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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4 01:03
[다문화 찬'반'] 김영명 교수 “다문화가 단일민족보다 나을 것 없다”
 글쓴이 : 큰형
조회 : 2,916  

[다문화 찬'반'] 김영명 교수 “다문화가 단일민족보다 나을 것 없다”
 
 
*지난 11일 이자스민 의원이 주최한 다문화정책 세미나에 외국인노동자를 반대하는 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우리의 의견도 들어달라”며 해프닝을 일으킨 바 있다. 아시아엔(The AsiaN)은 일간지 기고를 통해 반다문화주의를 주장하고 있는 김영명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를 만났다. 이어 다음 날 차윤경 다문화교육학회장을 만나 김 교수 주장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믿고 있는 것 중 가만히 생각하면 틀린 것 많다”
 
<인터뷰> 김영명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반다문화주의 단체, 개인들의 카페나 블로그에 가면 김영명(57) 한림대 교수의 글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들의 주장에 이론적 논거를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사회 공론장(언론)에서 다문화 반대론은 발도 못 부치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16일 오후 서울 종합운동장 인근 카페에서 김영명 교수를 만났다.
 
-다문화주의에 반대하는 이유는.
“한국의 다문화담론은 너무 단순한 논리와 온정주의에 입각해 있다. 다문화보다는 다민족이 올바른 말일텐데, 다민족화가 바람직한지, 다민족사회로 가는 과정의 사회 갈등은 감수할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볼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다민족국가의 미래상에 대해 안 좋게 보기 때문에 반대한다.”
 
다문화 경도 현상에 대해 그는 “한국인의 조급함, 집단 쏠림, 어처구니없는 만용과 기적처럼 갑자기 무엇을 이뤄내는 역동성, 한쪽으로만 치우친 편중성” 등의 특징을 언급했다.
 
그는 이어 이자스민 국회의원에 대해 어떤 문제제기도 금기시 되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반문하며 많은 엘리트들이 개방 콤플렉스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자스민의 학력 거짓 발언에 대해 의혹은 제기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굳이 문대성, 김형태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몇 해 전에 학력 위조가 여러 유명 인사들을 괴롭힌 사실을 똑똑히 기억한다. 그런데 왜 이자스민에 대한 비슷한 의혹 제기는 인종차별주의자가 돼버릴까? 더 큰 문제는 이 정도 경력의 이주자가 국회의원이 됐다는 사실이다. 미국 이민 150년, 재일 일본인 역사 100년에도 한인 출신이 상원의원이나 중의원이 되는 것은 꿈조차 꿀 수 없다. 내한한지 18년 만에 별다른 경력도 없이 집권 여당의 비례대표 후보를 부여받았다는 점은 한국 엘리트층의 다문화 경도가 지나치다는 점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이미 다문화는 현실이다.
“지금부터라도 찬성과 반대 쪽이 토론을 해야 한다. 침묵하고 있는 반대파가 많다고 생각한다. 독일, 프랑스, 영국 등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그 나라들이 인종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면서 지금까지 고수해온 다문화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있다.”
 
-한국에 오고 싶어 하는 외국인 수를 줄이자는 건가.
“한국의 이주외국인 중 다수는 외국인노동자다.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이주여성이 아니다. 외국인노동자가 사회문제로 부각될 가능성이 큰데, 이들의 수를 제한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일본의 보수적인 이주노동자 정책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 3D 업종에 종사하는데, 그럼 이 자리는 어떻게 할 거냐는 반문이 있을텐데, 장기적으로 내국인들이 이 업종으로 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그는 또 한국의 특수한 상황이 고려되지 않은 채 외국의 다문화담론이 이식돼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다문화담론이나 정책은 고용구조와 인력 수급, 외국인의 처우와 복지, 사회통합이라는 세 축으로 이뤄져야 하는데, 한국의 다문화담론은 두 번째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 외국의 다문화담론을 그대로 이식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1민족국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주외국인 중 조선족이 다수를 차지하는 독특한 국가다. 이들 국가의 경험과 이론을 대입해 마치 한국이 다민족 국가인 양 이들 국가의 다문화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은 현실과 어긋난다.”
 
-한국도 고대부터 남방계, 북방계 민족의 혈통이 이어진 다민족국가였다는 주장이 있다.
“물론 우리 겨레는 북방 인종, 남방 인종이 뒤섞여 만들어졌다. 그렇게 뒤섞여서 한민족이라는 하나의 민족으로 형성됐다. 인종이나 종족은 생물학적인 개념이고 민족은 문화적 정치적인 개념이다. 한국 민족이 단일민족이 아니라는 주장은 인종과 민족을 구분하지 못하는 무식의 소치다.”
 
