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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1 00:40
베리칩 그리고 666...
 글쓴이 : 화검상
조회 : 868  

스마트 폰이 대중화 되면서 컴퓨터는 사람의 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고

전자 관련 대기업이 바이오 산업에 박차를 가하는 때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결국 컴퓨터가 사람 몸속에 이식되는 시대가 올 것 입니다

신분증 인증서 복잡한 증명서 신용카드 등이 생체칩 스캔으로 인식 됩니다

상점에서 물건을 사서 나오면 자동결제 

자동차 주택의 열쇠가 사라집니다

편의점에 계산원이 사라집니다

범죄율이 떨어집니다 

화폐제도의 모순이 해소 됩니다

베리칩은 다방면에서 사회적으로 좋은 효과를 보일 것입니다


이 글은 생체칩과 짐승의 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제 소개를 먼저 드리자면 저는 여러 종교를 경험한 후 성경을 접하게 되었고 예수님께서 진정으로 사람들을 위한 성인이심을 뼈저리게 느낀 평범한 사회인입니다

제 경험으로 보건데 베리칩은 666이 맞습니다

현재 스마트폰도 베리칩과 유사한 효과를 내고 있구요

컴퓨터 TV를 오래 보는 것도 안 좋습니다

과거 술 담배가 성령을 해치는 대표적인 적이라면

이제 전자파가 나오는 화면이 성령에 대치되는 적입니다

생명의 파동을 해쳐서 물과 사랑으로 거듭남을 방해합니다

술 담배나 전자파로 인한 피해는 잠 자는 동안 복구가 가능하지만 

칩을 몸에 심게 되면 영원히 회복되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구제불능 상태가 됩니다

영혼이 잠들어 있는 사람은 알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깨어있는 분들은 잘 아실 것 입니다 

물과 사랑으로 거듭남 없이는 좋은 곳으로 갈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베리칩을 심게 되면 사회 인프라가 바뀌고 모든 것이 안정 될 것 입니다

지상 천국이라 할 만한 시대가 열리겠지요

하지만 베리칩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생체 파동을 교란해서 물과 사랑으로 거듭나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먹고 사는 것을 빌미로 사단이 사람들을 나락에 떨어뜨리는 마지막 발악입니다

베리칩이 대중화 되면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새로 태어나는 모든 사람에게 칩 이식이 된다면 사람으로써 사는 의미를 잃는 것이고 하나님도 생명을 관장하는 의미를 잃게 됩니다

그런 세상을 지켜주지 못 하십니다

사단에 대한 진노와 함께 칩 이식을 받은 사람들에게도 심판이 내릴 것입니다

목표를 잘 갖고 있어야 합니다

물과 사랑으로 거듭날 것인가 아니면 칩 받는 삶을 선택 할 것인가

칩이 상용화 되더라도 당분간 세상에는 아무 일도 없을 것입니다

칩 심고 교회도 다닐 것이고 돈도 잘 벌고 잘 살 것입니다

하지만 삶의 의미를 잃은 상태가 되는 것 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 차원에서 가야 할 곳이 이미 정해지는 것 입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기도하고 빌어도 칩을 받은 사람은 물과 사랑으로 거듭나는 영적인 성숙과는 영원히 상관 없게 됩니다

생체 파동 교란으로 하늘과 교감이 불가능합니다

이 점이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더 이상 구원의 기회도 방법도 없게 만드는 것이 칩이식 입니다

스마트 폰도 최대한 멀리해야합니다

영혼을 위해 할 수 있는 한 닥치는 대로 기도하고 운동하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스스로 돕는 상태로 자신을 만들려면 고통 받고 있는 자기 영혼을 느껴야 합니다

그렇지 못 한 사람에게 술 먹지 마라 금연해라고 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전자파 해롭고 칩은 모든 해로움의 정점이라고 얘기 해도 본인이 못 느끼면 허사입니다

사랑하는 마음만이 고통 받는 영혼을 느낄 수 있고 나아가 스스로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빛과 흑암의 역사, 작성자 : 프레데리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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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렌치 16-02-21 00:45
   
저건 그냥 사용하기에 따라 문명의 이기일 수도 해악일 수도 있는거임..그냥 도구에 지나지 않음...

님이 식칼 들고 사람죽이면 흉기고 님의 자식 음식 만들어 먹이면 유용한 요리도구듯이....

식칼 들고 사람죽였다고 칼이 사탄이 아니지 않잖음

좀 초딩스러운 생각을 하지 말고,

예전에 사진기가 처음 들어왔을때 그게 인간의 혼을 빼가는 요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님 수준이 딱 그 수준 아닌지도 한번 생각해보시고..


자기 뇌가 있어야 그게 사람임.....

그저 책 나부랭탱이에 불과한 성경을 온갖 왜곡질 곡해질 하는 종교장사꾼들에게 휘둘려서

문명의 산물을 사탄이다..라는 어리석은 행태는 좀 그만 하셔야지 않겠음?

님도 비싼 밥먹고 고생해서 학교도 댕기고 배울만큼 배웠을텐디..
     
