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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3 09:34
이렇게 다수의 국민들이 이민, 다문화, 외노자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짜고치는 고스톱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글쓴이 : Victory21
조회 : 2,138  

법무부 외국인정책과 전화번호: 02-2110-4108
 
엄xx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국무총리실 산하 외국인정책위원회에서 3월 말 개최 예정인 이민정책 및 다문화 컨트롤 타워 논의 관련, 의견 지난 주에 전화 연락해 의견 전달한 시민입니다.   
먼저 지난번 저의 의견을 차분히 들어주시고, 국민의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방법을 일러주신 것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번 통화 말미 다문화 및 이민정책의 해악성을 드러내는 추가 자료가 있으니 이를 확인해 주십사라고 부탁을 드렸었는데요, 이와 관련 오전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예전 국민신문고 민원 청구 당시 엄xx 주무관님께서 알려주신 메일 주소가 있어 이렇게 별도의 메일로도 의견을 보내드립니다.
 
아래 하단 기사 리스트(빨간색 ======표기)는 이민, 외노자, 다문화 관련 다수 국민의 비판을 알려드리기 위해 발췌한 기사 목록입니다. 기사 작성 목적이 언론사와 자본가의 유착 관계로 이민, 외노자 및 다문화에 대한 일방적 홍보에 있음에도 기사 하단에 달린 국민 의견은 비판 일색입니다. 이것이 국민의 뜻이고 민심인데 대체 왜 이 나라 나랏님들은 다수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파멸로 치다를 것이 분명한 정책을 수립하려는 것입니까?
 
이민 정책은 한 국가의 국가 정체성을 뒤흔드는 것은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리셋(Reset)시키며, 이 나라 사회 구조 자체를 뿌리채 뒤흔들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차대한 정책입니다. 때문에 당연히 사회적으로 공론화되어야 마땅하며, 당사자인 국민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봅니다. 헌데 이해 불가인 것은 그동안 이민, 다문화에 대한 그 어떠한 공론화 논의조차 없었고, 국민의 의견을 구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댓글을 보면 어떠한 점에서 다문화, 이민 정책이 문제가 있고, 심각한 폐해가 예상되는지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는 누리꾼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수의 국민은 1)자국민이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 2)열악한 근로 조건 개선을 통한 중소기업의 양질의 일자리화, 3)땀흘려 일한 이가 그에 합당한 노동의 댓가를 받는 상식이 존중되었을 때에만 현재 이 나라가 당면한 저출산, 취업난, 사회 양극화가 극복 가능하다라고 한 목소리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헌데 대체 왜 정부부처 공무원들은 매번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IOM(한국이민정책연구원) 등 이민지상주의에 기반한 사이비 전문가들의 말만 쫒아 임기응변식 땜빵질로 국민의 상식과 인내를 시험하는 것입니까?
 
정부, 정치권, 정부부처가  추진 중인 다문화, 이민 정책은 취업난을 더욱 심화시키고, 사회 불평등, 갈등, 분쟁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점에서 결코 저출산에 대한 해법이 될 수 없습니다. 이는 이미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선 구미 국가에서 대규모 이민을 받아들인 후 심각한 사회 병폐, 양극화, 갈등, 그리고 테러 속에 신음하고 있고, 현재 이민과 다문화에 대해 부정적으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더 이상 이론의 여지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다수 국민들은 이민, 다문화로 인해 득을 볼 이들은 갖은 자들 밖에는 없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러한 국민의 소리를 정부부처의 정책 담당 및 결정권자들이 외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래 기사에 딸린 댓글과 첨부한 칼럼을 통해 이 나라 정부부처 공무원들이  저출산, 취업난 해결에 있어 무엇이 자국민을 위한 최선의 길인지,,그리고 상식에 준한 근본적 해결책인지를 조금이라도 생각해보고 고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부디 3월 하순 개최예정인 외국인정책위원회에서 민생 개악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국무총리 및 각 기관 장차관에게 국민의 뜻을 전달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누리꾼들 댓글 확인(기사 하단 댓글 확인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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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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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석화 16-03-23 10:08
   
xx 행위 종류 중에서도, 최악의 xx행위 종류가 바로
다문화 정책.

다문화 정책을 추진했던
한 번에 프랑스는 137명 (368명 부상) 이 xx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한 번에 벨기에는  34명 (200명 부상) 이 xx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작년 프랑스 파리 사건 이후, 총기류에 대한 검사가 철저해졌기 때문에
이번 벨기에 브뤼셀 사건에서는, 여행용 가방에 폭탄을 넣은 후, 터뜨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천만 다행으로, 공항에 설치한 폭탄 중에서 한 개가  불발 되는 바람에, xx자의 숫자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비록 직접적인 공격은, IS 대원이나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성장한 이슬람 가정 출신 사람들이 저질렀지만
이슬람 인들을 받아 들인 다문화 정책(=xx정책)은
프랑스와 벨기에가 스스로 추진한  정책이었습니다.

프랑스와 벨기에가 xx 정책(=다문화 정책)을 추진했을 때
결국 이런 식의 집단 xx행위(=총기 난사 or 폭탄 폭발)가 발생할 것을
미리 예상하지 못한 ㅂㅅ은 없었을 겁니다.