김영명 교수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이렇게 나가면 내가 외국인혐오주의자로 낙인찍힐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 무슨 일이든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인 김 교수는 25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해 뉴욕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 사회과학대학장, 국제대학원장,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좌우파가 논쟁하는 대한민국사 62>, <한국의 정치변동>, <나는 고발한다>, <단일 사회 한국 그 빛과 그림자> 등이 있다.
 
From; http://kor.theasian.asia/archives/3772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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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Hej 16-03-14 01:07
   
이런 사람들이 미국가면 트럼프!! 트럼프!! 트럼프!! 이러는 열혈 지지자 되는거 ㅋㅋㅋ
     
Joker 16-03-14 01:22
   
이런 사람들이 누구를 가리키는 건가요? 김영명 교수 가리키는 건가요?
트럼프랑은 확연히 다른 논리인데요
     
도편수 16-03-14 05:15
   
댁같은 사람이 바로... 어처구니없는 선동가~
     
얼렁뚱땅 16-03-14 13:49
   
엉성하게 싸잡아 묶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빨갱이 타령을 만들어내는거
sunnylee 16-03-14 01:29
   
요즘 시리아, 80-90년대 레바논사태, 일단의 중동 문제를
표면적으로 1차대전후 식민지 잔재의 정권, 영토문제와 아울러
종교적 갈등 문제로 보는 시각이 표면적 이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이스라엘 건국과 시작된, 팔레스타인 난민문제,
레바논 사태와 이번 IS 난립과  시리아 민주화사태, 연이어 일어난 ,유럽난민 유입과 중동의갈등현상의
저변에 공통적으로 흐르는 현상은..
 대량 난민 유입에 인한 사회시스템,종교,종파적 균형붕괴와 이념,문화,민족갈등 복합적으로 결합
 일어난 일로 보는게 타당 합니다.
 
특히 레바논사테를 보면 결코 사회구성원의 협의에 의해 정치와 정권 배분
유입 세력과 일자리와 복지정책까지 나누었다고 해서
모든 계층간의 갈등이 해결 된다는 게 아니라
사소한 종교적이유,유입세력과의 힘의 불균형으로 인해 얼마든지
종교, 불만요소,민족이념과 결합  유혈사태로 얼마든지 이어지는게 지금의 중동 현실 입니다.
민족적 근본과 종교, 문화적 이념이
수천년동안 살아오면서 그나마 유사한 중동 이웃민족 끼리도 이러할진데..

미국 초기처럼  근본적 이민에의한 사회 협의 국가성립 단계가  아닌
이미 정립한 단일 민족국가 입장에서 새로운 문화,민족,이념의 대량유입과 갈등,문제에 대해선
단순 경제적,온정주의 인권주의 시각에서만 바라볼게 아니라..
공론화 해서
다문화사회로 가는 사회갈등을 감수할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볼 문제가 있는거죠..
하이1004 16-03-14 01:32
   
우리나라가 하도 전투가 많아서 단일민족이 안됬을건데....그 당시 전투가 설마 전투만 한것도 아니고 거의 모든게 들어와서 썩인거라 보면 될텐데...
     
견룡행수 16-03-14 01:52
   
애초에 단일 민족이냐 아니냐는 현재 추진한는 다문화나 이민정책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밑에 네이션님 글을 읽어 보세요
     
얼렁뚱땅 16-03-14 13:47
   
글도 안읽고 댓글 다시네요

글의 절반정도가 님 댓글에대한 반박입니다
     
수학 16-03-14 15:59
   
전투가 많다고 해서 단일민족이냐 아니냐와는 상관없습니다.
nation 16-03-14 01:34
   
안타깝게도 김영명 교수도
"단일민족"이라는 허구의 엉터리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외국인 대량이주 추진 세력이 덮어씌우는 허구의 프레임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일민족"이란 말은 애시당초 없으며, 없는 개념입니다.

단일민족국가 (nation state) VS 다민족국가 (multinational state) 의 구분이 있을 뿐입니다.

모든 민족은 원래 정의상 모두 단일민족이며, 단일민족이라는 말 자체가 불필요합니다.

외국인 대량이주 추진 세력이 10년 전부터 덮어씌우는 허수아비 논리, 가짜 프레임을
대학 교수까지도 아직도 파해하지 못하고 프레임에 갇혀 있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하이1004 16-03-14 01:36
   
진짜 단일민족일 확률 높은곳이 섬지형의 나라 일본쪽이 오히려...
          
수학 16-03-14 15:58
   
일본은 이미 태생부터가 혼합집단입니다. 단지 하나의 정체성을 오랜시간 유지했다라는 측면에서는 정의상 '단일민족'에 들어가겠지만요.

