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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9 02:13
기본적으로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 특징이 그래여
 글쓴이 : Lovecraft
조회 : 783  




자기가 믿는 신이 어린 아이를 죽였다 => 뜻이 있다 OR 우리가 아는 죽음과 다르다.


?????


이건 믿는 지들 생각이구여

하나라도 과학적으로 증명된게 있으면 들고와 봐영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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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16-03-29 02:15
   
이러다 또 휴거인간 올거같네요:)
바운티아키 16-03-29 02:15
   
기독교인으로 솔직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성경적으로는 어린아이라고 죄가 없다고 여기지않습니다 원죄라고 해서 피로 조상의 죄를 대물려받습니다 구약까지는 그렇고 신약시대에는 대속받음으로 원죄가 끈깁니다

성경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세미나 영상이 있으니 올려드리겠습니다
http://yovios.com/view?id=HtznnAIyXPE&title=%EC%84%B1%EA%B2%BD%20%EA%B3%BC%ED%95%99%20%EC%84%B8%EB%AF%B8%EB%82%98%2006%20%ED%95%9C%EC%9E%90%EC%99%80%20%EC%B0%BD%EC%84%B8%EA%B8%B0
     
27K황금팔 16-03-29 02:21
   
똥을 아무리 돈이라 불러도 돈이 되지 않는 것 처럼 저 사람이 말하는 것은 과학이 될 수 없습니다. 아이큐 검사해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니었네요.
          
바운티아키 16-03-29 02:28
   
과학이 무엇인데 과학이라고 할수없나요? 님이 아는 사실은 과학이고 님이 모르는 사실은 똥입니까? 황금팔님이 세상 지식에 얼마나 정통하시다고 그런 판결을 내리시나요? 아니면 죽어보시기라도 하셨습니까?
               
27K황금팔 16-03-29 02:46
   
일단 과학이란 사전적 의미를 검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daum으로 검색했습니다. "세계의 구성, 변화 등에 관한 합리적 이해를 목적으로 수학과 실험의 방법을 이용하여 수행하는 지적 탐구활동, 또는 그 결과물로서의 지식."이라고 되어있죠. 제가 아는 것을 과학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런 한, 두줄 설명에서 조차 반드시 말하는 것이 수학, 실험 등의 절차를 이야기합니다. 이런 절차를 거친 지식을 과학적 지식이라고 하는 거에요. 따라서 출연하신 이상하신 분이 떠들어 대는 것은 과학이 아니라는 거죠. 똥이 돈이 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이런 거에요.
                    
바운티아키 16-03-29 03:22
   
http://yovios.com/view?id=90dCJOlX90c&title=경 과학 세미나 10 창조와 부활의 원리

보시고 모순을 설명해보세요
                         
27K황금팔 16-03-29 03:38
   
모순이라...모순에 대한 말뜻을 모르고 사용하신 거 같습니다. 과학이 아니라는 것은 모순이 있다는 게 아니에요. "너는 똥을 밥으로 먹는다."라는 말에서 과학을 찾아 볼 수도 없지만 모순도 없습니다. 아이큐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셔야 할 때입니다. 따라서 동영상을 볼 필요도 없겠네요.
     
헬로가생 16-03-29 03:08
   
원죄... ㅋㅋㅋ

그래서 그냥 물에 익사시켜도 되나요?
그럼 노아는 왜 살렸나요?
노아는 원죄 없나요?

그래서 깡그리 다 죽이고 이 세상이 좀 나아졌나요?
그럼 왜 죽였나요?
          
바운티아키 16-03-29 03:13
   
성경대로 보면 그시대 타락하지 않은자가 없어다는군요 그래서 익사시킨겁니다 대속자가 태어나려면 수천년이 걸릴텐데 그 많은 날동안 지옥갈 인간만 태어나는것이 더 안타까우셨겠죠
뭐 이건 저의 생각입니다
               
헬로가생 16-03-29 03:14
   
근데 그렇게 죽여서 얻은 게 뭐냐구요.
               
헬로가생 16-03-29 03:15
   
2. 그리고 전지전능한 신이 뭔가를 안타까워 하는 게 논리적으로 설명이 된다 생각하세요?
창세기 홍수 전엔 아주 그냥 후회까지 하죠?
모든 걸 주관하고 계획 한 알파와 오메가가 뭔가를 후회하는 걸 논리적으로 설명하실 수 있나요?
                    
바운티아키 16-03-29 03:26
   
그렇다면 잘아시겠지만 신은 인간에게 선택의 권리를 주셨습니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고요 명령도 있었고 이를 어기고 죽어야만하는 죄인이 됐죠
하지만 신이 인간에게 선택할 권리를 주신것은 죄인되라고 준게 아니라 사랑에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자유의지가 필요했으니까요 타의적인 사랑은 프로그램이지 사랑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얻은것도 있지만 잃은것도 있게된것이죠 전지전증한 신이기에 모든걸 다 없애버릴수있지만 난 그나마 선한 한사람의 가족이라도 살려서 다시 시작하셨다는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창조자를 지금 현대 인간들 처럼 무시하고 모욕하는데 내버려두시는것 보면 이만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헬로가생 16-03-29 03:27
   
아으... 식상해도 너무 식상합니다.

