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설은 이 지구상에서, 과학적 지식이 전혀 없는 소박한 인간이
하늘을 올려다 보면 태양이 동에서 서로 움직이는 것 같고, 별들도 움직이는 것 같이 보이는데서 비롯된 천문관임..
하지만 우주공간에서 보면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음(지동)...
때문에 천동설은 과학이라거나 뭐 대단한 우주관, 천문관이 아닌 그저 [착각의 산물]임...
하니 이 천동설을 옹호하려고 하는 인간들은 얼마나 무지몽매하고, 성경에 미쳐있는지 알게 해주는 효용밖에 없음..
천동설은 그저 무슨 설도 아니고, 이게 진리나 교리에 포함될 수 조차 없는 무지몽매한 착각에 불과한데
이것을 뭐 대단한 교리나 어떠한 근거 있는 설처럼 옹호하는 인간들은 무지랭이 인증하는 것임..과거의 천동설을 진리로 받아들이던 기독교세게라는 것도 한낱 책한권에 이 우주가 다 들어 있다고 믿는 천박한 광신도의 집단일 뿐이고, 성경이 진리라는 성경무오라는 것도 다 헛지랄하는 소리임..
로마교황청이 공식적으로 지동설을 인정한 것이 1988년이고, 그 이전에는 천동설이 카톨릭의 공식적인 입장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