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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7 05:21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 여호와
 글쓴이 : 포플란
조회 : 944  

기독교의 신 여호와는 도대체 어떤 신인가요?

여호와는 세계의 모든 종교의 어떤 신보다도 더 넓은 포용력과 자비로운,
고등 종교의 신으로서 하나님이라는 칭호를 받기에 합당한 수준의 신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호와는 하나님이라는 칭호를 듣기에는 수준 미달의 저질 잡신입니다.

목사들의 설교나 칼럼을 읽으면 '공의로우신 분'이니, '자비로우신분'이니 하는 것만으로도
자라, 온갖 철학용어들 까지 동원되어 여호와를 칭찬하기에 급급합니다만
목사들의 말을 듣고 있노라면 마치 '히틀러'(Hitler)의 '나치즘'(Nazism)에 대해 입에
침을 발라 가며 찬양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히틀러는 타민족에 대해 배타성이 강했는데, 특히 히틀러 집권전 독일경제를 장악했던 유대인
극단적으로 증오하며 전쟁을 일으키고 대학살로 그들의 씨를 말려놓으려고 했죠.

여호와도 이방민족에 대한 배타성이 강했는데, 이집트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 아기들을
싹쓸이 죽여서 그들의 씨를 말려놓으려고 했습니다.
특히 아말렉과 모압족, 암몬족을 가장 경멸했고 전쟁을 일으켜 대학살킵니다.

히틀러는 우수한 인종의 씨를 후대에 전달하기 위해 장애인과 병원의 환자들을 학살했고
여호와도 신체에 흠이 있는 장애인들을 부정한 존재로 여기고 성전 근처에 얼씬 거리지 말라
고 말했습니다.

히틀러는 성도착 증세가 있었는데 육체적으로 건강한 젊은 남녀에게 조혼을 강요하며 우수한 인종을
이어가도록 명령했고 타민족과 피가 섞이는것을 히스테릭할 정도로 두려워 했습니다.

여호와도 성도착 증세가 있었는데 성불구자에 대해 극단적인 혐오감과 함께, 형수를 물려 받아서라도
대를 이어가라고 명령했고 마찬가지로 이방인과 피가 섞이는것을 히스테릭할 정도로 두려워 했습니다.

히틀러와 여호와는 결코 다른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는 독일민족의 파시즘이고 또 하나는 유대민족의 파시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뿐입니다.
그래도 히틀러는 여자를 차별했던것 같지는 않은데 그런관점에서 보자면 여호와는 히틀러만도
못 한것 같습니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피 비린내나는 고대 유대민족의 민족신에게 범신론(汎神論)이니 무소부재(無所不在)니 하는 온갖 용어로
치장해 놓는것은, 돼지의 목에 진주목걸이를 걸어 놓는 것처럼 어울리지 않는 처사입니다.
이런 낡아빠진 유대 파시즘을 가지고 오늘날 입에 침을 발라가며 찬양한다면 그것이 위선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한국의 기독교는 자기네들끼리 피터지게 싸우는 것도 모자라, 기독교와는 아무관계도 없는
교와 사상에 까지 욕설을 퍼붓습니다.
'마귀', '사단'. '사탄', '가라지', '가증', '이단' 등등등...온갖 아름다운(?) 단어를 동원하여
기독교가 가진 악마성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무슨 음악이 사탄의 음악이라느니, 미국의 모기업이 사탄교에 거금을 기부했다느니
하는 루머를 퍼트리고 다니며 사탄의 존재에 대해 두려워하며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과 사탄을 숭배하는 사탄교는 다른곳에 있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존재를 직시하십시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d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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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하게 16-03-27 07:52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요
"여호와도 성도착 증세가 있었는데 성불구자에 대해 극단적인 혐오감과 함께, 형수를 물려 받아서라도 대를 이어가라고 명령했고 마찬가지로 이방인과 피가 섞이는것을 히스테릭할 정도로 두려워 했습니다."

