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확히 기억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16비트 콤타는 모노모니터사용 그러니까
256칼라도 출력안되던 시기에 저건 칼라모니터에 256인가 16비트칼라인가가 출력가능
그것도 486시대에 들어오면 그래픽카드가 32비트 트루칼라지원 되는게 많았는데
일반적으로 ibm콤타라(이때부터 그냥 pc) 불리는 것보다 그래픽이 좋았다고 하면 안되죠...(그 시절쯔음 맥켄토시도 나왔는데)
해상도야 거기서 거기고....
쟈들은 저때부터 갈라파고스를 좋아해 pc 규격도 갈라파고스를 택했...
그래픽이 좋긴 개뿔, 도트 노가다 하는 오따꾸 인력풀이 많았을 뿐.
절마들 16컬러 내놓을 때 애플은 더 고해상도에 4096컬러 내놓았는데요.
그렇다고 ibm은 그보다 못했냐, 버스 인터페이스만 지들꺼고 호환 cpu 라이센스로 만들었을 뿐, 그것도 아니고.
9801이 슈퍼컴이란 소린 웃자고 적으신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