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시대의 포유류는 아직 진화가 덜 된 상태로 작은 쥐과나 오리너구리 정도의 덩치가 작은 동물 들이었습니다.
그 시대에는 공룡이 지상의 왕이었습니다. 만약에 사람을 그시대에 데려다 놓았다면 (기독교에서는 같이 있었다고 하니) 공룡은 어마 무시한 존재였을 것이고 기억에 남았을 것입니다만 아담과 이브가 낙원에서 쫒겨나고도 공룡을 봤다는 기록이 없네요.
다음은 창조과학회가 아직도 내리지 않은 게시글인데 공룡과 인간이 같이 살았다는 증거랍니다. 나중에 지층 등의 변화로 사람발자국과 공룡발자국 같이 발견된 것이라 설명이 되었지만 창과회는 진화론을 못 받아 들이듯 인정하지를 않고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