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체성에 대하여 고민하는 자녀를 둔 목사가 다른 목사와 공모하여
성기에 가위를 들이대며 자르겠다고 위협하고 폭행했다는 글에 달린 댓글이 가관입니다.
그러나... 정작....
사회의 기본 근간이라는 가정의 해체에 앞장서고 사회분열과 갈등의 최선봉은 기독교란 것을
정작 기독교인들만 모르고 있습니다.
아래는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퍼온글입니다.
기독교관련 키워드와 이혼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사유로 고민하는 글들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모두들 기독교인들을 멀리 하세요.
패가망신 할지도 모릅니다.
마누라는 기독교 집안서 태어나.... 오래된 독실한 신자입니다
모태신앙이라고 하고 일요일날은 교회가서 삽니다
시부모 한달 용돈 30만원주는건 아까워하고
교회에 ...십일조는 50만원씩 합니다..
제가 번돈으로
자기 남편은 하나님이랍니다
제가 나이 먹고 회사 무사히 다니는것도
다 하나님이 보살펴서랍니다.... 목사님처럼 ... 신실한 사람이 좋답니다..
남편은 새가빠지게 개고생해 돈벌어오는데
맨날 교회나 가서... 돈이나 내고...나보고는 사탄이랍니다....
이혼할 생각입니다...교회 다니는 여자 조심하세요
교회가서는 노인한테 봉사하고 가난한 사람 도와주는데 정작
집에서는 밥 하기 귀찮아 하고...시부모 귀찮아 합니다....
대부분 몰려다니는 신도들 보면 의외로 이혼녀들이 많더라구요
교회에서도 ,,, 서로 비교하고...시기하고...
나중에 보면 무슨 정신병자 같습니다.... 기도하는거 보면
열렬한 기독 신자들은 다 정신병 걸린 겁니다 집단 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