든 저건 성경에 쓰인적조차 없다고 말하는겁니다.
                         
미우 16-04-17 00:12
   
글 내용을 안보시나...
                         
예수님사랑 16-04-17 00:13
   
님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밑에 깔린 설명이에요.
그리고 저도 창세기, 출애굽기밖에 안읽어봐서 그아래는 반박할 수 없어요.
하지만 제가 아는 창세기안에서는 저건 분명히 거짓입니다. 칼로 찌르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사람을 재물로 바치지도 않았습니다.
                         
미우 16-04-17 00:29
   
그러니까 본문이 님이 읽은 성경에 님이 바라는 내용이 있냐는 걸 적은 게 아니니
그게 이해 안되시면 뭘 주장하는지 찬찬히 다시 보시라구요.
어릴 때 일기장 들추니 내가 슈퍼맨이라 적혀 있어서 내가 슈퍼맨이 되는 게 아니에요.
일기장에 슈퍼맨 소리가 적혀있는데 안적혀있다는 얘기가 본문 주제가 아니고요.
                         
예수님사랑 16-04-17 00:37
   
바뀔수 있다고 치자고요. 그렇게 치더라도 저는 그렇다고 믿지 않지만, 그 밑에 유대인들이 이삭을 제물로 바쳤다고 하는데, 그건 구약 내용을 쭉 보면 그렇게 되면 애초에 처음부터 삐걱거린다는 이말입니다. 성경에는 이삭으로부터 그 후대들이 나오고 그리고 내용이 전개되는데 저때는 후손이 없었을 때입니다. 즉 애초에 말이 안된다이겁니다. 당신은 제게서 구약이 충분히 변경될 수 있지 않는가?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성경의 전반적인 내용을 예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기서 주장하는 내용들은 구약이 있던 시절에 나와서 대립하게 된겁니다.
               
에치고의용 16-04-16 23:52
   
저기 위에 자세히 보시면 이삭을 제물로 바칠뻔한 이야기..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즉, 죽지 않았다는 것이죠.
                    
예수님사랑 16-04-17 00:11
   
저내용은 읽고 말하세요? 유대인들은 이삭을 죽였다라고 믿는다라고 쓰여있습니다. 유대인들 만나보셨나요? 저희가 믿는 구약 그대로 믿습니다.
                         
에치고의용 16-04-17 00:18
   
음..실제로 이삭이 죽었다는 건 초기 설정이라는 거죠. 구약성경 자체가 여러번의 변조와 수정을 거친 겁니다.
애초부터 수메르 신화와 메소포타미아 신화 등등을 표절한 게 구약성서에요.

당연히 지금의 유대인들은 이삭이 저때 죽지 않았다고 믿죠. 이삭의 둘째 아들인 야곱이
이스라엘의 건국 시조니까요.
                         
예수님사랑 16-04-17 00:22
   
시편 22장과 이사야 53장은 예수님을 이단으로 치부하며 믿지 않고 구약만 믿는 사람들도 읽으면서 믿는 구절입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그 부분을 보면 예수님이 자동으로 연상된다는 겁니다.
또한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 의해 바뀌었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기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종교는 사탄이 맞습니다만 하나님은 종교가아니라는 것입니다.
                         
에치고의용 16-04-17 00:25
   
종교가 아니라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개신교는 종교가 아니라는 뜻인가요?;;
                         
예수님사랑 16-04-17 00:27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다른 우상은 모두 거짓이라고요. 즉 여러분이 생각하는 불교, 힌두교 등등은 모두 사탄이 만든 거라고 성경에서 분명히 명시합니다.
절대자는 두명일 수 없다. 두명이면 상대에게 제약받는데 어찌 신이라 불릴 수 있겠는가 하시며 신은 오직 한명이라고 합니다. 다른 신들은 사탄이 우리를 이용하기 위해 만든거라 합니다. 여러분, 요한계시록을 보면 머리가 7마리 달린 괴물이 사탄세력 중 하나라 말합니다. 그런데 웃긴건 힌두교의 3억명의 신들중에서 왕중왕은 머리가 7마리인 뱀입니다. 불교도 힌두교로부터 나온 종교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불상 중에서도 머리가 7뱀이 달린 불상이 존재합니다.
                         
에치고의용 16-04-17 00:30
   
기독교의 그 배타적인 사고방식이 문제라는 거죠. 왜 타종교를 그렇게 사탄으로 몰아세우나요-_-;

그럼 제가 믿는 FSM님도 사탄이라는 건가요?
                         
예수님사랑 16-04-17 00:33
   
모든 우상은 거짓이라고 하며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우상이 있다고 성경에서 말합니다. 즉, 성경에선 정말로 놀라운 걸 말한겁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만의 우상이 있을수 밖에 없는겁니다. 이 세상살면서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분을 최고로 두지 않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그건아니지 16-04-16 23:44
   
구약의 여호와는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쉽게 죽인다는 부분은 확실한 것.

하지만

야훼가 사람 고기를 좋아한다고 보기는 어려움.

야훼는 함무라비 법전의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에 해당하는 방식의 처벌을 중요시한다고 봐야 됨.

(사실 이것은 인간의 기본 심리인데 보복의 정도를 넘어서지 못하게 한 법임.)

입다가 인신제사를 공언해 버린 것을

자신에게 소중한 딸을 희생시킴으로서

다시는 인신제사는 생각도 못하게 만드는 강한 처벌을 내렸다고 볼 수 있슴.

그리고,

가나안 들어 갈때 첫 맏이를 바쳐라고 한 부분도

애굽의 마지막 저주와 관련이 있다고 보여짐.

뭔지 모르지만 마지막 저주는 야훼 입장에서도 큰 저주였다고 생각 하는 것 같고,

이걸 비웃는 이스라엘에 대해 또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처벌을 내린 걸로 보여짐.

이런 방식으로 인신제사를 처벌 형태로 한것을 보고

인신제사를 좋아하는 신으로 오해 받을 수 있는데,

당시 타 종교 대부분 인신제사와 식인이 일상 생활이었기에

야훼가 지시한 것들은 새발의 피도 안되었 다는 것은 알아 두기 바람.


전에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란게 결국 역지사지 를 깨닫는 가장 빠른 방법에 해당.

인간의 기본 심리가 이런 심리라는 것.

야훼는 이런 방식을 즐겨 한다는 것.

이런 부분은 분명히 알고 접근해야 잘못 이해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슴.
     
예수님사랑 16-04-17 00:19
   
예수께서 말하시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해석은 악에겐 선으로 갚으라라고 해석하라 하셨습니다. 악의 적은 악이 아니요, 오직 선이니깐요.
라피 16-04-17 02:15
   
개독신이 찬지창조 하지 않은 이유
성경에 공룡은 없다
왜 공룡보다 나중에 개독신이 생겼으니까
고로 개독은 사기꾼이고 날조다
다단계는 살아서도 속았는지 알수 있으니
개독은 뒈져야 속은것을 알수 있다
즉 영원히 사기쳐 먹을수 있는 다단계가 개독교다
snowmon20 16-04-17 06:49
   
이게 무슨 만화같은 말도 안되는 스토리입니까?  개인적으로 교회도 가지않고 별로 믿지도 않지만 이건 거의 망상 수준이네요
넷즌 16-04-18 08:36
   
멀쩡한 처녀에게 임신 시키는 신이 신인가?
내가 능력있는 신이라면, 하늘에서 멋있게 선녀를 내려보내,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신의 아들을 내려보내
가짜 종교 기독교 같은 거 완전 박살 내겠음.
목사들 모두 지옥으로 보내는 것은 기본. 그 신도들도 지옥으로 직행시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