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39588
일단 다음 웹툰 하나를~
솔직히 여자들이 뭐 애 낳는건 어쩌구 하는데
애초에 이건 여자를 가장 존경, 존중 해야하고
가장 관심과 보호를 해주고 도와줘야 하는 이유는 바로 어머니란 부분입니다.
솔직히 젊은 여성이 피해 보는게 없지는 않겠습니다만
책임과 의무를 저울질 했을때 결혼해서 노력하시는 분들
그리고 가정을 꾸리고 남자분들과 같이 함께 나가려는 분들보다는
지금의 패미라는 것들은 패미의 정당성, 정체성이 한참 떨어지고
저분들 만큼 의무와 책임을 다하면서 하는건 아니다 라고 봅니다.
진정한 패미는 위에 웹툰등에 나오는 분 처럼
사회에 반하지 않고 오히려 공동체로서 가정과 일에 충실하려 하는거라 보는데
위 만화에 에피소드에 나오는 사회, 가정, 여성의 그런 모순에 부딛혔을 때
오히려 주위분들(남편, 혹 다른가족, 주위 다른분들)과 더불어 나아가려 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려고 한다면 남자들이 패미를 더 두둔해 줄 겁니다.
그렇지 않고 여권 어쩌구 할때 사회에 반하며 남자들과 더불어 나아가려 않는
현재의 자칭 패미들을 보면 저위에 저런분들의 발톱의 때만도 못하다
너희는 패미가 아니다 라고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