이 문장은 여호와가 성도착으로 인해 형사취수제를 명령했다는 말로 해석되는데요, 형사취수제는 사실 유목민들에게서 보이는 관습으로 우리 조상중 고구려나 부여 또 한때 민족적 교류가 있었던 흉노족에서도 있었습니다. 그럼 우리민족의 조상도 민족적으로 단체로 성도착자들이었던 것인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포플란 16-03-27 08:07
   
사실 형사취수제의 경우 형수를 부인으로 취한다는 의미라기 보단 잦은 전쟁으로 남자가
죽는 일이 많았던 당시대에 형이나 동생의 일가를 책임진다는 의미가 더 깊습니다.

반면 위에서 인용한 문장은 '성불구자에 대해 극단적인 혐오감과 함께' 라는 문장이 첨부되어 있고
또 형이나 동생 일가의 생계를 책임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방인과 피가 섞이는것을 두려워해'
라는 문장도 첨부되어 있으니 충분히 성적인 의미로 취하는걸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걸 어찌 앞 뒤는 다 무시하고 중간만 취해 형사취수제와 비교할 수 있는지 오히려
제가 묻고 싶네요.
설사 형사취수제와 동일한 의미라 하더라도 현재 우린 그런 제도나 역사서를
옳다고 숭배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왜 기독교인들은 저런 케케묵은 내용을 담고 있는 성경을 여전히 성스럽다며
숭배하는 걸까요?

그리고 야훼의 성도착적인 부분에 대해선 쓸게 상당히 많습니다.
창세기, 신명기등에 나오는 딸이 아버지와 동침한 이야기,
시아버지와 며느리간의 동침, 이복 동생을 부인으로 취하고 그 부인을 또 왕에게 바치는
등등 근친상간과 엽기적인 성에 대한 서술은 수도 없이 많으니까요.
이건 그에 대해 쓰는 자리가 아니라 일부의 예만 들었을 뿐입니다.

언제 이에 대해서도 한 번 글을 쓰도록 하지요. ㅎㅎ
조신하게 16-03-27 08:56
   
1. 형사취수제는 영어로 levirate marriage입니다.

위키백과 한글판입니다.
형사취수(兄死娶嫂, 영어: levirate marriage) 또는 취수혼(娶嫂婚)은 형이 죽은 뒤에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함께 사는 혼인 제도이다.
형사취수는 유목 민족에게서 자주 나타났으며, 일례로 흉노와 고구려 그리고 부여에서 나타났다.

위키백과 영어판입니다.
A levirate marriage (Hebrew: yibbum) is mandated by Deuteronomy 25:5-6 of the Hebrew Bible, which obliges the oldest surviving brother of a man who dies childless to marry the widow of his childless deceased brother, with the firstborn child being treated as that of the deceased brother (see also Genesis 38:8) which renders the child the heir of the deceased brother and not the genetic father.

됐나요.부여 및 고구려의 유녹민적 관습인 형사취수나 고대 이스라엘  유목민적 관습인 형사취수나 다 levirste marriage 라고요.
뭘 비판하든 님 자유지만 본인이 사용하는 낱말 뜻 정도는 알고 비판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2. 앞뒤 다 빼고 왜 가운데 것만 취하냐고요?
성불구자에 대한 혐오는 성도착과 관계없지 말입니다.
이방인의 피를 배척하는 것도 성도착과 관계없구요.
그러니까 당연히 형사취수와 성도착을 연결 시키는 것입니다.
님 성도착의 뜻도 알려드려야합니까?^^
3. 다음에 잘 쓰겠다구요?
다음으로 미루지말고 오을 할일은 오늘 깔끔하게 끝내야죠?
오늘날 우리는 그런 관습을 따르지 않으니 괜찮다구요^^
내 말이 그거에요.
그러니까 우리 조상들은 님말대로 성도착자라서 형사취수제를 따랐냐고 묻는 것입니다.야훼가 시키면 성도착이고 우리민족의 조상이 하면 가족부양이라구요?
기가찹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쾌도난마 16-03-27 12:11
   
그럼 변론해주세요 가족부양의 의미가 더컷나요 거기도?
결과는 우리가 어떤걸 숭배하고 있나요  말꼬리 붙잡는거 보니까 할말은 있으신거 같은데 정작 내용은 없네요
          
