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이 대중화 되면서 컴퓨터는 사람의 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고
전자 관련 대기업이 바이오 산업에 박차를 가하는 때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결국 컴퓨터가 사람 몸속에 이식되는 시대가 올 것 입니다
신분증 인증서 복잡한 증명서 신용카드 등이 생체칩 스캔으로 인식 됩니다
상점에서 물건을 사서 나오면 자동결제
자동차 주택의 열쇠가 사라집니다
편의점에 계산원이 사라집니다
범죄율이 떨어집니다
화폐제도의 모순이 해소 됩니다
베리칩은 다방면에서 사회적으로 좋은 효과를 보일 것입니다
이 글은 생체칩과 짐승의 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제 소개를 먼저 드리자면 저는 여러 종교를 경험한 후 성경을 접하게 되었고 예수님께서 진정으로 사람들을 위한 성인이심을 뼈저리게 느낀 평범한 사회인입니다
제 경험으로 보건데 베리칩은 666이 맞습니다
현재 스마트폰도 베리칩과 유사한 효과를 내고 있구요
컴퓨터 TV를 오래 보는 것도 안 좋습니다
과거 술 담배가 성령을 해치는 대표적인 적이라면
이제 전자파가 나오는 화면이 성령에 대치되는 적입니다
생명의 파동을 해쳐서 물과 사랑으로 거듭남을 방해합니다
술 담배나 전자파로 인한 피해는 잠 자는 동안 복구가 가능하지만
칩을 몸에 심게 되면 영원히 회복되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구제불능 상태가 됩니다
영혼이 잠들어 있는 사람은 알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깨어있는 분들은 잘 아실 것 입니다
물과 사랑으로 거듭남 없이는 좋은 곳으로 갈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베리칩을 심게 되면 사회 인프라가 바뀌고 모든 것이 안정 될 것 입니다
지상 천국이라 할 만한 시대가 열리겠지요
하지만 베리칩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생체 파동을 교란해서 물과 사랑으로 거듭나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먹고 사는 것을 빌미로 사단이 사람들을 나락에 떨어뜨리는 마지막 발악입니다
베리칩이 대중화 되면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새로 태어나는 모든 사람에게 칩 이식이 된다면 사람으로써 사는 의미를 잃는 것이고 하나님도 생명을 관장하는 의미를 잃게 됩니다
그런 세상을 지켜주지 못 하십니다
사단에 대한 진노와 함께 칩 이식을 받은 사람들에게도 심판이 내릴 것입니다
목표를 잘 갖고 있어야 합니다
물과 사랑으로 거듭날 것인가 아니면 칩 받는 삶을 선택 할 것인가
칩이 상용화 되더라도 당분간 세상에는 아무 일도 없을 것입니다
칩 심고 교회도 다닐 것이고 돈도 잘 벌고 잘 살 것입니다
하지만 삶의 의미를 잃은 상태가 되는 것 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 차원에서 가야 할 곳이 이미 정해지는 것 입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기도하고 빌어도 칩을 받은 사람은 물과 사랑으로 거듭나는 영적인 성숙과는 영원히 상관 없게 됩니다
생체 파동 교란으로 하늘과 교감이 불가능합니다
이 점이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더 이상 구원의 기회도 방법도 없게 만드는 것이 칩이식 입니다
스마트 폰도 최대한 멀리해야합니다
영혼을 위해 할 수 있는 한 닥치는 대로 기도하고 운동하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스스로 돕는 상태로 자신을 만들려면 고통 받고 있는 자기 영혼을 느껴야 합니다
그렇지 못 한 사람에게 술 먹지 마라 금연해라고 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전자파 해롭고 칩은 모든 해로움의 정점이라고 얘기 해도 본인이 못 느끼면 허사입니다
사랑하는 마음만이 고통 받는 영혼을 느낄 수 있고 나아가 스스로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