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대해선 다르게 생각합니다...왜냐면 중국 입장에서 한반도에 적대적 세력이 등장하면 자신들에게 엄청 위협이 됩니다...그래서 걔들이 임진왜란때도 참전했고 구한말 청일전쟁때도 나섰고 6.25때도 참전한겁니다.......특히 자신들 국경과 미국세력이 맞대는걸 극히 두려워하죠.
가장 최근에는 우리나라 IMF 터지기직전 우리나라가 통화스와프좀 해달라고 사정했는데 안해주고
일부러 더 망해라는듯이 일본자본 쏵다 빼버림~ IMF바로 직격으로 맞음~
불과 20여년 전임 이런 일본한테 굽신굽신거리는 룬석렬 졸
꼴베기 싫음 그걸 지지하는 미틴늠들은 더 싫음~~
지난 역사들에 불과하지만 지금 돌아봐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김영삼 정권= 3당 통합으로 문민정권을 세웠지만 불과 취임 한 달만에 국고가 텅텅비었다는 까닭으로 사정바람 일으킴,그럼 왜 국고가 텅텅 비었었겠음??? 또, 김대중은 당선된 뒤 취임전 97년 12월에 이미 IMF=국가부도를 당했음, 곧 개개인이든 나라 공동체이든 돈이 없음 별로 할 게 없기에 금융권을 장악한 미국과 일본에 굴욕 외교를 할 수밖에 없었음, 그럼 지금 윤석열은 왜? 친일 매국질을 할까? 이건 타고난 또는 위에서부터 배운 습성이라 생각함,ㅋㅋㅋ 곧 자타이든 뒈져야만 고칠 수 있음,
미국은 한국 정부의 주장에 코웃음쳤다. 미국 재무부는 IMF를 통하지 않으면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무렵 루빈 미 재무 장관은 시카고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문제(한국 지원)에 접근하는 올바른 방법은 IMF를 통하는 길이다. 혹자는 IMF를 통한 지원은 미국이 리더십을 양보하는 것이라고 비판하지만, 미국은 IMF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클린턴 행정부는 의회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직접 개입을 피하고 IMF를 통한 방식을 선택했다. 미국은 일본이 단독으로 한국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도 음으로 양으로 저지했다. 한국은 IMF를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국제 금융계에서는 한국이 IMF 사상 최대의 금액을 지원 받을 것이며, 그 액수가 500~1,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개일성=일개 권력욕에 눈까리가 먼 놈일 뿐임, 곧 당시 미소 이념적 대치,특히 루즈벨트 사망 뒤 극빨갱이 종자 트루먼 정권이었기만 애치선 라인 빌미를 주니 개일성은 나름 자기방식대로의 통일을 꿈꾸었을 뿐임( 물론 잘못된 방법 =무력 사용과 외세를 등에 업은 괴뢰로서)그러나 이건 당시 이승만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애꿏은 우리 서민 조상들 약 200만 명이 넘는 분들께서 희생당하신 것인데 개일성과 쥐승만을 괴뢰로 이용한 소련과 미국 곧 외부 원인도 있는 것임은 지나가는 개들도 다 알겠다,개만도 못한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