예정설 아세요?

(롬 9: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시 139: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야훼니라 

(시편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여기 어디에 선택의 여지가 있나요?
               
coooolgu 16-03-29 08:33
   
수상생물은 타락하지 않았나보군요? 수상생물은 왜 벌에서 면책받았지요?
정상인 16-03-29 02:20
   
‥ 링크탓다 눈배리구왔네요
혐짤 주의마크 달아주세요
     
바운티아키 16-03-29 02:26
   
정상인님이 말하는 과학이 아닌가요? 과학이란 무엇인가요? 궁금증에 대해서 실험하고 결과로 밝혀진 사실을 과학이라고 하는것 아닌가요? 정상인님이 바라는건 그냥 내가 하는 말이 옳고 종교인들은 바보야 그거 아닌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자유지만 저는 사실을 제시했지만 무시하고 있는건 정상인님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정상인 16-03-29 02:29
   
주장중에 제일 그럴듯한거 하나만 가져와보세요
반박해드릴게요 :)

노아의방주 ㅋㅋ 공룡의 기원이든 뭐든 ㄲㅋㅋㅋ
               
바운티아키 16-03-29 02:36
   
그냥 보시라고 올려드렸는데 글을 가져오라는건가요? 님이 원하는건 증거에 입각한 과학적인 설명이 아니라 그냥 논리논술이였나요? 가서 보세요 그거 볼 시간도 없으시면 집에서 애니에 나오는 드래곤볼 계왕신이나 열심히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딱 그수준이네요
                    
정상인 16-03-29 02:36
   
아니 저 링크안에 제대로된 주장이 단 하나도 없나요? 왜 도망을 치심?  ㅋㅋ
                         
환타사탕 16-03-29 03:06
   
너님은 왜 도망갔음??
               
헬로가생 16-03-29 03:43
   
열자 마자 한자와 창세기에서 뿜음...
자유시장인 16-03-29 02:35
   
안티기독교분들 창조과학글 또 올려드려요?
정상인 16-03-29 02:35
   
그놈의 창조과학

과학 모욕하지 맙시다
     
바운티아키 16-03-29 02:37
   
과학이 뭔지나 알고 과학모독이요? 왜요 몇백년전에는 지구가 네모다라는것도 과학이였습니다
          
정상인 16-03-29 02:38
   
그건 종교였겠죠 천동설처럼요 ㅋㅋㅋ

증명할 수 없다면 과학이 아닙니다
먼저 이론적 증명 그후
실험적 증명이 이어지죠
               
바운티아키 16-03-29 02:41
   
정상인님 당신의 가장큰 오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신이 없다는걸 증명할수없다는것입니다 신이 없다는것을 이론적으로 당신자신에게증명할 방법은 당신이 죽는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정상인 16-03-29 02:43
   
날아다니는 프라이팬 괴물이 없다는걸 증명할수 있나요? 유니콘이 없다는걸 증명할 수 있나요? 없는걸 왜 증명하죠? 있는걸 증명해야지ㅋㅋ

결국 불가지론으로 가실거면 본인도 그분이 있는지 없는지 반신반의 하시다는건데 ㅋㅋㅋ
                         
바운티아키 16-03-29 02:49
   
당신말대로 증명할수도 없는 걸 무슨 과학적으로 증명하라고 우기는건 뭐죠? 어린애 때쓰는것도 아니고
                         
정상인 16-03-29 02:49
   
과학적 근거가 있는것처럼 말해놓고 제탓이신가요 ㅋㅋ.

불가지= 생각해도 의미없음
무시하고 살아도 무방한거에요
               
바운티아키 16-03-29 02:47
   
그리스인들은 우주를 전지전능한 자가 만들어낸 것이라 믿었으며, 완전하기 때문에 천체는 둥글고, 고귀하기 때문에 지구는 중심을 차지하며, 조화되어 있기 때문에 운동은 등속(等速)이라고 전제하였다.

=천동설은 그냥 자기들이 그렇게 생각한것이죠 그것도 그리스 신화로 만들어진것이 천동설이고 지동설을 세운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는 천주교신부였습니다
                    
정상인 16-03-29 02:48
   
당시 종교계는 지구중심 세계관이었으니 배척을 했죠 ㅋㅋ 갈릴레이 종교재판 모르세요?
                         
