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그 세포하나조차도 그러하다면 그 어마어마 신도 누가 만들었단 결론이 도출안됨?
빛도 우주도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공간에 신은 우연히 생겼다는건 터무니없을거 아님.
더구나 전지전능한 신통력을 가진채 저절로 뿅?
존재가 존재하는 최초의 순간은 있었을거 아닌가.
그러면 그 존재이전엔 그야말로 무란 애긴데 갑자기 전지전능한 신이 솟아났다는 건 그야말로 구라.
세포 운운하면서 자가당착의 함정에 스스로 빠진꼴
나도 교회다니는데 정확히 부산에 순복음교회 다닌다... 그냥 하나님 있다 라고 생각하고 다니지 진화론 창조론 안따진다.. 성경 첫구절부터 다분히 인간중심의 생각으로 7일만에 천치창조했다하는데
그 7일이란게 지구의자전 7일인데 1일째에 아직 만들지도 않은 우주에서 인간의발로 딛고서있는 지구의 시간개념을 넣어서 7일만에 우주를 창조했다니 7일이라는 시간개념부터 다분이 인간의 일주일을 생각하고 있지 ..
하나님이라는 전지전능한 자의 7일은 아마도 인간의 수십억년의 세월이였을수도 있고 단 몇초였을수도 있지 .
난 성경을
~ 우주가 어떻게 생겨먹었고 지구가 둥굴다라는 개념이 없었던 그냥 농사짓던 농부들이 만들어 놓은 역사 판타지 소설로 생각해 물론 그 내력이 오래되고 다듬어져 성도들에게는 많은 인간적인 감명을 주지 ..
~ 내가 간단히 우주가 탄생한 판타지소설을 적는다면 ..
하나님은 1일째에 수조개의 텅빈공간을 발견했고 그중에 하나에 단한개의 조합가능한 경우의 수를
놓아두었고 그게 인간의 시간으로 헤아릴수 없는 시간동안 경우의 수가 유효한 하나의 조합을 만들고
다시 하나가 2개가 될동안 또한 수억년이 흐르고 2개가 4개가 될동안 생성소멸을 반복하고 그것들이 다시 조합되어 시간이 흘려 모든것이 구성되었을거 라고 생각하지 물론 그조합중에 지구도 포함되어 있고
원자들이 다시 이런조합을 반복하고 분자가 만들어 지고 아미노산 ~ 등등 생명이 탄생했겠지
물론 우리우주는 수조개의 텅빈공간의 경우의 수 그 수의 우주중에 하나이지
하나님의 세상은 단순하지만 폭잡하고 또한 방대하고 헤아릴수 없지 ..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람이 삶의 하나님이지 모든것의 하나님은 아닌거
간단히 동물들도 영혼이 있다라고 봐야하지 인간만 영혼이 있고 또한
인간만이 천국에 갈수 있다니 동물들도 생각을 하고 식물들도 생각을 하고 영혼을 가지고
있지 ~ 기독교교리를 보면 참 어이없는게 한두개가 아니지 , 또한 듣는거 보는거 또한
너무 편협하고 , 물론 정신건강에는 좋을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