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공약 주장 보단 말장난만 하다 감
안철수 측 주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안철수 측:
쓰리디를 삼디라고 말하는 문후보는 영어가 어렵다는데
J-노믹스를 만들었는데 J는 영어가 어렵다니 J는 영어 J가 아닌것 같고
그럼 J는 재정의 재앙인지 걱정스럽다
문재인측: 제이노믹스는 우리가 정한게 아니라 언론에서 만든거다
삼디건 쓰리디건 국민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죽을때까지 물고늘어질 기세
어제 나와서 우린 네거티브 안한다 했던 상왕 박지원 말이 생각남 ㅋ
와튼스쿨 출신 철수 앞에서는 영어 쓰지 맙시다 ㅋ
하여튼 문제인 측의 김상조 교수는 정말 말 잘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