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이죠. 일종의
박애주의를 표방하는데
예수를 믿는다 => 구제
에수를 믿지 않는다 => 박애주의지만 애도 용서 없다.
그렇다면 선인가? =>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이다.
그렇다면 박애주의인가? => 어리둥절...
?????????????????
항상 이런식임.
이부분에서 반박을 서뿔리 못하는 이유가
1. 잘못하면 성경을 부정하기 때문
2. 자신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뜻을 본인들도 모름.
3. 논리적으로 딱히 파고들 흠이 없음.
4. 쥐박구리처럼 같은 말 "그건 님이 하나님 믿으면 알아여. ㅋㅋ"
결정적으로 지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중에 가장 모순되는 스토리임.
제가 장담컨데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 혹은 크리스찬이 와도 이 부분을 반박못함.
명확히... 끗...
차마 논리를 따지면서 입밖으로 "죽었지만 천국갔어요." 이 말이 안나오는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