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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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동교동계 도 문재인 지지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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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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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페북
[서울신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9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김덕룡 전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과 만나 악수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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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계 김덕룡의 합류에 이어서 김현철까지 민주당 문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네요. 문후보를 중심으로 상도동계 와 동교동계를 아우르는 구 민주화 세력들이 뭉치는 모양세 입니다.
이번 대선은 촛불 민심의 연장선인 만큼 진보, 보수 의 대결이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란 생각 입니다.
비 민주적이고 비 상식적인 세력들이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 하기 위해 내 세우는 후보와의 대결이라고 봐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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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충은 밟아야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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