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매를 하면 안되는데 했다면 하나님이 실존하는분이라서가아니라 욕심때문일겠죠.
2. 입으로도 말하고 플러스로 행동으로도 증거하면 좋죠
3. 하나님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이 욕심으로나 자기 개인적 생각에서의 필요로 있는거겠죠.
4. 각각 누가 언제 속죄할지나 못할지는 아무도 모를거예요.
기독교이들이 돈받고 무슨 천국자리를 판매합니까 교회에서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다고하지 돈바치면 구원얻는다고 하는 교회는 없어요 이단이 아닌이상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들 돈모아서 성전짓는걸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뭡니까 님들 돈 뺏어다 하는거 아니라 그들이 그들돈으로 알아서 하는겁니다. 그리고 장기기증의 거의 대부분을 기독교인들이 하고있고 복지시설이나 장애인 고아들 재소자들 보살피는사람의 거의다수가 기독교인들입니다. 지금 헬조선에서 그나마 착하고 괜찮은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만
기독교인들의 거의다수는 선량하고 평범한 사람들이고 순수한 마음으로 장기기증을 서약하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장기를 맘대로 전용한 사람들은 벌을 받아야하겠지만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장기를 기증하려는 대다수 기독교인들을 예수쟁이라느니 비하하면서 깔아뭉개려는 모습은 별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아 네 그러세요 대단한 기독인이십니다. 그렇게 알고 사세요 제가 위에다 썼죠. 휴거가 심판이 왔음 좋겠네요 지 몽뚱아리 똥묻은거 냅두고 남탓만 합니다. 전 비기독인의 파렴치한 작태에 대해 비판합니다. 기독인의 파렴치한 작태에 더 비판합니다. 왜냐구요?
비기독인은 본인이 똥묻은거 알고 행동하는데 기독인은 똥처바르고 자기는 깨끗하다고 우기거든요
네 그렇게 사시라니까요 비종교인에게는 헌법이 있고 종교적 율법의 책임이 없어요 당신들처럼 헌법과 종교율법을 지키는 사람들과 동일선상에 두지마세요 지옥타령 천국 타령 하며 악을 행하는것과 지옥따위없다 생각하고 악을 행하는것의 차이를 모르십니까? 그저 가증스러울 뿐이죠 ㅎㅎㅎㅎㅎㅎ 참기독인들 참 많네
자꾸 반복하는데 전 비기독인의 올바르지 못한 행위에 대해서도 비판합니다 자꾸 저한테 비기독인의 문제를 어쩌고저쩌고 하실게 없어요 당신 논리는 본인은 깨끗한데 왜 나까지 욕하냐? 이거 아닙니까 근데 왜 자꾸 비기독인을 들먹 거립니까? 뇌를 사용하세요 목사가 쑤셔넣는 지식만 받아들이지 마시고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준거는 본인을 믿느냐 안믿느냐 이 두가지중 하나만 생각하라고 준게 아닙니다.
한국사회를 등쳐먹는 불량세력인양 기독교인들을 묘사하고 비하하니 하는말아닙니까 뭘좀 제대로 알고 하셨어야죠 부정부패를 저질러도 당신들이 훨씬 많고 심각하고 일상적입니다. 근데 마치 한국사회가 기독교인들때문에 몸살을 앓고있는듯이 비하하면 그건 누명이죠 아무리 기독교계가 문제가 많다하나 적어도 당신들 비기독교인들의 세계처럼 노골적으로 갑질하고 부정부패하고 그렇진 않습니다. 어이가 없네
파이터본능님 주장이 완전히 잘못되었다 보기도 힘든데..
일반화는 뭐가 되었든 오류입니다. 아무리 일부+일부+일부+일부+@..
의 죄를 짓는 기독교인들이 많더라도 파이터본능님 말씀처럼 기독교인
전체를 일반화해서 싸잡으면 똑같이 한국사회 정치가들 개난리 짓거리
보면서도 마냥 당하는 국민들도 같잖은 취급 당할 수 있는거죠.
이는 명백한 오류예요. 아무리 많은 다수일지라도 전체가 될 수는 없죠.
이 부분에서는 파이터본능님의 지적은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류뭄해리님 논점은 왜 자성의 목소리를 안내냐는 주장이신데..
파이터본능님은 이미 이 부분은 보지도, 듣지도 않는 듯 하네요.
작금 우리 국민들이 정치판을 비판 안하는 것도 아니고, 잘못된 것들에
있어선 명확하게 비판을 하고 있음으로써 적어도 파이터본능님의 지금
종교단체 내편감싸기 작태와는 비교될만 합니다.
그리고, 좀 어이없는게.. 누가 더 낫고 우리는 덜하고를 따집니까 이 상황에? ㅋㅋ
한국사회를 등쳐먹는 세력중에 분명 종교단체도 있습니다. 적어도 커넥션은 있죠.
돈세탁, 사기, 배임과 횡령, 지위세습, 정치권과 결탁 등등.. 모르진 않으실텐데요?
누가 더 깨끗하고가 논점이 아닙니다. 전체를 일반화 할 수 없다는 것 까지만 하셨
어야죠. 남들이 비판한다고 거기 발맞춰 비기독교인 운운하며 편가르고 싶습니까?
국내 정권세력이 길을 잘못들면 당연히 국민의 책임도 있는겁니다.
"나는 현 정부를 지지하지 않았으니 내 탓 아니다"라는 비겁한 말을 할게 아닙니다.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하고, 꾸준한 감시를 해야하죠. 그래야 이나라가 조금이나마
더 잘 돌아가는거예요. 비단 국가에 한정된게 아니라 인간사회의 그 어느 단체에도
적용되는 불문율입니다. 이 부분에서의 비판은 겸허히 수용해야죠.
