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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4 18:14
교과서에서 잘못된 진화설을 가르치고있습니다.
 글쓴이 : 파이터본능
조회 : 1,746  


 

1. 시조새는 파충류가 조류로 진화하는 중간단계?!

 


  시조새에는 새의 특성인 날개, 깃털, 부리 와 파충류의 특성인 날개 끝에 있는 발톱, 부리의 이빨 그리고 꼬리뼈가 있는 흔적이 있는데, 이러한 점으로 보아 파충류가 조류로 진화해 가는 중간 단계라고 생각하는 주장 입니다.

  그러나, 진화론자 들은 어떻게 파충류의 비늘이 깃털로 변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냥 오랜 시간이 비늘을 깃털로 변화시켰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화론자들은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하는데 8천만년이 걸렸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조금씩 새의 형태로 진화해가는 화석들은 전혀 발견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시조새와 동일지층에서 완전한 새의 화석이 발견되어 시조새가 살던 시기에 이미 완전한 형태의 새가 살고 있었음이 들어났습니다. 결국 시조새는 새의 진화의 조상이라고 할수 없는 것입니다.

 


2. 우리는 동물이었던 적이 있다?!

 


  반복발생설은 인간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어류, 파충류, 조류 등 각 동물의 단계를 거쳐 비로소 포유류로 태어난다고 하는 주장입니다. 즉 이것은 척추동물은 초기의 배 발생 과정이 유사한데 이것은 척추동물이 공통조상에서 진화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과서에 실린 잘못된 배아그림입니다.   위가 헥켈이 조작한 그림이고 밑에가 실제의 배아 그림입니다.

  하지만 1866년에 독일의 과학자 헥켈(Ernst Haeckel)에 의해 주장된이 가설을 뒷받침하는 배 발생 그림(사진)은 1997년 9월5일 발생학자 M 리처드슨이 세계적인 과학잡지 ‘사이언스’지에 발표한 논문에 의해 ‘사기’로 드러났습니다. 헥켈은 실제로는 전혀 다른 물고기, 도롱뇽, 거북이, 닭, 토끼 와 사람의 배아 그림을 거의 흡사한 것처럼 조작한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는 아직도 이 그림이 진화의 증거로 실리고 있습니다. 

 


3. 인류는 오랜 시간 동안 진화했다?!

 


  우리 인간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순으로 점점 진화 되었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현재 인류의 진화과정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화석들은 조작 되었거나 원숭이 이거나 실제 현대의 인간의 뼈로 분류 되고 있습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현재 어린 원숭이의 화석으로 분류 되고 있고, 호모에렉투스라고 불리는 자바원인과 북경원인역시 원숭이의 뼈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은 완전한 사람으로 분류 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인류의 진화의 증거라고 분류되고 있는 화석들 네브라스카인, 필트다운인 등은 다른 동물들의 뼈로 조작한 사기로 들어났습니다. 결국 인류의 진화의역사라고 하는 과정은 조작의 역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위의 3가지 자료들은 교과서에서 진화의 증거라고 소개 되고 있는 것들 입니다. 조작된 것, 빈약한 증거로 막연히 우기고 있는 것, 이밖에도 많은 불충분한 자료들이 교과서에서 진화의 증거로 실리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배우고 올바른 가치관과 지식을 연마하는 교과서에서 잘못된 것은 고쳐 지고 올바른 것만 실리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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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16-04-14 18:16
   
먹이금지해야하지 않나..
토막 16-04-14 18:17
   
님은 제발 고등학교 생물 교과서나 좀보고말하세요.
파이터본능 16-04-14 18:18
   
시조새와 동일지층에서 완전한 새의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알려주는데도 완고하네
     
민성 16-04-14 18:20
   
먼헛소린지 동일 한 화석이 발견된다고 그게왜 진화설의 반론인지...
진화하면 기존의 종은 xx이라도 합니까?
진화한 종 기존의 종 공존할수도있지...
하긴 글자체에 과학적 사고는 찾을수 없으니 머
     
이십세기 16-04-14 18:24
   
창조설은 관심없다면서 어떻게 근거랍시고 가져오는게 딱 창조과학회인지 그쪽 근거만 가져오네요 ㅋㅋㅋ
     
pathfinder 16-04-14 18:35
   
파이터님 시조새와 동일지층에서 완전한 새의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것이 어디에 나오나요?

시조새는 독일에서 발견된거고, 님이 말하는 새의 화석은 미국에서 발견된 거라는뎁쇼....
          
