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을 때는
이웃과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고,
또 자신이 죽었을 때는
자신의 후손들이 자손 대대로 영원히,
이웃과 더불어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이 반드시 행해야 할 도리입니다.
죽어서 천국가려고,
살아 있을 때, 야훼의 지시를 받아 절에 방화/방뇨하고, 불상 훼손하고,
단군상 훼손하고, 장승들 훼손하고,
사람들을 협박하여 사회에 불안감 조성하는 짓을 하는,
예수쟁이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예수쟁이 여러분!
인류 사회에 끼친 해악이 있으시다면 하루 속히 회개하시고 용서를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