따라서 프랑스와 벨기에의 집단 xx행위(파리 사건, 브뤼셀 사건) 자체는 전혀 놀랍지가 않지만,
문제는 한국에서도 이런 집단 xx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
     
Victory21 16-03-23 11:02
   
의견주신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몇몇 분들을 보면 유럽에서의 IS 테러 관련 그것이 다문화 정책과 무슨 관계가 있냐며 의문을 제기하는 분이 계시는데요, IS 테러는 프랑스, 벨기에에서 아랍 출신 이슬람 가정에서 태어난 2세, 3세대들이 이슬람에 경도되어 자발적으로 일으킨 자생적 테러입니다. 문제는 프랑스, 벨기에 등의 경우 지난 30~40년간 지속적으로 다문화 정책이라는 미명하에 이슬람 출신 외국인을 대량으로 받아들였다는 데 있습니다.
     
Victory21 16-03-23 11:02
   
이슬람은 그 특성상 전세계 그 어느 사회, 어느 국가에 내놔도 해당 국가의 문화와 가치관, 방식을 수용하고 섞이려 하지 않습니다.  헌데 이점을 철저히 간과한 채, 이상주의에 빠져 저들을 대량으로 받아들인 것도 모자라, 도리어 다문화라는 말 같지도 않은 이름으로 이슬람을 끝없이 포용하고, 이해하려 한 One-Side Love가 유럽의 치명적 실수였으며, 그 결과가 대규모 도심테러라고 할 수 있지요. 어제 유럽의 심장이라 불리는 벨기에 브뤠셀에서 터진 폭탄테러는 그 일부에 해당하고요
          
전광석화 16-03-23 13:54
   
이상주의에 빠져 저들을 대량으로 받아들인 것도 모자라
<-- 이상주의에 빠져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친일세력의 주도하에, 한국을 망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지요.
     
Victory21 16-03-23 11:02
   
테러를 방지하기 원한다면 무분별한 저개발국 외국인의 대량 유입(그 중 상당수가 이슬람 출신!!) 에 다름아닌 다문화 정책은 즉각 폐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막장 다문화에 대한 그 어떠한 언급도 없는 상태에서 자국민 사찰만을 강조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테러방지법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자국민 우롱에 다름아니죠.

바로 이점에서 저는  "최악의 xx행위 종류가 바로 다문화 정책"이라는 전광석화님의 말씀에 수긍하며 망국 다문화 정책의 폐해에 또다시 몸서리치지 않을 수 없네요.
이럴리가 16-03-23 11:31
   
다문화 다 선진국 실패했눈데..
가가맨 16-03-23 12:16
   
15년쯤 전에 한창 노인복지 몰빵햇던 이탈리아에서

뭘해도 콘크리트들을 못이기니깐...젊은이들 중심으로 대 탈주가 시작되고...

이탈리아도 북이탈리아랑 노인세대가 거의 수구콘크리트인게 강해서...이탈리아내 연예인들부터 야당인사들이 별gr을떨고 젊은이들이 온갖짓다해도 안되니깐..대탈주...

뒤늦게 뭘할려고해도 이젠 안되는 상황이 되버렷죠....심지어 북이탈리아쪽에서도 나라가 망조들고 일자리 폭망하니깐...수구젊은이임에도 일자리구하러 외국으로 나가고...

우리나라가 언어의장벽만 아니엇으면 예전에 mb때  초토화됫을거라고 봅니다

이게 빈자리가 커지면 결국 사회를 유지시키기위해서는 구조적인 변화없이 이민을 받을 수밖에 없고...

그런나라에는 선진국 사람들이 안오니깐요...
가가맨 16-03-23 12:27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무상급식에 그gr떨던 인간들이 다문화 반대하는거보면 미친넘들같음...

내가 경제정책에 잇어서 보수적인 성향이 매우 강함에도...

묻지마 찬성하는게 ...저출산에 도움되겟다싶은 정책들인데...

보통 저출산국가에서 최소출산율 유지정책으로 상징되는게 무료교육하고 의료...단 후진국제외 북미권예외인데

어쨋든 이 기조로 가면...우리나라 사람들 냄비에다가 돈들어가는거 싫어하고 장기적인 식견고자인사람 수두룩하고 뭐 그런거로볼때...결국 외노자 수입급증될거고...10년안에 본격적인 이민자들을 받기 시작할거라고 생각됩니다...차라리 중국애들 받는것보다는 그게 나니깐...그런걸로 볼때 어차피 받아야 될거라면...이슬람애들말고...
아시아쪽에 종교나 민족적으로 박해받고잇는 소수민족들위주로 받는게 낫다고 봅니다....

이미 한국은 골든타임 늦엇고...지금돌아가는 판세만 보면 답도없음...결국 다문화임
예채은 16-03-23 13:08
   
다문화가 아니라 다민족으로 가야함!그게 맞음!인종은 서로 다른 수록 우수한 사람이 태어남!
     
전광석화 16-03-23 13:52
   
요즘엔 아베 직속 네티즌들이 한국 인터넷에 글을 올리나벼~
sky하늘 16-03-23 13:56
   
어허~여서 다문화 구호 외치는 사람들은 자기집 방한칸이라도 노숙자에 내주고
노숙자와 더불어 식사도 하고 거실에서 같이 티비시청과 대화도 하면서 최소 한달을 같이 지내보구나서
내 집에서 타인과 함께 살며 내꺼를 공유하며 살아보니 참 좋았어요 라는 느낌받은 사람만 애기해보길~
프리홈 16-03-23 14:02
   
다문화정책보다는 통일정책으로 문제 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