파이터본능 16-04-14 18:44
   
완전한 새의 화석이 시조새와 동일 지층에서 발견됨 (1977. 'Science News').
               
pathfinder 16-04-14 18:50
   
님같은 분을 위해서 친절한 설명을 해주시는 분이 계시네요.. 한번 둘러보세요....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09&articleId=743379
                    
파이터본능 16-04-14 18:57
   
1984년에 열린 국제시조새학술회의가 시조새를 ‘멸종한 조류’로 선언했습니다.
나비싸 16-04-14 18:21
   
항상 얘기하지만 진화론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창조론보다는 훨씬더 훌륭하지요

아주 간단한 예로 모든걸 창조했다면 크로마뇽인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지금의 강아지 말벌 개구리 등등 현시대에 있는 동식물이 그먼예날 화석으로 나오면 되는데 지금의 지금의 식물하고 같은게 없죠,...
대부분 진화!!~~~~~~~~~~~~~~~라는 것을 통해 환경에 맞게 적응하고 있으니까요 ㅋㅋㅋ
파이터본능 16-04-14 18:21
   
답이없는 맹신자들이네
포물선 16-04-14 18:23
   
사람 몸에 유독 털이 많은 곳 3곳
머리털 켜털 그리고 밑에 털

조물주가  성기를  제일 먼저 달아논게
머리  근데 하다 보니  머리가 아프고 목아프고

인간이 옴겨 달라고 조물에게 말함

두번째로 옴긴곳이 겨드랑이 
그거 하고 나면 팔아파 디짐 일도 못함

다시 변경 요청

그래서 자리 잡은게 현재 그곳
그곳이있던 자리흔적으로 털이 많음 ...............
이것만큼 개소리 ,......
괴개 16-04-14 18:25
   
ㅋㅋㅋㅋ
이해를 못하니 자신이 이해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꼬아서 이해를 하네.
1기가짜리 하드디스크에 2기가 데이터를 넣으려니 제대로 안들어갈 수 밖에.
돌대가리 아닌 정상인은 저렇게 이해하려는게 더 어렵겠다.
쉐오 16-04-14 18:26
   
미싱링크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건데 너무들 그러지 맙시다..
불쌍하자나여
해류뭄해리 16-04-14 18:27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09&articleId=743379
한번 읽어봐요 당신같은 사람땜에 누군가가 드럽게 고생했네요
다 읽고 내일쯤 다시 이야기 해요
     
로쟈리 16-04-14 18:33
   
와우 ㅋㅋㅋㅋ 작정하고 쓴 내용이네요 이런분들 정말 대단 ㅎㅎ
     
해류뭄해리 16-04-14 18:39
   
파이터씨 꼭 읽어봐요!!!
주예수 16-04-14 18:32
   
파이터본능님은 일부러 그러시는 것 맞죠?
계속 이상한 소리 지껄이면 예수 욕먹인다는 것을 뻔히 아시면서도 계속그러시는 이유가,
진화론이 틀렸다고 말하면
야훼나 예수한테 귀여움을 받을 수 있다거나,
거룩하신 목사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이죠?
안 그러고서야 계속해서 예수를 엿먹이는 행동을 할 리가 만무하잖아요.
예수쟁이가 말이죠.
     
이십세기 16-04-14 18:33
   
그냥 종교도 상관없고 어그로나 끌자는걸로 보이네요.
파이터본능 16-04-14 18:59
   
진화론에서 파충류와 조류의 전이 형태라고 내세우는 가장 유명한 것은 시조새의 화석이다. 시조새 화석은 1860년 독일 남부 바이에른 지장의 졸른호펜 석회암층(초기 쥐라기)에서 발견되었다. 시조새가 파충류와 조류를 연결시켜주는 중간단계의 화석으로 생각한 이유는 파충류의 특징과 조류의 특징을 동시에 갖고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시조새가 새로서 가지고 있는 특징은 깃털, 날개, 부리이며 파충류로서 가지는 특징은 뼈가 있는 긴 꼬리, 날개 앞쪽의 발톱, 부리의 치아 등이다. 진화론자들은 시조새의 깃털이 파충류의 비늘에서 진화했다고 하는데 시조새의 깃털은 다른 새들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발달한 형태를 갖춘 날 수 있는 새라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호애친(남미산의 뱀을 잡아먹는 새), 타조와 같이 현재 살아있는 새들도 날개의 앞쪽 끝에 발톱이 있어, 날개끝의 발톱이 시조새가 파충류와 조류사이의 전이형태의 생물이라는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진화론자들이 내세우는 것은 시조새의 치아이다. 그러나 시조새의 치아도 파충류와 조류 사이의 전이형태의 증거가 될 수 없는데, 이유는 화석으로 나타나는 새들 중에는 시조새 외에도 치아를 가진 새들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시조새의 화석과 동일 지층에서 완벽한 새의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텍사스에서는 더 오래된 지층인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도 완전한 조류가 발견되었다. 1982년 독일 Eichstatt에서 개최된 국제 시조새 회의에서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동물이 아닌 조류(bird)이며, 현대 조류의 조상이 될 필요도 없다고 결정하였고, 유명한 조류학자인 F.E.Beddard는 그의 책에서 시조새를 조류로 분류하고 있다
깡통의전설 16-04-14 22:25
   
1. 닭 뜯어 먹어보고 파충류 뜯어 먹어보길 바람. 둘다 고기 육질이 비슷함.
2. 그럼 초음파도 거짓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