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늘 말이많은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규모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그들의 재산총액은 그 누구도 정확히 파악할수 없습니다 알려져 있는것이 없기 때문에... 로스차일드는 비상장 회사를 통해 재산을 은닉해 놓았기 때문에 재산의 규모를 가늠하기가 매우 힙듭니다 일단 매우 다양한 주장이 제기 되곤하는데, 대표적으로 이들 재산에 관심을 유도시킨이로는 쑹훙빙이 있겠습니다
물론 이도 자신이 예상한것이 아니라 서방 연구자들의 추측을 인용한것입니다(화폐전쟁 부록 참조) 수익률을 퍼센티지로 매겨 재산을 예상한것인데요 로스차일드는 1850년을 전후로 60억 달러를 소유했다고 분석했는데요 연 6%의 수익률을 가정했을때 50조 달러의 재산, 만약 8%의 수익률을 대입해보면 무려 900조 달러가 넘습니다 원화로 100경이 조금 넘습니다
근데 이는 조금 믿기 힘들구요
저는 이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할까 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음모의 핵심은 늘 연준입니다
로스차일드 그룹이 연준을 장악하고 있다는게 핵심인데요 이게 어떤 의미일까요??
네 맞습니다 나라의 빚이 그들의 재산이라고 봐도 무방한겁니다 2013년 기준으로 최대 채무국은 미국이고 영국과 프랑스, 독일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이들의 채무는 공식적인것만 30조달러가 넘습니다 상환해야할 원금만요 한해 지불해야 하는 이자가 천문학적입니다
위에 나열한 국가의 공통점을 잘살펴 보시면 아시겠지만 로스차일드가 주무대로 날뛰는 국가들임을 알수 있습니다 미국은 제외하더라도 나머지 세국가들 또한 형식적으로는 중앙은행을 국유화했지만 여전히 민영형식으로 운영이 된다고 하지요 여기에 유로발행권 또한 꽉 잡고 있습니다 미국은 달러로 유럽은 유로로 화폐 발행권을 장악하고 있는겁니다 이게 로스차일드의 주요 사업입니다 화폐 발행권을 필두로 각종 초대형 은행들을 통해 투자시장 마저 장악하고 있는거지요 파생상품의 등장으로 이들의 재산은 더욱 크게 뻥튀기 되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하나 더 알고 가야 할것은 여전히 그들이 금의 시세를 정한다는것이지요 명목상으로는 로스차일드가 손을 뗀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은행들이 그 역활을 대신 수행하고 있습니다 jp모건체이스, 바클레이즈, hsbc, ubs등이 참여합니다 한마디로 돈에 관한 모든것을 장악하고 통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니 늘 음모론의 중심이 되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돈의 흐름을 컨트롤하는 이상 재산규모를 따지는것은 무의미 하다란 것입니다^^
굳이 예측해 본다면 세계가 한해 창출하는 gdp 정도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ㅎㅎ
출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원문보기▶ 글쓴이 : 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