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려주신 자연은 그 나름의 통찰력과 비젼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애벌레가 흙속에서 뒹굴다가 때가 되어 고치가 되고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가는 것은
지상과 천국의 대비된 모형이랄 수 있을 것입니다. 혀가 짧아 말주변 어두움을 용서하시길~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연을 물려주셨는 지 어케 알아요?

하하~ 성경에 써 있네♬

성경을 인간이 쓴 걸로 알고 있는 데, 그걸 진리라고 말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과학교과서도 모두 거짓이다.
사람이 썻지않는가?

ㅇㅇ 과학도 거짓이고 성경도 거짓이야 진리탐구는 셀프야

기독교인 특유의 말장난이군요 ㅎㅎㅎ
과학교과서는 증명이 됐고, 성경은 증명이 안 됐죠 ㅎ

증명되었죠. 일단 예수는 실존인물입니다
이래도 성경이 모두 거짓인가요?

실존인물이면 인간인데 인간이 어케 신이되고 3일만에 부활하죠?

뇌사상태에서 회복되기도하죠.

김일성도 실존인물인데
그럼 그놈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든 것도 사실임?

이분 지능은 레벨이 궁금함.

공산주의자들은 무신론자로 알고있는데

어디 아퍼요?

뇌사상태는 뇌는 죽었지만 심장은 뛰고있죠.

자연에서 통찰력과 비젼을 보실때에 볼품없는 애벌레가 화려한 나비가 되는 화려함만 보지말고 새 거미 개구리 도마뱀 온갖 천적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생태계 제일 밑바닥에서 처절하게 살아가는 나비의 모습은 안보시나요

제가 뭐 얼마나 배웠다고 그 모든 일들을 다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단지 개인의 사색적인 깨달음일 뿐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지상에서 처절한 삶을 살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물들 역시 육신의 짐을 지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첫번째 답변이 뭘 말하고 싶으셨던 겁니까? 곤충의 변태가 천국이 있고 없음을 보여주는 힌트?

애벌레가 고치가 될 때까지 자기가 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불완전한 세상이 있는 것처럼 생각지도 못한 완전한 세상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불완전하고 충족되지 못한 자아가 존재하는 반면에 완전하고 행복으로 충만한 자아 역시 존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애벌레가 고치가 될때까지 자기가 날수 있는 존재라고 왜 모를거라 생각하세요,,?

창조과학에 다나와있음. 과학적 팩트가 다나옴.

성경이 법인줄아시는분도 계시는구냐..>▽<무셔

제 생각엔 죽었다 살아난 인간이 없을것같으므로 죽어서 갔다온 천국이 어떤지는 아무도 알수도없습니다.
그부분은 하나님한테 맡기고 신경안쓰셔도 될것같고요. 성경에 죽어서 가는 천국말고 마음속의 천국에대하여 말하는부분이 많은데요.

"(눅 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눅 17: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즉 사람이 살아있을때, 크리스찬은 자신 안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이 주인되신 그 하나님의 나라(천국)을 자신 마음에 가지고 살아가는것도 천국의 일부라고 보여집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것도 천국의 일부 같습니다.

일부는 그 소리를 싫어합니다 천국팔이 장사하는데 걸림돌이거든요

근데 문제는 기독교인들은 사후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팩트처럼 믿고 일반인에게 설교한다는 게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도덕적으로살면 천국가는게 잘못된건가요?

?? 제생각에 행위로써 구원받지 못하고 행위없는 믿음은 죽음 믿음이기때문에. 질문이 좀 잘못된것같은데요.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진 질문인것같기도하고..또 천국은 사람이 가는게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주시는것이기때문에 스스로 잘해서 가고 말고 할수있는게 아닌것같은데요.

기독교는 도덕적으로 살아서 천국 가는 게 아닌디?

여기서 설치는 기독교인들 한곳에 모아 놓고 관찰하면 진짜 재밌을 것같음.
어쩜 이렇게 기독교 믿는다 설치는 사람들은 저능아들만 모아 놓은 것같은지.
다 한곳에 모이면 병림픽 오질듯.

이분도 자기 소개를 거하게하네 ㅋㅋㅋㅋ

어서오세요^^ 천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