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독이라고 불리우는 기득층 기독교를 비롯해 99% 기독교, 캐톨릭은 초기 기독교와 비교해서 단언컨대 이단, 사이비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소한 기독교 교단인 재세례파의 몇 교파를 제외하고 진정한 의미의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와 기독교는 이 지구상에 없다고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일은 재세례파를 캐톨릭이나 기독교에서 정통이 아닌 이단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최근에서야 조금씩 인정하고 있다는 겁니다. 특별히 한국의 개독의 문제점은 해방 후에도 친일파 제거가 안된 정부와 마찬가지로 교단에 친일파 지도자들이 계속해서 부와 재산을 축적하고 그 힘으로 교세를 계속 확장해 나갔으며 현재에도 그 후손들이 잘먹고 잘살며 목사직을 승계해 가고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