조신하게 16-03-27 13:22
   
1. 말꼬리 잡는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2. 내용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다른 내용있는유익한 글 찾아 읽으세요.^^ 여기서 시간낭비 하지마시구요.
3. 님께서 유대인 및 중동의 형사취수제를 알고 싶으시면 위키 영어판 검색하셔서 judaism 항목 클릭햇보셔요. 책 읽어보세요. 네이버 지식 검색이라도...
4. "결과는 우리가 어떤걸 숭배하고 있나요" ☜이게 뭔 말인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레종프렌치 16-03-27 13:41
   
겁쟁이...또 깔짝대고 도망가네..아래 내 댓글 읽었을텐데 한번 거하게 풀어봐..여호와가 악마가 아닌 이유.......남의 글에 껄떡대지만 말고 네 글을 써보라고...

껄떡쇠님
                    
조신하게 16-03-27 13:55
   
낄때 안낄때도 구분 못하시네.
여기 어른들 얘기하는데 버릇없이 불쑥 이게 뭡니까?
난 단지 님의 무식에 관심이 있지 님 자체에는 관심이 없어요.
관심 받고 싶으면 님 엄마아빠한테 부탁하셔요.^^
                         
레종프렌치 16-03-27 14:10
   
꼬리말고 도망가는 똥개..
               
쾌도난마 16-03-27 14:57
   
내용없다고 하니 다른데서 찾을께요 내용이 없어 열내는거 다인가봐요
형사취수제에대해 아무 언급해줄이유 없는거죠?
그냥 글쓴이에게 말씀 하시는거였군요
뭐 그러시다면야 글쓴이가 내용을 좀더구체적으로 와닿으니 글쓴이가 맞는거 같네요 님은 그냥 빼액하는거 왜엔 암것도 없어서요 글쓴이처럼 성의조차 없으신분이 이거 봐라 저거봐라 권장하는것도 가짢게 느껴져서^^ 아니면 많은거 바라지 않으니까 예를 들어주시거나 사실이렇다 정도는 해주셔야 게시판에 이렇게 장황하게 빼액 거리는걸 이해하고 제가 찾아보기라도 하지요 마지막건 취수제하는 우리 조상과 야훼인가 뭔가 하는분 두분중에 누굴 숭배하냐구요
     
레종프렌치 16-03-27 12:14
   
하여간 이 인간이 하는 짓이라고는 말꼬리 잡는 것 밖에 안해

글 전체의 취지를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글이고, 이런 글은 너님처럼 얄팍한 지식쪼가리 내세울라고 남의 견해나 문헌 복붙하면서 쓴 글이 아니고

글쓴이의 체화된 지식과 식견을 드러낸 것이라 너님같은 복붙 머신의 말꼬리잡는 댓글 보다는 훨씬 가치있고 깊이가 있는 글인데 

개길 수준도 안되면서 여호와 성도착이라는 단어 하나 꼬투리 잡아 물고 뜯고...

그래 너님 말대로 성도착 빼면 여호와가 미친x년인거가 뭐 달라지기라도 함?

여호와가 절라게 존경스러우면 어디 게시글 한번 써보세요..

'아이디로 검색'해보니 단 한개의 게시물도 쓴게 없는데,

님이 쓰면 나도 신나게 말꼬리 잡고 문법부터 단어선택까지 아주 가루가 되도록 물고 뜯어줄테니깐...

이런 애들은 말꼬리 잡는것 말고는 무언가를 주장하거나 견해를 밝히는 글은 쓸 수가 없음...대가리에 얄팍한 지식쪼가리만 들어 있을 뿐, 지식을 체화한 지혜나, 지식을 통합하여 통찰한 식견은 없어서

한마디로 자신이 전공한 약간의 지식만 있는 바보임...전공바보

여호와가 악마가 아니고 진정한 사랑과 자비의 신인거 한번 쫘악 써봐..그런 글 쓸 능력은 없지? 남의 글 말꼬리는 잡을 순 있어도 네 식견을 드러내는 글은 못쓰지?

한번 써주세요....아주 가루가 되게 까줄게...

