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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23 15:14
"술 마셨냐" 말했다고…암 투병 장모 몸에 불 지른 사위
 글쓴이 : 이제는국뽕
조회 : 3,144  

"술 마셨냐" 말했다고…암 투병 장모 몸에 불 지른 사위 | 인스티즈

출처 : "술 마셨냐" 말했다고…암 투병 장모 몸에 불 지른 사위 (naver.com)


40대 남성은 암 투병으로 병상에 누워있는 장모가 "술을 마셨느냐"고 말하자

그 말에 화가 나 7층 병실에서 휴지에 불을 붙인 뒤 

병상에 누워있던 60대 장모에게 던져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다행히 구조됐으나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게 되었다.


이건 진짜 살인미수 + 방화미수 혐의로 가중처벌 받아야 됨

진짜 주변 도움이 아니었으면 초대형 사고 였을 듯;

저런 인간도 아닌 것들때문에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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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옹 23-06-23 15:49
   
도랐네.. 근데 장모 암걸려서 병간호 교대로 한건 앞뒤가 안맞는 짓인데..
저런 인간이면 애초 병간호도 안했을거같은데
레종프레소 23-06-23 17:25
   
저 기사만 보면 사위가 정신병자잖아?

근데 세상에 정신병자는 많아도, 저렇게 밑도 끝도 없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는 별로 없음....

중간에 뚜껑이 열릴 정도로 열받게 하는 과정이, 정말 살의가 확 올라올 정도로 열받는 과정이 분명히 있는데

기자 새끼들은 그런거 신경안쓰거든..

그냥
장모: 술을 먹었나?
사위 : 확 불지름..

이딴 식으로 글을 싸지르지...

세상에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범죄가 늘어난 것도 그 이유를 따져보면 세상에 정신병자가 많아지기도 했지만, 정신병자가 증가한 것보다, 오히려 기자 새끼들이 정신병자같이 기사를 쓰는게 더 큰 이유임..

세상 직업 중에 쓰레기가 붙는 직업이 기자인데, 뭔 기자 새끼들이 사람이라고
     
레드빈 23-06-24 16:49
   
뚜껑이 열리건 말건 불지른건 제정신이 아닌거지 뚜껑이 열린다고 살인하진 않거든
          
레종프레소 23-06-26 20:48
   
졸렌과 자인을 모르는 모지리고, 논의의 평면을 달리하는 별 개소리로 반박을 하는 모지리네..

교통사고를내면 안되지만 교통사고는 나는 것이고,
살인을 저지르면 안되지만 살인범죄는 일어남.

그리고 그렇게 일어나는 범죄는 몇몇 극히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무리 우발적으로 발생했다고 해도 갈등이 발생해서 증폭되고 폭발하는 진행 과정과 발전 과정이 있음<= 내가 말한 것은 기자새끼들은 바로 이부분을 생략하기 일쑤여서 기레기들 소설 쓴 것 가지고 뭘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는 취지로 지적한 것인데 ,..

이 모지리는 살인을 하면 되냐고 말꼬리잡네...뭐 이런 지진아가 있지? 중학교는 나왔니? ㅋㅋㅋㅋㅋ

살인범죄도 밑도 끝도 없이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데
살인을 저지르면 되냐고 말꼬리 잡는 이 정박아는 뭐지? ㅋㅋㅋㅋㅋ

한민족의 비극이 세종대왕이 한글을 너무 쉽게 만들어서 개대가리, 돼지대가리도 글을 읽고 쓸 줄 아니 지가 이 사회의 평균지능은 가진 줄 착각하고 나대는 인간이 너무 많다는게 한민족의 비극임..개돼지가 스스로 개돼지급인 줄 자각하지 못하고 사람인줄 착각하고 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