화검상 16-02-21 00:48
   
제가 어리석은 사람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살아남으려고, 여러 사람의 말을 들어보고 믿기로 했어요~~ ㅋ
          
레종프렌치 16-02-21 00:52
   
21세기를 살면서,

사진기를 혼을 빼가는 요물이라 생각하는 수준의 인식은 참 답이 없을 듯..

사람이 너무 무식하면 예수도 구원을 못해주는 법임...

동양의 고전도 좀 보고, 현대물리학 책들도 좀 보고, 아 사람이 좀 박람박식해야지

성경 그깟 책한권에 인생을 걸지 말고...그 책이 참 허접한 책이여~~~

졸렬한 책이여...~~

평소에 책을 봤어야 책의 수준을 알아보지...
               
화검상 16-02-21 00:56
   
제가 불경은 읽어봤습니다.
성경도 읽어 봤고요..

제가 속독법을 배우고 싶어서 한2년 정도는 책을 다독해 봤는데, 읽다보니
읽는 중에 앞의 내용이 다 연상이 되어서 책을 많이 읽는 것도 부질없이 느껴지더라고요..
잘못 배워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책많이 읽어도 전 별거 없더라고요... ㅋ
                    
레종프렌치 16-02-21 00:58
   
눈으로 보지 말고 뇌로 필터링을 좀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불경이나 성경 왜 그리 저질스런 책만 보심? ㅋㅋ
                         
화검상 16-02-21 01:09
   
사실 다른 책들중에 정말 혹세무민의 더러운 책들도 있음을 보았습니다.

책도 가려서 보아야 겠더라고요...

인간이 주장한 내용들이 잘못된 것들도 허다한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양심이 있기 때문에 정말 필터링이 되더군요..
지나가다쩜 16-02-21 00:45
   
길어서 끝까지 앞에만 조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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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제도의 모순이 해소 됩니다

베리칩은 다방면에서 사회적으로 좋은 효과를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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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부터 자진해서 심어야 할 듯한 좋은 물건이군요.

베리칩으로 십일조 결제하는 시스템은 어케 만들어야 하나!,
기록 없이 현금 받는게 장사에 최고인데!
성매매업소 가서 진상짓 할 떄도 현금이 최고인데!

라고 고민을 던져주는거라

싫어하는 것인지?
     
헬로가생 16-02-21 00:51
   
목사들만의 베리칩 있잖아요.
전자발찌.
          
레종프렌치 16-02-21 00:5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욱 봤는데 헬로가생님과 주tm예수님 이분들은 참 촌철살인의 경지가 남다르신 듯..ㅋㅋㅋ
               
지나가다쩜 16-02-21 01:10
   
공감 1표!
헬로가생 16-02-21 00:50
   
오늘 전 성령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온갖 죄악과 사탄의 무리들의 꾀임이 있는 인터넷은 사탄의 도구라 하셨습니다.
진정 사탄의 공중권세에서 자유가 되려는 형제는 인터넷을 끊으라 하셨습니다.
     
화검상 16-02-21 00:56
   
키야 ~~  쥬금....
     
지나가다쩜 16-02-21 00:59
   
모 목사가 이 글을 좋아 합니다.!

모 목사가 인터넷을 끊으라 설교를 시작합니다!

모 목사가 인터넷 불용 감사 헌금을 만들었습니다.

모 목사가 기존에 인터넷 사용료보다 많은 요금을 인터넷을 사용 안하게 된 것에 감사하는 헌금으로 내야 한다고 설교 합니다.

모 목사가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교회 홈페이지를 없앨 수는 없다고 홈페이지 운용 헌금을 내라고 설교 합니다.

모 목사가 그 헌금으로 자식 새끼에게 무한 데이터 요금과 함께 아이폰을 하나 더 사줍니다.

모 목사가 진상이라고 찍힌 성매애 업소에서 다시 한 번 진상짓 하며 번호 딸려고 스마트폰 없다고 하는 성매매 업소 처자에게  무한 데이터 요금과 함께 아이폰을 선물(?)합니다.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지 예상해봅니다.
사막늑대 16-02-21 00:56
   
요새 인터넷 스마트폰 하지 말라는 설교 많이하죠 인터넷은 이미 사탄이 장악했다고
     
헬로가생 16-02-21 01:01
   
어느정도 맞는 말이죠.
중세시대나 몇십년전과는 달리
모든 지식과 사실이 키보드 하나면 다 접할 수있는 곳에 있으니까요.
사탄이 야훼의 적이란 공식이 사실이라 했을 때
인터넷(지식)은 기독교의 적이 맞죠.
그래서 목사들은 맨날 닥치고 믿어라 신공이지
배우라 알아란 소린 절대 안 하죠.

인터넷이 목사들에겐 얼마나 눈에 가시일지 훤~합니다.

목사들이 악덕사장이라 치면
인터넷은 전태일과 노동법.
초콜릿건빵 16-02-21 01:01
   
하나님이 기독교인들한테 심어놓은 게 바로 베리칩과 666이에요.
지청수 16-02-21 01:01
   
베리칩은 666인가?