절라 겁쟁이....야훼를 물고 빨면서, 정작 여기서 야훼를 찬양하는 글 썼다가는 가생이 내공깊은 유저들에게 밟힐 것 같으니 지 글은 단 한개도 못쓰고 그저 야훼 비판하는 글은 신성모독이라고 발끈해서 죽어라고 달라들어 말꼬리만 잡는 겁쟁이,

야훼를 믿고 야훼를 신앙하지만 그 신을 위해 싸울 용기조차 없어서 발제글은 못쓰고 야훼를 비판하는 남의 글 말꼬리만 잡는  박쥐같은 신앙인

이 게시판에 무식이 철철 넘쳐 흐르는 기독뽕 환자가 몇명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의 믿음을 위해서 끊임없이 글을 쓰잖아......비판과 조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믿음을 위해 남의 비소와 조롱을 감수하잖아?

근데 너님은 뭐니? 네 믿음을 드러내는 글 한자리 못 풀어 내면서 야훼비판글에 말꼬리만 잡고 있는 너님은 어떤 수준이냐?

추잡스러운 새x
          
조신하게 16-03-27 13:44
   
대꾸할 가치를 못 느낍니다.
시궁창냄새가 올라오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레종프렌치 16-03-27 13:47
   
깜냥이 안되서 도망가면서 비겁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 하는 짓이 항상 이렇잖아

껄떡쇠, 박쥐신앙인, 요란한 빈수레. 36계 줄행랑

참 같잖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꼬리 잡고 먼저 싸움 걸었으면서 정작 후달리는 상황이 오면 도망가지.....자기 집에서만 짖어대는 개처럼.....

너님은 겁나서 도망가는 게 아냐 그치?그저 평화를 사랑해서 잠시 자취를 감추는거지 결코 꼬리말고 도망가는 개는 아니야 그치?  ㅎㅎ
                    
조신하게 16-03-27 14:02
   
참내, 님께서 무식을 넘치게 시전하셔야 뭐 할말이 있죠,
그냥 인신공격하는데 거기다 뭐라고 합니까?^^
그냥 그렇게 쭉 사셔요. 무식시전-인신공격-무식시전-논문타령-인신공격-인신공격-논문타령: 무한반복.^^
측은합니다.
                         
레종프렌치 16-03-27 14:09
   
적반하장도 유분수

너님의 껄떡쇠, 말꼬리 잡기 행태에 내가 맞짱뜨자고 하자 님이 도망을 가니 이때서야 비로소 님의 본색을 알게 되어 꼬리말고 도망가는 개라고 한 것인데

이제는 시간선후를 바꿔서 내가 인신공격을 해서 도망갔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선후와 논리도 없이 그저 님은 껄떡대다가 한방 줘터지고 꼬리말고  도망가는 비겁한 똥개

다음 똥개
                    
조신하게 16-03-27 14:45
   
밑에 안달려서 여기다 씁니다.
금메달 수여합니다. 위대한 정신 승리자님께.
                         
레종프렌치 16-03-27 15:01
   
다가오는 복날 무사하시기를...ㅎ

꼬리말고 도망만 칠 줄 아는 것들이 꼭 제일 먼저 잡아먹힘..ㅎㅎㅎ
                    
조신하게 16-03-27 15:18
   
놀아주니까 계속 기어오르시네요.^^
앞으로 님께서 하시는 모든 쌍스러운 말들은 님의 부모님을 향해 반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효하고 싶으시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레종프렌치 16-03-27 15:42
   
꼬리말고 도망치는 주제에 알량한 자존심은 있어서 지기는 싫다 이건가?

나라면 야훼의 신격에 대한 글 하나 깔끔하게 써서 내공 보여주고 도전 받아줄텐데

꼬리는 말았지만 이빨은 남아 있어서 진 것을 인정할 수는 없으니 짐짓 '난 도망친게 아니야' , '잠시 가볍게 놀아준거야' 라고 마스터베이션하면서 뭉개진 자존심에 대일밴드라도 붙이고 싶다 이건가? ㅋㅋ
                    
조신하게 16-03-27 17:14
   
마스터베이션 중독자는 님의  양친께 반사하겠습니다.
     
포플란 16-03-27 15:49
   
원하신다면 간단하게나마 정리해 드리죠.

