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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3 17:32
상식적으로 내부고발자가 증거가 가득한 핸드폰을 한강에 던져버리는 게 말이 됩니까?
 글쓴이 : 야혼트
조회 : 704  

http://news.donga.com/3/all/20190103/93540404/1

적자성 국채는 내가 겪은일이 맞다. 들은일 본일이 아니라 내가 겪은일이다. 내 귀로 'GDP대비 채무비율을 낮추지 않는게 중요하다'라고 들었다. 페이퍼 다 있었지만 폰을 버렸다. 
한강에서 폰을 버리고 뛰어들려 했을때 너무 추워 못 뛰어 들었는데 버릴땐 죽을생각이고 이게 무슨 의미겠느냐 싶었는데 또 죽을생각하니 버리지 말고 언론에 주고갈걸 싶긴 하다. 


자.살 기도하는 사람이 물이 차가우니까 안뛰어들었다는 것도 말이 돼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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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khu 19-01-03 17:38
   
이제 조작질도 너무 유치해서 눈뜨고 못봐줄 수준.
우러러 동경하는 일본보다 질이 더 떨어짐
     
야혼트 19-01-03 17:56
   
원조는 못따라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