굳이 이런것과 무관하게 언어, 민족다양성이 가장 낮은 지역이 남북한입니다. 일본이 바로 위고요.
nation 16-03-14 01:40
   
단일민족국가
https://en.wikipedia.org/wiki/Nation_state
다민족국가
https://en.wikipedia.org/wiki/Multinational_state


20세기 중고등학교 사회교과서에도 나오는 사회학의 기초 중의 기초 개념입니다.

이공계 전공자들 중에 "문과는 쓰잘데기 없는 탁상공론만 배우는 곳. 문과 배워서 뭔 쓸모가 있나? 문과 다 없애야 한다"는 식으로 까는 사람들이 있는데

외국인 대량이주 추진 세력이 지난 10년간 국민에게 사기치는 이 단순한 프레임에 
자칭타칭 지식인들까지 다 속는 걸 보면

한국의 비극은 결코
이공계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이공계 푸대접, 투자부족"이 아니라
"극도로 낮은 사회과학 이해도"입니다.
nation 16-03-14 01:43
   
애초에 문제는 결코
A) "한민족이 단일민족이냐? 한국이 단일민족국가냐? 다민족국가냐? "
가 아닙니다.

문제는
B) "앞으로 한국이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을 펴야 하는가?"
입니다.

B)는 A와 전혀 무관하게
한국의 내부상황을 고려해 한국국민의 합의에 따라 진행해야 하는 성격의 문제입니다.
     
수학 16-03-14 15:56
   
문제를 가볍게 보시는데 당신은 임금 떨어지는거 이런것만 집중해서 논리를 끼워맞추는 버릇이 있는것이고요.

외국인 대량이주문제는 그 문제이고 단일민족이냐 다민족이냐라는것도 중요한 정체성안건입니다. 당신도 이 둘을 분리해놓고서는 왜 전자의 문제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오버떠는지 알수 없지만요.
견룡행수 16-03-14 01:45
   
다문화나 이민정책 좋으냐 나쁘냐를 떠나서 국가의 미래에 어떤것 보다 큰영향을 끼칠 것들인데 왜 일방적으로 공론화 없이 추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경제논리 하나로 이민정책을 설명하는것은 설득력도 없고 국민을 매우 단순한 바보 취급하는것입니다.
국가의 운명까지 운운해 가면서 마치 다문화 아니면 망국이다라는 논리는 협박으로 까지 들리네요
nation 16-03-14 01:59
   
10년전부터 외국인 대량이주 추진 세력이
"단일민족국가"라는 용어에서 "단일민족"만 뚝 떼어낸 엉터리 용어를 만들어
"한민족은 단일민족 아니다 → 고로 한국은 외국인 대량이주시켜야 한다 → 이에 반대하는 사람은 시대에 뒤쳐진, 단일민족이라는 허상에 사로잡혀 반대하는 비이성적 사람들"
이란 프레임을 덮어씌우고 있는데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 허수아비 논리를 상대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동안
외국인 대량이주 추진 세력이 원하는 것을 다 얻고 있습니다.

세계화로 위장한 기업해외이전 + 다문화로 위장한 외국인노동자 수입 + 노동시장유연화 (비정규직 양산)으로
제대로 된 일자리 (decent work : 애 키우고 노후대비할 만큼 임금 주는 일자리) 의 수가 갈수록 줄고 있는데
인공지능, IT 발전으로 사무직 일자리마저 가까운 미래에 상당수가 사라질 것이 확실합니다.

21세기 최대 문제는 결코 인력부족이 아니라 제대로 일자리 부족입니다.
"일자리의 양과 질이 선진국 자부하는 나라치고는 유달리 형편없다"
는 것이 바로 지금 대다수 한국국민이 걸린 주요 경제사회 문제 (저출산 고령화 포함) 의 최대/근본 원인. 

평균수명 90세 넘어가는 시대에, 국민연금만으론 절대로 노후대비 못하고
70대 초반 넘어서까지 일해 그 근로소득으로 노후에 먹고 살아야 하는데
바로 그 일자리가 없습니다.

1인당 GDP 10만 달러 스위스나 3만 달러 한국이나 일자리 종류는 같습니다.
한국이 경제가 2배, 3배 발전해도 지금 없는 종류의 일자리가 수백만개 생기지 않습니다.
지금 한국은 외국인 대량이주시킬 때가 결코 아니라
일자리의 양과 질을 개선하는 데 국가역량 집중해야 할 때.

일자리의 양과 질 (최저시급, 평균시급, 기업고용률, 고용안정성, 연간근로시간 등등) 을 따지면
한국은 OECD에서 가장 열약한 국가군에 속합니다.

