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조새는 파충류가 조류로 진화하는 중간단계?!
시조새에는 새의 특성인 날개, 깃털, 부리 와 파충류의 특성인 날개 끝에 있는 발톱, 부리의 이빨 그리고 꼬리뼈가 있는 흔적이 있는데, 이러한 점으로 보아 파충류가 조류로 진화해 가는 중간 단계라고 생각하는 주장 입니다.
그러나, 진화론자 들은 어떻게 파충류의 비늘이 깃털로 변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냥 오랜 시간이 비늘을 깃털로 변화시켰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화론자들은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하는데 8천만년이 걸렸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조금씩 새의 형태로 진화해가는 화석들은 전혀 발견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시조새와 동일지층에서 완전한 새의 화석이 발견되어 시조새가 살던 시기에 이미 완전한 형태의 새가 살고 있었음이 들어났습니다. 결국 시조새는 새의 진화의 조상이라고 할수 없는 것입니다.
2. 우리는 동물이었던 적이 있다?!
반복발생설은 인간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어류, 파충류, 조류 등 각 동물의 단계를 거쳐 비로소 포유류로 태어난다고 하는 주장입니다. 즉 이것은 척추동물은 초기의 배 발생 과정이 유사한데 이것은 척추동물이 공통조상에서 진화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과서에 실린 잘못된 배아그림입니다. 위가 헥켈이 조작한 그림이고 밑에가 실제의 배아 그림입니다.
하지만 1866년에 독일의 과학자 헥켈(Ernst Haeckel)에 의해 주장된이 가설을 뒷받침하는 배 발생 그림(사진)은 1997년 9월5일 발생학자 M 리처드슨이 세계적인 과학잡지 ‘사이언스’지에 발표한 논문에 의해 ‘사기’로 드러났습니다. 헥켈은 실제로는 전혀 다른 물고기, 도롱뇽, 거북이, 닭, 토끼 와 사람의 배아 그림을 거의 흡사한 것처럼 조작한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는 아직도 이 그림이 진화의 증거로 실리고 있습니다.
3. 인류는 오랜 시간 동안 진화했다?!
우리 인간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순으로 점점 진화 되었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현재 인류의 진화과정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화석들은 조작 되었거나 원숭이 이거나 실제 현대의 인간의 뼈로 분류 되고 있습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현재 어린 원숭이의 화석으로 분류 되고 있고, 호모에렉투스라고 불리는 자바원인과 북경원인역시 원숭이의 뼈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은 완전한 사람으로 분류 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인류의 진화의 증거라고 분류되고 있는 화석들 네브라스카인, 필트다운인 등은 다른 동물들의 뼈로 조작한 사기로 들어났습니다. 결국 인류의 진화의역사라고 하는 과정은 조작의 역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위의 3가지 자료들은 교과서에서 진화의 증거라고 소개 되고 있는 것들 입니다. 조작된 것, 빈약한 증거로 막연히 우기고 있는 것, 이밖에도 많은 불충분한 자료들이 교과서에서 진화의 증거로 실리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배우고 올바른 가치관과 지식을 연마하는 교과서에서 잘못된 것은 고쳐 지고 올바른 것만 실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