특정 종교단체가 허구헌날 비판의 도마에 오르고, 온갓 구설수를 만드는 이 판국에
"다 그런것도 아니고, 같이 욕먹을 이유도 없다"며 한발 빼는걸 누가 좋게 보나요?
애당초 공무원들 운운하며 피장파장의 논리를 앞세우는것 자체가 특정 종교단체의
신도들이 가장 잘 쓰는 방어논리중 하나란걸 이미 알고 있었지만서도..
참 볼때마다 안타깝군요. 지금 파이터본능 님의 글 보면 과거 TV토론 프로그램에서
태안반도 봉사 운운하는 열변을 토하면서 "동성애 청정국"이란 명언을 남긴 십알단
윤정훈 목사를 보는 듯 합니다 그려.
문제가 있어도 비기독교인들이 훨씬 많고 부정부패도 훨씬 많고 각종 범죄도 비기독교인들이 훨씬 많은게 팩트입니다. 적어도 기독교인들이 한국인들 등쳐먹는다는식의 누명은 씌우지 말아야죠 비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들 등쳐먹는다고 하던가요? 마치 기독교인들은 비기독교인들보다 못한 열등한 존재들인양 비하하고 누명의 씌우는건 비겁한모습입니다.
이명박이 교인이고 국회의원의 다수가 교인입니다.
한국갤럽의 조사에 의하면 50대이상은 60프로 60대이상은 종교인구가 70프로 가까이입니다 당신이 이야기하는 갑질과 부정부패의 온상이 어디에 속할거 같습니까? 종교비율에 기독교가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정도일까요? 그냥 진실을 알고싶지 않은건지 ..아니면 20,30대가 갑질을 하고 부정부패했다는건지
뉴스에 나오는 범죄자 부정부패한 사람들 특별히 목사라는 직책이 있는 사람들만 구분지으니까 나머지는 다 무교이고 기독교인 아니라고 할사람이네 에라이 정신차려요 이사람아 이사람은 밑에 다른 게시물 최저임금 10000원에서 100원 오른것과 5500원에서 500 원 오른것의 차이를 모를 사람이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종교단체가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허구헌날 터지는 이슈에 당당히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건 안보고 사세요?
가시적인 큼지막한 사건사고들이 뉴스에 꾸준히 보도되는 판국인데 말입니다.
누명은 하지 않은걸 덮어 씌우는게 누명이죠. 전체를 싸잡는건 일반화입니다.
일반화 한다는 비판이면 합당하다 생각하지만.. 무슨 누명?? 가당찮군요.
비기독교인들이 문제가 더 많다는 산술적 지적을 하실 요량이면 종교단체라는
표방을 안하면 되는겁니다. 종교와 관련되면 당연히 도덕적 기준이 높아져요.
신앙생활 하지 않는 비신도들 욕할 꺼리가 아닙니다. 대저 종교단체가 뭡니까?
바로 비영리단체입니다. 이 뜻이나 제대로 파악하고 비기독교인 운운하세요.
비영리단체를 표방하는 종교단체에서, 목회자라는 위치에 앉은이가 하루걸러
사건사고에 연루되는 이 판국에 자성의 목소리를 더 크게 내어도 부족할진데..
뭐 누명을 씌우지 말라구요?
십일조 많이 내면 믿음이 많은거고 적게내면 믿음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과연 거짓일까요 진실일까요 ??
그리고 기독교가 돈많이 벌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데가 기독교인가요 ?? 아니면 부자가
천국가는게 어렵다고 설교하는곳이 기독교인가요 ????
대체 언제까지 우리는 안그렇다 하면서 위안삼아가며 맨날 매주 똑같이 하는 참회기도나 하면서
살아가시렵니까
그냥 우리나라 기독교는 자정작용도 없고 , 교회 부풀리기에 관심밖에 없고 , 전통신앙하고 짬뽕된 잡종교 일뿐이라고 생각하네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정상이란 곳에서는
목사가 여신도들과 불륜을 저지르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지요.
진실로 믿으면 성령이 보호해준다고 사기쳐서
신도들로 하여금 호랑이굴에 들어가서 호랑이에게 죽임을 당하게 만드는 일도 하겠지요.
진실로 믿으면 성령이 보호해준다고 사기쳐서
나라에서 여행 금지시킨 곳에 청년들을 보내어 죽게 만드는 일도 하겠지요.
진실로 믿으면 이교도들을 제도할 수 있답시고
절에 가서 방화하고 방뇨하고, 불상훼손하고,
단군상 훼손하고, 마을 마다 서 있는 장승들 솟대들 모두 다 파괴하겠지요.
진실로 믿으면 신도들이 늘어날 것이라 입으로는 떠들면서
광고하고 또 광고하고 또 광고하는 교회가 대다수겠지요.
님의 입장에서는 이런 교회들이 정상적인 교회겠지요?
한 번 말씀 해 보십시오.
대체 어디가 정상이란 것입니까?
네 주예수님의 글처럼
한국 교회가 예수님이 뒤엎던 성전 시장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마케팅 개념이 들어갔고 전도가 전략이 되어버렸으며
심지어 교회안에 ATM기가 들어가버렸습니다.
분명히 잘못되었으며 그 부분에대하여 예수님은 이렇게 한마디 하셨습니다. (요2:14~16)
14.예수님은 성전 안에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장사꾼들과 돈 바꿔 주는 사람들이 앉아있는 것을 보시고
15.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과 소를 모두 성전에서 몰아내시고 돈 바꿔 주는 사람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며 그들의 상을 둘러엎으셨다.
16.그리고서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것들을 당장 치우고 앞으로는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아라.'하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