역사상 666으로 지목된 것은 컴퓨터가 유일하지 않습니다. 네로의 이름도 풀어쓰면 666이 나온다며 적그리스도라고 했지요. 하지만 세상은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컴퓨터가 계발되고 또 말이 많아집니다.  COMPUTER도 히브리식 명명법으로 알파벳을 숫자로 치환하면 666이 된다. 바코드의 구분선이 666을 나타낸다며 컴퓨터가 적그리스도라고 합니다. 대충 1990년대에 유행했던 이야기인데요. 안타깝게도 세상은 아직도 평온합니다. 개신교계에서 말하던 이마에 바코드 찍고 다니던 미래는 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몸 속에 내장하는 베리칩이 등장하자 이번에는 베리칩이 666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http://blog.naver.com/kmh0207good/220291428237

짐승의 표는 이마와 오른손에 표식을 남기지만, 베리칩은 왼손에 삽입한다.

http://dongtanms.kr/xe/index.php?mid=board_Xjbe27&listStyle=webzine&document_srl=2451

짐승의 표는 소유권을 나타내지만, 베리칩은 단순히 경제활동을 위한 보조도구이다.

http://cafe.naver.com/cross0691/23292

위의 내용이 잘 정리된 내용




그리고 666을 따지기에 앞서서 666이 사실인지를 먼저 알아봐야 합니다.

예수 출생 이후의 로마는 노예가 사회 구성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형적인 사회였습니다. 귀족들이 일어나서 잠잘 때까지 노예들이 항상 붙어다닐 정도로 자유민과 노예의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벌어지게 됩니다.

성경에서도 이런 사회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주님(도미누스)'라고 말하는 것이 당시 노예들이 자신들의 주인을 언급할 때 쓰는 말이었습니다. 듣기 거북한 '주의 종'이라는 표현도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이런 로마 사회에서 노예들에게 표식을 남겼는데, 주로 이마와 오른손에 노예인장을 찍었습니다. 영화에서 소나 말의 엉덩이에 낙인을 찍는 장면이 가끔 나오는데, 이런 낙인과 같이 인간에게도 소유를 표시하기 위해 찍은 겁니다.

요한계시록의 저자인 요한은 이런 걸 보고 짐승의 표를 이마와 오른손에 찍을 거라고 쓴 겁니다. 만약 미래의 베리칩을 환상으로 보고 글을 썼다면 '오른손이나 이마에 낙인을 받게(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라고 쓰지 않고, 삽입했다고 썼을 겁니다.
헬로가생 16-02-21 01:04
   
666은 여기임.

http://forgotten-ny.com/wp-content/uploads/2011/09/6av20church.jpg

주소 66번지 6애비뉴, 맨하탄 뉴욕.
     
레종프렌치 16-02-21 0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검상 16-02-21 01:04
   
천국 다녀오신 분이 예수님으로 부터 직접 666 임을 들으셨습니다. 저는 그 분을 매우 존경하기에 믿는 답니다!^^*
     
헬로가생 16-02-21 01:05
   
만약 그분이 사탄의 압잡이라면 님이 그걸 판단할 능력이 될까요 안 될까요?
          
화검상 16-02-21 01:13
   
생각이 너무 많으면 피곤합니다.
서사라 목사님은 천국과 지옥을 정말 인격적으로 잘 말씀해 주셔서 매우 존경합니다.
예수님의 가름침 안에서 말씀에 위배됨 없이 성경을 보완하여 잘 설명하십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지나가다쩜 16-02-21 01:14
   
성경은 전달 또는 이해에 보완이 필요한 것이란 말씀이시군요!
               
지청수 16-02-21 01:15
   
결국 자기 머리로 생각하기 싫다는 겁니까?
정리해보면 종교관과 내세관은 심각하게 고민해볼 필요도 없는 사소한 문제라는 것이군요!
                    
헬로가생 16-02-21 01:18
   
(고전 3: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고전 3: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지청수 16-02-21 01:19
   
매번 좋은 글을 써주시는군요.
역시 신을 믿으려면 어리석은 자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헬로가생 16-02-21 01:23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한답니다.
풀어 쓰면 사탄의 일을 하나님이 직접 한다는 말이되죠.
                    
화검상 16-02-21 01:26
   
정녕 성경의 가르침 대로 산다면 성인(聖人)이 아니겠습니까?
                         
지나가다쩜 16-02-21 01:35
   
살인하지 말고 살다가
돌로 사람 쳐 죽이기도 하다가
죄없으면 돌 던져라 라고 하다가 하면서 괴랄한 성인으로 살겠죠?
                         
초콜릿건빵 16-02-21 01:35
   
그러니 어설픈 믿음으로 회개하고 구원받고 천국 간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헬로가생 16-02-21 01:15
   
아... 머리를 비우란 말인가요?
               
초콜릿건빵 16-02-21 01:19
   
드디어 주화입마의 경지에 올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