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바라면 키보드 던졌다.

저거 개그에요? 하....

저앤 정말 함량 미달이다 .... 인간으로서..

공대 출신이

저거 보면 나도 실소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대통령이라고 해서 다 아는 것도 아니잖아. 당신이나 내가 그 대통령의 옷을 입는다 해도 저런 실수 안한다는 보장 있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수준이라는게 있죠.
이건 실수도 뭐도 아니고...그냥 지능이 떨어지는 수준이잖습니까

진공지능임.

이게돌았... 딱 대통령한테 해주고싶은말

적어도 저런 "실수"는 안 함.

진짜 저런무식한걸 뽑아놨나.

수천만 국민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굵직한 정책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비판할 대목이 많은데
저런 자잘한 실수를 욕하는 것은 낭비이며, 쓸데없는 감정 싸움으로 배가 산으로 갑니다.

전공만 공대지 평생 저런 기술과 동떨어진 삶을 산 60대 한국 노인이 인공지능, 스마트 신발 구분 못하는 건 그리 이상하지 않습니다.
사실 지금 한국처럼 엄청난 권력을 1인에게 집중하는 대통령제는 현대 사회에 전혀 맞지 않습니다.
그런 권력을 책임 질 역량이 되는 인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민주주의 본질, 성격을 보면 대통령제는 민주주의와 잘 맞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역사를 보면 이런 대통령제를 하는 나라는 거의 다 개도국이고, 대부분 독재로 빠집니다.
미국 한국 외 선진국들은 거의 다 의원내각제. (또는 프랑스처럼 대통령제와 의원개각제가 섞인 형태)
애초에 한국 헌법을 봐도 그렇고, 상해 임시정부 독립운동가들도, 제헌국회 의원들도 다 의원내각제 하려고 했는데
이승만이 권력욕으로 대통령제를 고집.

내가 알바라면 키보드 던졌다.2

뉴스보니까 무슨 인공지능에 또 지원한다는거 뜨던데.. 이슈되니까 이참에 뒷북치는것도 참 웃기고..
또 세금만 축내겠다는 생각밖에 안듬.. 한국은 항상 이게 문제임 장기계획따위가 없음..
그저 정권바뀌면 죄다 바뀌는 계획.. 즉흥적이고 주먹구구식.. 인공지능 이제와서 지원한다고 될줄아나
이미 다 선점한 상태고 후발주자로 못따라가는 분야임.. 화제되니까 지원하는거보니 실소만..

대통령이란게 좀 무식하다 싶음 독서를 통해서 자기으 역량을 채우던가 그런 것도 없고, 지 아빠가 대통령이었음 개인교사가 붙어서 영어ㅡ불어.등 외국어 갈켰을텐데 말하나 제대로 못하고 진짜 뭐냐?? 책은 읽기는 하냐?어떤 책 읽는건지 궁금하다. 조갑제같은 색히가 쓴 박정희시대 만세류의 책이나 읽는건지..

과학자 다 내쫒은지 얼마나 됬다고 인공지능 찾고 앉았네. 이게 바로 박씨의 국가운영 스타일이지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