성경속의 근친상간

"시동생이 그(=형수)를 아내로 맞아 같이 살아서 시동생으로서의 의무를 감당해야 한다. 그래
서 난 첫 아들은 죽은 형의 이름을 이어받아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 가운데서 사라지지 않게 해
야한다." [신명기 25장 5~6절]

아래 이 구절을 생각하며 성도착 환자인 야훼라는 문장을 쓰니 몇몇 광신도들이 입에 거품을 물며
고구려의 형사 취수가 어쩌고 하며 발광을 하는데 이건 일부일 뿐입니다.
하도 더러운 내용이 많아 일부만 인용했더니 아주 물을 만나셨습니다.
깊이 들어가면 더더욱 더러운 내용입니다.

야곱의 열두 아들 중 유다와 그의 아들들의 이야기가 창세기에 나옵니다.
유다의 큰 아들이 장가를 가서 아들을 낳지 못하고 죽자 유다는 둘째 아들 오난에게 형수와
동침해 큰아들의 씨를 남기게 합니다.
형수의 생계를 위해 형수를 책임지라는게 아니라 오로지 형의 씨앗을 남기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말이죠.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그 일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창세기 38장 9~10절]

위의 '개역한글판'은 완전히 개판입니다.
공동 개정판에는 제대로 번였이 됐는데 정액을 땅에 뿌렸다는 표현이 지들도 쪽팔린지
땅에 설정했다는 별 희안한 단어까지 가져다 번역을 해놨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오난은 형수가 임신해도 그 아이가 자기 아들이 아니라는걸 알고 땅에다 사정을 하고
이 짓이 야훼의 눈에 거슬려 야훼는 오난을 죽여 버립니다.
형수를 임신시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죽여버리는 야훼의 은혜 거룩하도다... ㅋㅋㅋ

결국 저 형수는?
시아버지인 유다와 동침해 유다의 아이를 낳습니다.
어익후... 아버지, 큰아들, 둘째아들 전부 구멍동서네요.
뭐 야설도 이런 막장 야설이 없습니다. ㅋ

자, 다른 구절도 살펴보죠.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하였더니.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세상의
도리를 좇아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없으니,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
더라. 이튿날에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 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
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이 밤에도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비와 동침
하니라. 그러나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 족속의 조상
이요.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
[창세기19장 30~38절]

두 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먹이고 도침해 자손을 보았다... 라는 내용입니다.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롯을 건지셨으니."
[베드로후서 2장 7절]

딸과 동침한 롯을 의롭다 칭하기까지... 이건 뭐 더 이상의 설명하는것도 추태라 그만하겠습니다.


유대인의 선조라는 아브라함은 어떤가요?

"또 그는 실로 나의 이복누이로서 내 처가 되었음이니라." [창세기 20장 12절]
본처인 사라(사래)는 아브라함의 이복 동생이죠.

뭐 윗 내용들에 비하면 이복 동생 정도는 약한가요?

"바로가 아브라함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대접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
를 네 아내라고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나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창세기 12장 18~19절]

뭐 그래도 자기 아내를 동생이라고 속이고...(아... 동생 맞구나... ㅋ) 파라오에게 바쳐
파라오와 동침하게 했다가 들통나는 이장면은 한 편의 아침 드라마로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이복 동생인 마누라와 파라오의 매춘을 알선이라니... ㅎㅎㅎ

"히위 족속중 하몰의 아들 그 땅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 그 마
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련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 그
아비 하몰에게 청하여 가로되 이 소녀를 내 아내로 얻게 하여 주소서 하였더라."
[창세기 34장 2~4절]

여자를 강간하고 아내로 달라고 요청하는 당당함은 기독교와 오늘날의 이슬람이 한 형제라는
증거됨인가요? ㅋ

"너희는 골육지친을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네 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니 너는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치 말찌니라"
[레위기 18장 6절~7절]
얼마나 근친상간이 심했으면 이런 구절까지...  더 이상 말하기도 민망하니 이쯤하겠습니다.


이제 야설중의 야설이라는 아가서를 살펴보겠습니다.

