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있음.

만약에 하나님이 있다면 당연 흑인이어야 하는거 아닌가...

'시저'라는 침팬치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아니면 보노보 원숭이?

너도 나도 봤다고 하면 누구말이 진짜일까?

고대 중동인과 비슷하게 생긴 외형에 진한 갈색 또는 검은색 피부를 가졌죠.

음...;;

날 언제 봤다고?

빨리 병원 가보세요

야훼는 이스라엘 역사서 기록.  현재 이스라엘인들의  외모는 혼혈과 외문과 민족 연관성이 없음. 유대교리는 순수 유대인종 외에는 인정안함. 일례로 타 민족과 식사하면 짐승취급.  헌데 구약이 쓰여질 때도 유대인은 노예로 수백년을 끌려다니며 혼혈이 심화 됨. 즉 바빌론에서도 노예, 로마에서도 노예, 당시 여자들은 뭐....  유대인은 검은 머리에 검은 눈을 기본으로 하지만 현대 유대인은 그 모습이 거의 없음.

야훼는 정통 유대인만을 인정 함. 헌데 정통 유대인은 존재하지 않음.

믿는게 솔직히 등신이죠.

구약의 윗대 유대교리의 탈무드 왈 "유대인이 아닌자는 재산을 소유하지 못하며 죽여도 죄가 안되고 죽어도 땅에 묻지 말라. 그들은 짐승이므로." 

한국 개신교인들이 탈무드 좋아하는데 등신들이죠. 너네가 보는 탈무드는 좋은글 요약본이고 실제 탈무드는 증오와 혐오에 찬 민족주의 설화죠. 그것도 수백, 수천년간  노예로 끌려 다니며 주인을 증오 하면서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