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이 완전한 참정권을 얻어서 인종차별에 대항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한 것이
노예해방으로 시작된 남북전쟁 때부터 병역의 의무를 할 수 있게 해달란 것이었고,
1-2차 대전을 거치면서, 베트남전 때가 되서야 헌법 상에 보장된 흑인들의 병역의무 및 참정권이 완전하게 일반화 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주대낮에도 길거리에서 아무 이유도 없이 죽을지도 모르는게 미국의 흑인들인데...
이나라에 무슨 여성차별이 있다는 것인지?
힘든건 다 빠져나가는 약아빠진 여자들이 의무는 없이 권리만 누리겠다?
제대로 된 역사책 같은 것은 보지도 않고,
드라마만 쳐보다가 지들이 무슨 재벌 3세 4세라도 되는 양 착각하고 세상을 살아가는지...
혈세가 무슨 말인지는 아는지?
고대 로마에서 로마시민들은 세금을 병역의 의무로 대신했기 때문에, 목숨값 즉, 피로 세금을 대신한다고 해서 혈세라고 하는데,
애낳을 희망도 안보이는 자궁들은 당신들꺼 하든지 말든지 관심도 없고,
대한민국에서 여자들은 차별은 커녕, 오히려 특혜의 존재들인데,
존재하지도 않는 차별이 진짜로 차별이 존재한다면, 그 차별을 깨기 위해서,
차별의 대상들이 행하는 의무를 먼저 이행하고 나서 권리를 요구해야 한다는 것은,
나이 쳐먹었으면 당연히 알아될 기본 중의 기본.
아베와 쪽발이들이 언급하는, 되도 않는 견소리를 떠드는 당신의 말이
아베와 쪽발이들의 거짓 선전선동와 어찌 그리 똑같은지...
그러면서 여자 관련한 연구만 하면서 지들 입맛대로 조작해서 통계내고 주장하면서 정책, 세금에 영향력 미치고
그동안 한국 가족은 해체되고, 결혼 자체도 안하고 출산율도 최하위.
그러면서 다문화라는 걸로 세금 존나 쓰고 있고, 외노자들 가족을 한국여행 시켜주면서 방송프로그램까지 만들고,
그러고 보니 사야카 악플후기 생각나네.
일본인이지만 한국에 호감 갖고, 20대를 한국에서 다 보내고, 야스쿠니 참배 반대 등 일제 만행에 대해서도 반성하고.
한국 생활 블로그에 올리고, 매스컴도 나오고, 결국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한국에서 잘 살다가
네이버 웹툰에 결혼 생활 그리다가 여자들에게 엄청난 욕설과 방해를 받고나서,
악플후기라는 책까지 내려다 각종 여성 단체 등 여자들에게 또다시 엄청난 욕설과 방해를 받고, 심지어 교묘한 방식으로 여론 분열시키고 금전적 손실 등 입히고, 신상 조사해서 일본에 있는 가족까지 영향력 미치고. 결국 정신적 충격으로 입원하고.
진짜 미쳤다. 그때는 지켜보기만 했었는데 진짜 심각한 거였다.
게다가 그분은 다문화지원정책으로 인해 매달 39만원을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었음에도 '다문화지원정책은 한국인을 역차별 하는 제도' 라면서 거부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