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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8 13:37

저에게는 취미가 있는데요.

글쓴이 :

어떤 취미이냐면요.

우표를 안 모으는 취미가 있단 말입니다!

부들부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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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예수 16-03-28 16:05 저랑 똑 같은 취미를 가지셨군요. 저랑 똑 같은 취미를 가지셨군요.



		미우 16-03-28 21:03 그런 고상한 취미를 언제 시작하셨답니까. 저는 자식 키우느라 취미 같은 거 여유가 없네요. 참고로 제 자식은 무자식입니다. 참, 가까운 이웃이 무병에 걸려 병마와 싸우고 있다는 얘길 듣고 어제는 힘내시라 기부를 했습니다. 가진 게 다이아 뿐이라 다이아를 기부했네요. 0캐럿을요. 삶이 참 고달프고 힘드네요. 그래서 실실 웃고 있습니다. 그런 고상한 취미를 언제 시작하셨답니까. 저는 자식 키우느라 취미 같은 거 여유가 없네요. 참고로 제 자식은 무자식입니다. 참, 가까운 이웃이 무병에 걸려 병마와 싸우고 있다는 얘길 듣고 어제는 힘내시라 기부를 했습니다. 가진 게 다이아 뿐이라 다이아를 기부했네요. 0캐럿을요. 삶이 참 고달프고 힘드네요. 그래서 실실 웃고 있습니다.



		사막늑대 16-03-28 21:54 당신의 드립에 부랄을 탁 칩니다!!!! 전 하리수입니다. 당신의 드립에 부랄을 탁 칩니다!!!! 전 하리수입니다.



		에치고의용 16-03-28 22:54 님의 댓글에 지렸습니다.. 님의 댓글에 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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