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스트레이트 로 귀향을 때리 자니 국민 여론이 무섭고..
이런식으로 옆구리를 살살 끍어 대는 논란 꺼리를 만들어 내는 방식이 더 교모하군요..
과연 팝콘을 영화관에서 먹던지 말던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런 논란 거리를 만들어 내서
귀향에 대한 흠집 내기를 하는 방식이 훨씬 세련되고 수법이 교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여기 낚여서 무슨 좌파니 뭐니 또 떠들어 대는 사람들도 있으니 에휴..
무슨 행사를 할때 부정적 여론을 만들려면.. 이런식으로 언론을 때리면 되죠..
참여자들 쓰레기 다 버리고 가버려.. 국민의식 어쩌구 저쩌구...
그럼 좋은 행사를 하더라도 이미 부정적 이미지를 찍어 버리죠.. 사실 수법들은 간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