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조사에서 헌금의 3% 이하. 그것도 조사에 응한 교회에서 였죠. 개신교인이 착각하는게 시민단체 지원금 인데 이것도 국민세금 이거든요. 즉 개신교인 헌금이 아니라 국민들 세금으로 시민단체 지원하는 건데 그것도 웃긴거죠. 개신교 시민단체니 총장인 목사 월급 주랴. 그 밑에 직원들 월급주면 또 줄게 없거든요.
솔직히 빽좀 있고 하면 나랏돈 빼먹는 시민단체 하나 차려서 기수 역활 하면서 세금 빼먹고 정치 연줄 대고 진출하고 편해요.
듣보잡 단체장 겸 먹사 놈이
시민단체 지원하는 세금 1억 받고, 헌금 천만원 받은 것 중에 3% 30만원 더해서
1억 30만원으로 지 급여 6,000 쯤 챙기고 조카놈 직원으로 뽑아 4,000 쯤 챙겨주고
남은 30만원으로 "사회 봉사활동" 한다고 부피 커서 사진 찍기 좋은 라면 30만원어치 사서
사진 찍고 오고..
그런 교회(?) 나가는 신도(?)라는 뇌없는 듯한 노예들은 울 목사(?)님 1억 넘는 큰일 하고 계시다고
늘 그헐듯이 노예답게 "걍 믿음"을 가져 주고...
그걸 홍보해서 다음년도에는 영업 더 잘되서 헌금 2,000 걷어 봉사활동 차량 유지비에 30만원 쯤 쓰고 또 라면 30만원 어치 사가서 사진 찍고...
세금 먹고, 헌금먹고,
수박 만한 돈 긁어 모아 알맹이는 다 챙기고 수박 씨 만큼 봉사에 쓰면서
예수급 성자인냥 코스프레 하면서 생색내면 또 믿음을 가져주고....
개생이님은 이런 세금까지 축내는 악질 영업활동(?) 지적하시는 의미로 세금얘기 하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