"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쌍태 노루 새끼 같구나." [아가 4장 5절]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아가
5장 3절]
공동 번역판에는 "나는 속옷까지 벗었는데, 옷을 다시 입어야 할까요?" 라고 정확하게 번역했습니다.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
색의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
로 두른 밀단 같구나.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아가 7장 1~3절]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 송이 같구나.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 네 유방은 포도 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
[아가 7장 7~8절]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
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아가 8장 1절]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함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
하여 무엇을 할꼬."
[아가 8장 8절]

"나는 성벽이요 나의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의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아가 8장 10절]

또 불리해지면 개독들 주특기인 한 구절만 물고 늘어지며 말꼬리 잡기 할거 뻔하지만
그래도 대충 기억나는대로 짧게 정리했습니다.
이거 다 쉴드치려면 형사취수만으로는 힘들텐데 또 뭘 들고 나오시려나 궁금하기도 하구요. ^^

아무튼 성경이라 그런가? 참으로 性스럽습니다.
전 성경 공부하다가 역겨워서 접었습니다만, 님은 성스러운 성경 많이 믿고 본받으세요! ^^
          
레종프렌치 16-03-27 16:02
   
저 사람은 이런 글을 읽으면 글의 취지를 읽는 것도 아니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행간을 헤아려 글쓴이의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려는게 아님....오직 말꼬리만 잡음..왜? 개독교 광신도라 신성모독을 인정할수가 없는데 조목조목 반박할 실력은 없지만, 요행히 자신이 얄팍하게 아는 것에 관련된 말꼬리 잡을게 있으면 전체 취지는 무시하고 그 꼬리만 붙들고 늘어지는 사람임..

그러니 이런 자세한 설명이 아무런 효용이 없음....심지어 논문수준으로 절라게 써줘도 하는 짓은 말꼬리잡기일 것임...

그러다 말꼬리 잡을 게 없거나 반박당해 후달리면 꼬리말고 도망감..

꼬리는 말아도 이빨은 남아있어서 난 진게 아니라고 마스터베이션 하면서 배설물로 얼룩진 정신승리로 끝맺는 종자임..

어쨋든 위에 써주신 자세한 설명의 댓글은 아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포플란 16-03-27 16:18
   
여태까지 상대한 개독들은 전부 한결같이 똑같은 패턴이더라고요.

전체 논조를 반박하지 못하고 일부 문장만 들고와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교회에서 단체로 말꼬리잡기 강의라도 받나봐요. ㅋ
                    
레종프렌치 16-03-27 16:20
   
그리고 위에 마스터베이션 중독자가 지적한 형사취수에서 娶가 반드시 데리고 잔다(取)라고 해석할 근거는 없음..

저 娶는 일반적으로 장가든다는 의미로 쓰지만 거둔다, 살림을 합친다(얹혀산다)는 의미도 있어서, 죽은 형의 식솔을 거두어 보살핀다는 의미로 해석될 여지도 있음....

그리고 저게 형수를 데리고 자는 것이면 장가들 취를 쓰지를 않았을 것임..
장가는 남자측 입장에서 정식으로 혼인을 하고 여자쪽(처가)로 가서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장가든다, 시집간다는 두가지 표현이 있는 이유는 가까이는 조선시대때 남자는 결혼을 하면 처가에서 한 3년 정도 살면서 자식을 낳으면 본가로 귀향하는 풍습이 있었음..이때 귀향할 때 여자가 남자쪽으로 가게 되니 여자쪽에서는 시집간다고 표현한는 것이라 결혼에 대해 남자쪽의 장가든다, 여자쪽의 시집간다는 두가지의 '집'에 관련된 표현이 있는 것임)


시동생이 형수를 데리고 와서 그냥 데리고 자는 것이라면 장가들 취라고 쓰는 것도 선뜻 납득하기 어려움..
장가들 취라는 것에서 역시나 서열상 시동생이 형수쪽에 서열상 우위를 인정하는 표현이지 내가 데리고 와서 자는 내 게집을 서열상 나보다 위로 표현하지는 않음..

