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들이 언제부터 고학력 고소득이였나?

무려 삼청대...! 출신이죠.

교육대??????인가요~~~~~

일리 잇는 말이내요
고소득자닝 두뇌 노동이 심하니 압밥감등 스트레스 강도도 더 심할테고
잘나가니 자기 앞지르는 꼴은 못보겠고

감히 너가? 라는 생각으로 하겠져. 근데 이런심리는 꼭 고학력고소득 아니라도 마니들함.

이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듯.
내가 누군지 알아? 같은거 ㅋㅋㅋ
그걸 내가 알아야 되냐고~

가만보면 가정교육잘받고 진심부자들은 가만히있는데 오히려 예절잘지킴 . 꼭 졸부타입 부동산급부자등 아니면 부자인척하고싶은 어떨결중산층이나 암튼 별볼일없는것들이 약자인 경비한테나 약자한테 갑질임ㅋ 지들은티를내야인정받는 그런일이고 진심부자들은 티를안내도 다알아주고. 여튼..
열라웃김ㅎ

졸부근성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보통 가풍이 있는 부자들은 서민이나 아래 사람들한테 미움을 안받는 방법을 교육받죠.

반면 갑자기 돈을모아서 그럴 교육을 못받은 부자들은 안아무인임..

25.8 + 13.2 + 12.9 = 51.9 (학력통계)
48%가 답변을 거부했네요. 48%가 답변을 거부한 상황에서 이 통계는 의미가 있다고 보기 어려울듯.
오히려, 역발상이 가능해요. 즉 고학력자일수록 통계조사에 답할 확율이 높은것일뿐일수도 있음.

또
17.8 + 16.3 + 15.9 = 50 (소득통계)
나머지 50%는 4천만 미만이거나. 답변거부인데.
어느쪽이든 문제가 있죠. 4천만 미만이 50%라면, 이 통계는 잘못된거고.
4천만 미만은 없는데, 답변거부가 50%라면 역시 통계는 의미가 없고.
4천만 미만 25%, 답변거부 25%라 하더라도 역시 통계가 의미가 없게되겠죠.

맞습니다. 그래서 응답률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남자 여자 학력 소득수준 상관없이 인성이 더러운것들이 그래요
보통 사람들이면 웃으면서 양보하거나 인상 한번 찡그리고 말것을 "감히 너 따위가?" "너도 날 무시해?" 이런 생
각하는 것들이 문제임
꼭 운전이 아니래도 인성 나쁜것들은 뭘해도 티가 나죠
다른데에선 그저 상대방 기분만 나쁘게 하고 말지만 운전에선 목숨까지 위협해서 문제죠

그리고 보복운전 하는 것들은 상대가 유발했다며 합리화시키가 바쁨. 범죄라는 자각도 없고 오히려 당당함.
사이코패스 후보자들이라 생각합니다.

글쎄요. 뭔가 의미있는 결과를 추론하기 위해 통계를 단순하게 해석하면 안돼죠.

먼저 소득,교육수준별 차 소유자의 비율부터 밝히고
상관관계를 설명해야지 뜸금없이 저러면 기사가 아니라 찌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