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술 마셨냐" 말했다고…암 투병 장모 몸에 불 지른 사위 (naver.com)
40대 남성은 암 투병으로 병상에 누워있는 장모가 "술을 마셨느냐"고 말하자
그 말에 화가 나 7층 병실에서 휴지에 불을 붙인 뒤
병상에 누워있던 60대 장모에게 던져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다행히 구조됐으나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게 되었다.
이건 진짜 살인미수 + 방화미수 혐의로 가중처벌 받아야 됨
진짜 주변 도움이 아니었으면 초대형 사고 였을 듯;
저런 인간도 아닌 것들때문에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