하지만 유대교 새끼들은 더럽게도, 죽은 형의 마누라 즉, 형수를 데리고 자는 것이 명백하게 나오지만(형수를 데리고 자 태어난 첫아들을 형의 씨앗으로 인정해서 형의 대를 잇게 하는 제도) 고구려의 형사취수에서 娶를 데리고 잔다는 것은 쪽발이들이나 예수쟁이들이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임....형사취수는 아직 연구해볼 과제이고 논란이 있는 부분임....

설령 형사취수가 실재 하던 제도라고 해도,  장가들다는 것은 정식 혼인을 말하는 것임..정식혼인의 경우 도덕적 사회적 비난은 마땅한 것이 아니고,  당연히 정식 혼인이면 시동생과 형수에서 태어난 자식은 정식 부부간에 태어난 내 자식이 되는 것임....

유대교 새끼들처럼 데리고 자기는 하지만 태어난 자식으로 하여금 형의 대를 잇게 하는 것은 정식혼인이 아니고 그야말로 데리고 자는 사통과 비슷한 것이어서 형사취수와는 질적으로 다른 개념임..

즉 형사취수는 근친혼인이기는 하지만 상간은 아님..정식부부가 되는 것이어서..
하지만 유대교새끼들은 그저 데리고 자는 상간인 것임.......
                         
조신하게 16-03-27 17:55
   
유대인 형사취수제는 정식 결혼하고 같이 사는 일처다부제 정식 결혼입니다. 무식님. 성경 좀 읽어여 제대로 깔래면.^^
위에 포를란님 글 제일 첫부분 읽어봐요.
마스터베이션 중독자는 님의 부모님께 반사드립니다. 정중히.
          
조신하게 16-03-27 17:08
   
긴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근데 그렇게 길게 쓰실 필요 없이 맨위 첫부분에서 에서 해결되네요.^^
님의 글에 따르면 우리 조상님 중 고구려 부여계는 근친상간 집단이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레종프렌치 16-03-27 17:14
   
말꼬리만 잡느라 남의 글을 안읽을 님을 미리 예상하고 위에 써드렸음....형사취수가 왜 근친상간이 아닌지...

근친 과 상간을 구분할 수준이 안되나 봄...이게 세트인줄 아심?

상간이 문제인거지 근친은 아무런 가치평가를 할 수 없는 개념임..가까운 친척이라는 의미일 뿐이라서... 이 빈깡통님..

상간이 뭔지 아심? 정식 혼인한 부부가 성관계를 갖는 것과 혼인관계 없는 자들 사이에, 법적, 도덕적, 제도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성관계를 말하는 상간을 구분할 최소한의 개념조차도 탑재가 안되어 있으심?  ㅎㅎ

대화가 길어지니 슬슬 뽀록 나기 시작하네요..빈깡통수준이라는 것이....
                    
조신하게 16-03-27 18:17
   
아이구 무식도 풍년일세. 성경도 안 읽고 기독교 까대니까 무식하단 소리 듣는거여요. 위에 포를란 님이 길게쓴 근친상간 목록 좀 읽어봐요. 유대및 근동 유목민의 형사취수는 정식부부가 되어 같이 사는 결혼입니다. 머리가 딸리면 많이 읽어야지요. 빈깡통이라구요?^^
님 부모님께 반사드립니다. 효자났네 효자났어.
                         
레종프렌치 16-03-27 20:22
   
발끈하는게 구엽네 ㅎㅎ

그러니 뇌를 좀 굴려 보라고,, 대가리에 지식쪼가리만 입력하지 말고 통합적인 사고도 좀 하고, 적어도 어휘에 대한 이해는 갖추고 글을 싸질러도 싸질러야지..
'
네가 그랬잖아 고구려는 근친상간 집단이냐고...이해를 못하고 근친상간 운운하니 인생이 불쌍해서 써준다 등신아..

고구려 형사취수가 정식 결혼이면 근친상간이라는 네 소리는 개소리 잖아...정식결혼인데 쓰바 무슨 상간이 돼냐구 상간이 뭔지도 모르면서 주뎅이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기는...

제발 상간이 뭔지 검색좀 해봐라 돌대가리야..

相姦상간
남녀(男女)가 불의(不義)의 사통(私通)을 함

정식결혼이면 등신아 어떻게 불의한 사통이 되겠냐?