단적으로 일본과 비교하면
1) 자영업자수: 한국 560만, 일본 540만 (무급가족노동자까지 포함하면 한국 700만, 일본 710만)
2) 임금근로자수: 한국 1900만, 일본 5300만
3) 외국인노동자 : 한국 > 일본

취업자 = 자영업자 + 임금근로자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율은 한국이 미국/독일/일본/유럽강소국의 서너배.
고용률 (생산가능인구 대비 취업자 비율) : 한국 65%, 미국/독일/일본/유럽강소국은 70%대.
한국은 가뜩이나 고용률도 적은데, 그 고용률마저 자영업자 빼고 임금근로자만 따지면 더더욱 적습니다.
호밀빵 16-03-14 02:03
   
저런식으로 논리를 펼치면 장황해서 국민들은 이해를 못함.

간단하게 말해서 다문화를 하면 지금의 유럽처럼되고, 다문화를 하지 않으면 지금의 일본처럼 됨.
유럽식 다문화가 발전하면 미국처럼 되는 것이고, 일본식 폐쇄성이 발전하면.... 아직 그런나라 없지만 우리가 원한다면 그 길을 갈수 있겠죠.

세상에 무조건 좋은 환타지 같은 나라는 없음.
선택의 차이일 뿐.

보기에 따라 어떤 사람은 유럽국가 보다 일본국가가 낫다고 말 할 수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고...
분명한건 다문화를 해서 외국인 투자유치가 되지 않으면, 부동산 폭락과 디플레이션은 필연적으로 닥치게 되어 있음.
다문화를 하면 유럽처럼 인종갈등을 겪게 되어있고...
검푸른푸른 16-03-14 02:35
   
다문화에 부정적인게 아니라,
다문화 문제로 생겨나는 문제를 컨트롤할 능력도 안되면서 무조건 받아들이기만 하니까 부적정일수밖에,
당장에 이태원가서 외국인들 깽판지기는거 통제할 능력도 안되면서 무슨...
외국인이 경찰앞에서도 당당히 쌈질하는 나라가 이 나라임..
도편수 16-03-14 05:19
   
이 문제를 오히려 우익이 막아줘야 하는데 우익이 더함.
아돌프 16-03-14 07:04
   
위안부 할머니 응원하다가 여왕님 한마디에 종북과 팝콘과 연관시키며 까는 우익이 아니라
파시스트들에게 바라긴 글렀죠.
차가운홍시 16-03-14 09:45
   
나는 이해가 안가는게 단일민족이면 코가 세개 있어야 하고 눈이 열개는 붙어 있어야 하는건가??

애초에 비슷한 지역에 살고 있으니 얼굴 비슷한거야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침략하나 가지고 그렇게 떠들어 대는데 침략 당하면 모든 여자들이 임신을 하나?? 아님 모든 여자들이 나쁜짓을 당하나??

다문화랑 외국인 투자유치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그럼 우리는 베트남 투자가 많은게 거긴 다문화지역이라 우선적으로 투자한거임??

다문화를 표방하면서 얻을수 있는게 인구수 늘리고 그로인해 저가 노동력을 공급받기 위함이지 그 이외의 이득은 없다고 봄.

근데 그로인해서 여러 인종들이 모이기 시작하면 갈등이 생겨나고 빈곤층이 많이 생겨날수록 우범화 지역 또한 늘어나는데 그걸 안정시키려면 그만큼의 비용 역시 들어감.

다문화의 가장 성공사례인 미국만 해도 히스패닉 계열이 넘쳐나서 주름잡는곳이 많이 생겨나지 않았음?? 거기 우범지역인거야 말할것도 없고... 총기 소유 자유에 경찰 공권력이 그렇게 막강하게 작용해도 엄청난 조직들이 생겨나는데.

m 뭐시기라는 단체는 아예 막지도 못하더구만... 자꾸만 커져가기는 한데 막지는 못하고.
예채은 16-03-14 19:28
   
우리 국가는 다문화가 아니고 다민족 입니다!ㅡㅡ!그냥 다민족 인정하세요!문화는 절대로 써이지 않습니다!ㅡㅡ
     
큰형 16-03-15 16:19
   
그런  무식한 소리는 댁의 자녀에게나
딸기머리 16-03-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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習近平 混蛋

ㅅ ㅣ 진핑 ㄱ ㅐ 쓰 ㄹ ㅔ ㄱ ㅣ 색히야
쓰레기장으로 돌진해라
깨끗이 소각시켜줄게

ㅈ ㅅ ㅓ족 ㄱ ㅐ 쓰 ㄹ ㅔ ㄱ ㅣ 들아
ㅗ ㄴ
불구덩이에 쳐 들어가라
전부 소각시켜줄게
 
ㅉ ㅏ ㄲ ㅐ ㄱ ㅐ 쓰 ㄹ ㅔ ㄱ ㅣ 색히들

전부 불구덩이에 쳐 넣고
살처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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