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보다 더한 게 개독이죠.

이건 해독제도 없어요..

팩토리:"기독교인은 정신병자다 "

기독교:"우리의 문제에 대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
개독교:"일부의 문제를 왜 싸잡아서 비난하냐? 그래서 다른 종교인이나 무신론자는 범죄 안 일으키냐?"

뭐 이런걸 원하나.. 커피나 한잔 더해요 ..

여러 종류의 악행을 일삼고 범죄를 저지르는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을 수십년간 외면하고...
일부일 뿐이니 기독교의 전채의 잘못이 아니다는 말만 반복하고 자성의 목소리 조차 들리지 않는 기독교계는...
이쯤되면 싸잡아서 욕먹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기독교 자성은 교회에서 하는게 당연한데 자성하고 있는 교회에 가본적이라도 있어요? 뭐 다 아시는것처럼 말씀하세용

자성은 말로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죠.
얼마나 자성을 비밀리에 대충하기에... 자성하는지 알고있는 비기독교인이 아무도 없을까요...
자성을 뭐 하긴 하나본데... 딱히 효과도 없나봅니다.
목사가 여신도 강간한 뉴스는 끊이지도 않게 계속 올라오죠.

말로만 하는게 아닌걸 알면서 말로만 자성해라 자성해라 하면 되나요? 아니죠
얼마나 자성을 비밀리에 대충하는게 아니라 나와서 자성운동이라도 하면
시끄럽게 교회가 집회한다고 신고들어올게 뻔한테 밖에 하는게 말이됩니까?

나와서 자성운동한다고 시끄럽게 교회가 집회한다고 신고들어올게 뻔하다는 이야기의 근거는 뭔가요?
그랬던 기록 같은게 있나요?

있기는 있어요. 그런데 왕따에요.
대형교회와 그쪽 패거리들이 한국 개신교 대다수를 점유하고 있어서 씨도 안먹힙니다.
그러니 자정작용이 되나요?

그렇다면 저는 그 왕따에 속한 사람일겁니다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의 입에서 기독교 욕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지끔까지 나오고 있었다니...

기독교에서 힘이 제일 쎈 사람들이 자성을 안하고, 곁가지가 들리지도 않는 목소리로 자성하는건...
솔직히 자성하는게 아니라 타(他)성입니다.
진짜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인간들이 반성을 해야 자(自)성이죠.

개신교에서 저런 개혁을 하자는 쪽은 헌금 장사를 안하는 교회이다 보니 신도가 별로 없어요. 거기다가 목사들 사회에서 왕따가 되다 보니 1%도 안되는 교인들이 외치고 있지요.

대형교회는 교회 운영권 문제로 살인청부가 오갈 정도입니다.

거기다가 쓴소리를 한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제일 높은 사람들이 가생이닷컴에서 이글을 보기라도 하겠습니까? 말해뭐하겠습니까
뒷골목에서 나쁜짓하는 종교인이 누구한테 드러내놓고 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이 말해서 들으면 법이 필요없죠 제생각에는 법을 강화하는게 오히려 효과가 좋을것 같네요 살인은 사형 강간은 무기징역 때려버려야함

악행은 기독교 밖에까지 구린내가 나는데...
그 구린내 안나게 하는건 우리 일이고
구린내 안풍기게 하고 있으니
여전히 구린내가 나지만
니들은 신경꺼라 라는 태도가
 
예수 가르침의 결과인가 보군요.!

님 볼수록 예수 같으세요!
볼수록 님 같은 예수가 그려지구요!

본 받을 만한 관점이네요.

예수를 보고 그 추종자들이 어떠해야한다 주장하는 것보다
현재 추종자들이 어떠한가를 보고 예수가 어쩌고 돌아다녔을지를 추측하는 게 훨씬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은데 뭐 그때나 지금이나...

옙 예수 닮은 듯한 여러 분 보다 보니...
고작 예수 따위는 이 정도군 이라는 느낌 같은 느낌이 팍!

해외에서 한국인 몇명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럼 초기에는 '한국인 몇명이 문제를 일으켰네, 한국인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로 받아들이죠...

그러나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한국인들이 같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럼 '요즘 한국인들 왜 저러냐? 한국 정부는 뭐하고 있지?'라는 반응이 나올겁니다.

한국정부는 개개인의 문제라며 해결의지가 없고 문제를 일으키는 강도와 빈도는 점점 심해집니다.
마침내 외국인들은 '한국, 한국인들 극혐이다. 재수없다. 꺼쪄라 우리나라에 오지마라'라는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요?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안티분들을 위해서도 굉장히 잘못된 예로군요
-마침내 외국인들은 '한국, 한국인들 극혐이다. 재수없다. 꺼쪄라 우리나라에 오지마라'라는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런식으로 끝맺음 해버리면 이게 옳은게 되는겁니까?
대마도에서 불상 훔친 한국인
신사 화장실 폭파한 한국인 보고 혐한 활동하고
자이니치 꺼져라 나가라 해대는
일본 극우 제특회의 행위가 옳은게 되버리네요?


이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곧바로 제노포비아 극우 반사회 집단으로 욕먹는거죠

성급한 일반화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봐서라도 이런예를 쓰는것은 부적절함

제 글 어디에 그런 반응이 옳다고 써있습니까?

지금 기독교가 욕먹게된 패턴을 다른 예로 보여준것입니다.
기독교를 직접적으로 써넣으면 기독교분들이 열내실것 같으니까요

님은 그런의미로 안올렸을지라도
이곳 안티분들 상당수가 이런 마인드이니
안티분들은 보고 생각좀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뭔가 한참 착각하시네...

저러한 반응이 옳던가 그르던가 개인의 판단과는 상관없이
저런 이유로 인해 저런 결과로 나타납니다.

그럼 곰곰히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는 안티들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기독교라 불리는 테두리에서 종교활동을 하는한
적지않은 기독교인들(소수라기엔 너무 많죠)의 만행을 보고도
방관한다면 지금처럼 계속 싸잡아 욕을 먹겠죠..

반대로 어떤식으로든 기독교 전체가 노력을해서 이런 문제가 줄어들면
아무리 안티가 설쳐도 기독교가 욕먹는 일은 줄어들겠죠.
마침내 극소수가 되면 일부 종교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여겨지겠죠.

그리고 한가지 지적을 하자면 비교대상이 적당한 예시를 드세요..

제글에서 예시를 된 한국인과 기독교인들은 원한이 없는 대상에게 문제를 일으킵니다.
즉 인과관계없이 문제를 일으키는 거죠..

그런데 님의 글에 한국인들은 일본의 만행에 의해서 문제를 일으켰다는게 다른 점이죠

도둑과 강도의 차이

본문을 빠른 이해를 위해 직관적으로 간추리면

기독 : 지적도 받아들이겠다
개독 : 지적하면 들이받겠다

글의 수준이 참....



누구한테 배우시는겁니까?

죄송합니다. 어디서 배운 건 아니고 천성이 천박해서...

욕심나는 재능입니다

제 말이...

기독이나 개독이나 다 똑같은 넘들임.

좀 더 미치면 개독이 되는 것이구, 약간 덜 미치면 기옥인거구 그런거지..

정상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구분할 실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