바운티아키 16-03-29 02:50
   
그시절 과학은 인정하나요? 도대체 당신이 인정하는 과학은 뭐고 아닌 과학은 뭡니까? 그냥 당신이 아는걸 과학이라고 하는게 편하겠네요 모르면 알고싶지도 안아보이고

그냥 사람이 오류인거죠 성경에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말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지구를 신성시해서 그리스신화랑 짬뽕한 구시대 종교관이 문제죠
                         
정상인 16-03-29 02:51
   
그시절을 고대인의 상상을 과학이라 생각하세요?
아주 별자리 신화보고 과학이라 하실분이네

과학은 증명이 가능해야합니다
그게 필요충분조건

성경에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등 을 썼으면 다들 믿었을 텐데 참 쓸데없는것만 적어놨네요
                         
바운티아키 16-03-29 02:54
   
내가 하는 말은 과학이란게 항상 틀리고 수정하면서 바뀌는게 과학이라는겁니다 당신이 그렇게 맹신하는 현대의 과학도 항상 깨지고 수정됩니다 이런걸 맹신하고 진리인양 받드는 당신에게 과학은 또하나의 종교같네요 바뀌지않는건 과학이 아니라 법칙이라고 합니다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정상인 16-03-29 02:56
   
증명의 뜻 모르세요?  결국 할말은 그것뿐? 종교랑 묶지마세요 수준떨어지니까
                         
바운티아키 16-03-29 03:01
   
(욥 26:7) 북녘에 있는 당신의 거처를 공허 위에 세우시고 땅덩어리를 허공에 달아놓으신 이,(공동번역)

이게 4천년전에 쓰려진 성경에 지구에 대한 유일한 구절입니다

성경에서 천동설을 제시한적이 없다는걸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정상인 16-03-29 03:01
   
ㅋ 결국 성경?
대꾸할 가치 무 ㅋ
                         
바운티아키 16-03-29 03:04
   
증명이 되는데요 그 증명을 얻으려면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님한테는 알려주지않을겁니다 설명할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내가 님에게 알려줄 필요가 없네요 피한다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님이 이겼다고 생각해도 상관없습니다 맘대로 생각하세요
                         
정상인 16-03-29 03:05
   
조건이 필요한 증명따위
보편성을 가지지 못하니
쓸모없는 잡생각인가보네요

수준 잘 알고갑니다
앞으로도 인생낭비 열심히 하시길:)
                         
바운티아키 16-03-29 03:08
   
다른건 됐고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낭비일 뿐이라는 이 종교가
당신이 죽는 순간 가장 큰 두려움이 될것입니다 저는 그럼 계속 인생 낭비하러 가보겠습니다
                         
헬로가생 16-03-29 03:10
   
ㅎ ㄷ ㄷ
드디어 저주 시전.
                         
아라비카 16-03-29 07:39
   
으앜ㅋ 성경구절 가져와서 과학이라고 할꺼면
홍수로 담수와 바닷물이 섞이는 대재앙으로 수중 생명체가 괴멸됐어야 하고
남자는 여자보다 갈비뼈가 하나 적어야 하며
곤충의 다리는 네개여야하는데요ㅋㅋㅋ
과학은 입증이 가능한 사실들이 체계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체계에요.
과학이론 하나가 바뀌는 과정은 다른 기존 이론들과의 교차검증을 거칩니다.
과학이 무슨 유행따라 바뀌는줄 아시나ㅋ
증명될수 없는것을 믿는것은 과학이 아니라 종교에요.
          
헬로가생 16-03-29 03:10
   
그건 과학이 아니였습니다, 형제님.
               
바운티아키 16-03-29 03:17
   
저주라기보다 그게 사실이죠 인생의 마지막에 무신론자들이 대부분 느끼는 감정이구요 그리고 저는 당신의 형제가 아닙니다
                    
헬로가생 16-03-29 03:19
   
어떻게 아세요?
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이 죽는 거 보고 그사람들 마음 다 보셨어요?
증거 있으세요?

그리고 형제님은 고객님 같은 거라 생각하세요.
                         
바운티아키 16-03-29 03:30
   
병원에서 무신론자 죽을때 표정이랑 신자들 표정을 보세요 그럼 아실겁니다
                         
헬로가생 16-03-29 03:32
   
그게 증거예요?
                         
환타사탕 16-03-29 03:33
   
너님 등짝에 때가 증거물이네요..ㅋㅋㅋㅋ
                    
정상인 16-03-29 03:19
   
죽음이 무서우세요?
당연한 수순인 것을
사춘기 꼬마도아니고 ‥
                         
환타사탕 16-03-29 03:24
   
님은 죽는다는게 안두려운가요?
                         
아라비카 16-03-29 07:46
   
죽는게 두려운건 생물의 본능이구요
사후세계가 두려운게 아니죠
                         
coooolgu 16-03-29 08:38
   
사실 일반인은 사후세계가 두려운게 아니죠

죽는 순간의 고통과..자아 라는 개념이 사라지는게 두려운거죠
오히려 사후세계의 믿음때문에 더 많은 죽음과 더 많은 죄가 생겨나죠

지하드(성전)라는 이름의 자폭테러를 하는 이유가요..

자폭테러를 하면 죽어서 알라의 곁으로가 17명(맞나?)의 처녀와 영생을 누린다고해요..테러단체가 그렇게 세뇌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