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영화가 가지는 의미를 희석하려고 자꾸 엉뚱한데로 이슈를 만드는 알바들 같네요...
귀향 영화가 이슈되면 난처한 곳이 어딜까요? 알바들 참 많이 푸네....
일본은 지금 강제 구인한 것을 부인하는 이 시점에....
위안부 협상이 제대로 된것인지가 이슈가 되야할 이 시점에...
팝콘에 정신팔고 있는 사람들 한심할 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