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만 않으면 뭘 하든 신경안씁니다.
그런데 찔릴 약점도 많으면서 기를 쓰고 눈에 띄려고 하고
눈에 띄면 꼭 사람들이 싫어하는 짓을 하고
그 짓거리 덕분에 욕먹으면 목에 핏대를 세우고 달려드니
싫어하지 않는게 이상한거죠.

자정활동 안될거에요. 한국 2위 교회란 충현교회도 목사와 아들이 청부살인 교사하고 고소하고 막장입니다.

신도들이 등을 돌려야 하는데 거꾸로에요.

밤 12시에 돌아다니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데... 놀아줄 사람이 없으면 쉬운 일도 아니죠.
잘 돌아다니면 야행성, 서툴면 야맹증.

그런 자정활동이라면 열심히 하고 있겠네요 빤스목사들

어차피 살아서는 자기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죽고나서는 천국갈려는 욕심밖에 없는 인간들이 믿는 종교가 자정작용을 할 수가 없죠.

백화점 가느라고 지하철을(지하도로연결)지나가는데 거리상 500미터정도 될겁니다.
그 안에 거리를 두고 3분이나 있더군요.표말들고 아주머니가 ㅡㅡ

야간 십자가 네온사인철거 <외국인들이 무덤표시냐고 물어봄.>
주말마다 차량으로 교회주위 도로점거 <차없이 집회나오기>
선교는 선교단을 단 1개만 만들어서 공통적으로 허가된장소에서만 할것. 이때도 지나가는사람 붙잡지말고 스피커로 음악틀고 시끄럽게 하지말것. 조용히 선도할것. 먹을것으로 아직 판단력이 서지않은 어린 아이들을 유혹하지말것. 어른들한테 주는 커피나 물수건도 마찬가지.

단순히 행동의 문제가 아님...

우선 교리자체가 배타적이고 독선적이고 패륜적이고 사악해서

그걸 믿는 자들의 행태가 흉폭해지고 독선적이고 차별적이 되는 것임..

언급하신 모든 행동은 모두 그 독선적이고 차별적이고 배타적인 교리에서 비롯 된 것이고..

그러니 제 아무리 흉폭한 태도만 좀 고쳐라 한다고 해서 그게 고쳐지지가 않는 것임..

교리자체가 흉폭한데 그걸 믿는 넘들이 얌전하면 제대로 믿는 넘이 아닐테구...

그래서 좀 덜 미치면 기독이고, 완전히 미친 넘은 개독이구 그런 것임..

그게 덜 미치고 더 미치고의 차이만 있지 교리 자체가 매우 흉폭해서 기독과 개독은 그게 건전한 신앙인과 광신도의 차이가 아님...

같은 광신도들인데 열심히 미치면 개독, 좀 덜 열심히 미치면 기독 그런거지..

십일조 절대 금지와 목사 세금 납부만 해도
엄청난 양의 사기꾼들이 목사의 꿈을 버릴 것이고
편의점보다 교회 수가 적어질 것입니다.

완전 동의, 착한 종교니까 세금쫌 많이 냈으면 함. 큰 교회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