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JTBC나 시사인 같은거 보면 무슨
최근 남성들의 안티페미니즘이
왜곡된 정보 탓이거나 가부장주의 때문인것 처럼 떠벌려놓더군요.

아닙니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면 진짜로 암 걸립니다.

페미니즘이란것 자체가 애초에 남성들에 비해 불합리한 기회의 평등 받았던 여성들이 기회의 평등을 보장받기 위해 생겨난 개념입니다.

미국에서 최초로 여성선거권이 생겨날때 그때 여성들에 의해 생겨난 개념이었죠.
(그때의 미국 여성들은 선거권도 없었으니깐요. 하지만 그 후에 그들의 페미도 변질되어서 외국에서 귀의한 외국인에게는 또 차별을 하였죠.)

하지만. 솔직히 한국의 여성들은 기회의평등은 이미 보장 받고 있는데.
계속 헛소리만 해대고 있는겁니다.

적어도 4050 세대 여성분들이나, 1970년생 이전에 태어나신 여성분들이 남성에 비해 억압을 많이 받았기에 그러한 운동을 했다면 이해라도 했겠죠.

하지만 실상은 그분들이 아닌 10~30의 뚱땡이들이 어려운건 ㅈㄴ 기피하면서 지네들 생존권은 보장받으려고하니 욕을 먹는거죠.

즉. 애초에 한국의 페미니즘은 탄생부터가 헛소리라는겁니다.
님말처럼 자기성찰 할필요가 없는 부분이죠.

저도 기회의 평등 ~ 결과의 평등에 대해서는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G마크 달았구만.

맞다 아니다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을 알아보기 이전에 실질적 평등이 어느정도 갖춰졌는지 되돌아봅시다 참 ㅈ같애요 그놈의 군대문제만 봐도 아들이 죽을지도 모르는 사지에 던져놓는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심적 부담을 안겨줍니다 특히 쌍둥이를 가진 집안이면 둘이 가는 것을 봐야 하죠. 끔찍합니다 군대는 여자 강제로 펜스룰 하잖아요

2000년대 초반 페미도 비슷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