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그네들이 주장하는 논리 및 논박은 거론의 가치가 없는 것이고
사회통념상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되서도 안되는 그저 그네들의 푸념일뿐이기에 .
별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가장큰문제는 소규모단체 및 음지에서 거론되던.. 단체아닌 단체가
무슨 정치적인 집단화를 꾀하고 있다라는 것이 가장 큰문제다.
결론은 어느 단체에서 직접적인 지원을 행사하고 있다라는 것이 가장 큰문제고.
이러한 세를 보여줌으로 인해서
직접적인 가치를 부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데서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예로서 반일성향의 국가에서 보이는 성향이 아닌 얼토당토 않는 일명 태극기부대라는 어이 없는
세가 간간이 나타나기 시작한시점과 보면.
분열단체의 형성 속속등장한다.
결국 이러한 지원세력이 누구인지 빠른 파악이 필요한것이지
그네들의 세의 과시적 데모는 사실상 큰영향력은 없다.
그네들의 지원세력파악이 제일 급선무고 사실상 국가에서는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이러한 세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의무나 그러한세를 이용할수 잇는 단체를
알아내지 못한다면 사회상의 혼란야기를 피할수 없듯이 보인다.
이제 사실상 언론의 진실희석 과 왜곡의 조작은 사실상 힘을 잃고 말았다.
그렇다면 여론의 조작과 직접적인 희석행동을 나서는 단체가.
이렇게 "빨리 새로운 주장으로 나선다라는 것은 확실한 지원단체가 있다라는 것이 가장 큰문제다.
거기에 지성인이라는 집단에서 저런 편협적인 논조를 앞세우면서 행동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도 잘아는데도 행동한다라는 것은 자금의 유입없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라는 사실이다.
자금의 유입경로를 공개하지도 공개할수 없는 단체라면 사실상 믿음이 없고
그러한 세들은 절대로 환영받지 못한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