근친간 혼인(근친혼)과 근친상간을 구분도 못하는 돌대가리가...

이 돌대가리는 그저 '근친'만 들어가면 야동에서 하는 붕가붕가만 떠올리는 천박한 어휘력가지고 지랄난리는...

하여간 대가리가 딸리는게 아는 척 말꼬리 잡으려다 번번히 털리면서 앙알대기는

너님 오늘 너님이 깡통인거 만천하에 인증 푸짐하게 한다? 그지?
쾌도난마 16-03-27 15:01
   
믿음이라는 정신앞에 사탄들을 마주하니 고단하시겠습니다
조신하게 16-03-27 17:35
   
포플란님에게 쓴건데 자꾸 엉뚱한데 달리네요.
1. 어쨋든 님의 의견에 따르면 우리 조상중 고구려 부여계는 근친상간 집단이었네요.
2. 쉴드? 내가요? 왜요? 오지랖도 넓으시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포플란 16-03-27 17:45
   
긴 글 다 읽고 반박할게 없으니 끝까지 고구려 부여 물고 늘어지네요.
형사취수제는 생계가 곤란한 형수나 제수를 거둔다는 의미라고도 이미 설명했는데도
끝까지 귀 닫고 자기 할말만 하는군요.
또 우리는 개독교가 개독경을 숭배하는것 처럼 형사취수제를 동경하거나
숭배하는것도 아니라고 설명했고요.
이것과 다른 내용들에 대한 반론은 전혀 못하고 자기 할 말만 하고 정신승리라니
참 우습네요...
이건 뭐 혹시나 다를까하고 죽어라 설명해줬더니 역시나 이제껏 숱하게 보아온
논리 따윈 개나줘버린 개독의 전형이시네요. ^^
          
조신하게 16-03-27 18:10
   
논리?^^ 장난치십니까?
글이 길면 뭐하나요? 논점에 맞아야지요.
내가 말하는 건 아주 간단한거에요.
고대 이스라엘의 형사취수가 성도착이라면 고구려 부여 조상님들도 성도착이라는 겁니다. 이방인의 피를 혐오하는게 성도착인가요? 아니죠? 성불구를 혐오하는게 성도착인가요? 아니죠?
에구에구 힘들다.^^
그런데 님께서 이런거 다 받아들이기 싫다면 그렇게 하세요.
왜냐하면 님께서 이스라엘의 형사취수가 근친상간이라고 의견을 밝혔으므로  정리가 된거에요. 님 의견에 따르면 고구려 부여 조상님들은 근친상간을 했던것입니다.
이에 대해 나는 아무 이의가 없어요. 원래 내가 한 질문에 님께서 속시원히 대답했으므로요.

좋은 하루되세요.
               
레종프렌치 16-03-27 20:56
   
남 말꼬리만 잡는 허접이 논점 찾으니 같잖네..ㅋㅋ
                    
조신하게 16-03-27 21:28
   
일단 등신은 님 양친께 반사하구요.
이제는 한글도 갈켜줘야하나요?
"님 의견에 따르면" 이라는 말 뜻도 몰라요?
논리구 자시구 이전에 제발 국어공부부터 햐셔요.
참 무식도 아주 다양하게 표현하시네.
당연히 결혼제도이니 근친상간이 아니지요.
그런데 포플란님이 발제글에 성도착이니 어쩌니 황당항 소리를 하니
질문한거고
거기에 대해 포플란님이 가족부양이니 어쩌니 하면서 얿버무리다가
스스로 형사취수가 근친상간이라고 성경을 발췌하여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였으므로
나는 목적달성했음 이무식한 님아.
이해되여?^^
기독교를 까든 님 부모님을 까든 국어공부부터 합시다요.
힘들다 힘들어.
                         
포플란 16-03-28 08:43
   
죽어라고 길게 써봐야 빼애액 해버리고 귀 닫는 님 수준에 맞게 답해드리죠.

'개독 즐~'

님 수준에 맞는 대화는 이 정도로 충분할듯 싶군요.
               
헬로가생 16-03-27 21:07
   
대화완 상관 없지만...
저 이제 이분 누군지 알 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