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 까는것 까지는 좋은데요..
제발 고등학교 생물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정도는 알고 깝시다.
교과서에 진화론 나올때 뭐라고 나옵니까?
기린은 원래 목이긴 기린과 짧은 기린이 다 있었는데.
높은 나무에 달린 잎을 목이긴 기린이 먹기 쉬웠기 때문에
목 짧은 기린은 죽고 목이 긴 기린은 살아 남았다... 뭐 이런거 나오죠.?
이게 진화론 입니다.
뭐 생명의 기원이니 원숭이가 사람이 되니 물고기가 포유류가 되니 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이미 진화론은 검증이 끝난겁니다.
그런데요.. 과학자란 사람들이 이거 하나 알았으니 끝... 이러는 사람들입니까?
하나 알았으면 또 다른거 또 알아야 되는 사람들이죠.
그러니 연구가 계속 확장되고 진화론의 범위도 점점 넓어지는 겁니다.
이렇게 넓어지는 과정에서 한군데 꼭 집어서.
이거 입증 못했으니 진화론은 허구다..?
뭐하는 짓입니까?
거기다.
지금 진화론이 허구라고 주장하는 내용 거의 대부분이 과학적으로 입증 된것들입니다.
이미 입증이 다된걸 자가기 모른다고 허구라고 주장하는게 우습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러겠죠.
자료를 내놔라..
직접 찾으세요.
일반인이 과학자 논문 찾는게 쉬운일인지 아십니까?
누가 찾아서 앞에 들이 밀어줘도 읽어봐도 뭔소린지 모르는 내용들입니다.
진화론 까는 분들...
1+1 이 왜 2인줄 아세요?
입증하라면 하실수 있겠어요?
1+1=2 를 입증한 700페이지가 넘는 논문이 있습니다.
이거 들이밀면 읽어보고 이해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