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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9 02:53
부르심..
 글쓴이 : 화검상
조회 : 654  

 짧은 말씀에 힘과 감동이 넘칩니다. 진실한 설교 말씀

인간이 사명을 다한다는 것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백전백패 16-02-19 02:59
   
운영원칙 필독..
2.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 이론을 잣대로 다른 특정 종교를 비방하는 정보나 링크 금지.

*팩트에 한정해 뉴스 링크나 정보는 허용(그러나 블로그 등 개인 사견 링크는 금지)


토론이란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긍정하는 태도와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가 전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청수 16-02-19 10:24
   
제 글에도 답변을 달았지만, 이 글에도 정반대의 의미로 답변을 답니다.
화검상님의 글이 심히 눈에 거슬리지만, '다른 특정 종교를 비방'하는 글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누구게효 16-02-19 03:15
   
만약 전쟁이 일어 난다면 예수 믿어서 천국 가신다는분들은 최전방으로 가셔서 구원 받지 못한 젊은 군인들을 위해 기꺼이 목숨 바쳐 보세요. 의로운 죽음으로 천국 가는거니 기쁜 마음으로 후회 없이 가실수 있을거에요. 그렇치 못할거면 포교활동은 하지 마십시요. 내가 믿는건 어려선 부모님 보살핌으로 사고, 커선 본인의 살고자 하는 의지에 의해 살아가는 겁니다. 신이나 예수가 님들을 먹여 살린 것이 아님을 아시길 바랍니다.
     
화검상 16-02-19 03:20
   
저도 순교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순교는 천국행 티켓이거든요.
순교할때 목에 칼이 닿으면 하나님께서 영을 몸에서 분리시켜서 닿는 느낌정도에서 끝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건 그거고요. 왜 제 이야기는 포교가 되나요??
밑에 글은 토론이고 제 글은 포교라니....
          
헬로가생 16-02-19 03:38
   
"순교할때 목에 칼이 닿으면 하나님께서 영을 몸에서 분리시켜서 닿는 느낌정도에서 끝난다고 하더라고요."

사랑합니다. ㅋㅋㅋ
               
미우 16-02-19 05:22
   
얼마 안되는 시간이겠지만 엄청난 후회가 엄습해오겠군요. 고통의 눈물과 함께 ㅋㅋ
          
나무아미타 16-02-19 06:04
   
순교라....is 어린이들이 폭탄붙이고 xx공격하는 것도 순교인가요?
          
누구게효 16-02-19 10:04
   
아주 위험한 발상 이군요. 그 모든건 죽은 영혼이 와서 알려 주는 겁니까?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이라 주장하는 분들 말인가요? 아니면 꿈속 환상에 대한 경험담 인가요? 무엇이 되었든 모순 투성이라 생각되지 않습니까? 영혼이 알려 주었다고, 생각해보면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의문사나 영구 미제 사건들이 존재할 이유가 없죠.< 둘중하나 영혼이 존재하지 않거나 죽는 순간 모든 기억이 사라지는 경우> 두번째경우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없습니다. 죽음 직전에 소생한 사람들은 있겠죠. 세번째경우 증명할수 있는건 자신 뿐인대 그걸 실제 경험으로 봐야 됩니까? 환상은 마약을 했을수도 있고, 정신 착란증에 가깝죠. 꿈은 그냥 꿈일 뿐 입니다.
          
지청수 16-02-19 10:10
   
김선일씨는 신앙이 없어서 살려달라고 절규하다가 죽음을 맞이했던 겁니까?
답답한마음 16-02-19 03:27
   
본인이 내뱉은 말들이 얼마나 후안무치했는지 알면 이렇게 못할텐데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하루아침에 말을 바꾸는 혀로 백날천날 얘기해봐요 그게 진실이건 사실이건 먹히나.
개소리라는 말은 해도 개독이라는 말은 다른 종교인분들에게 누가될까봐 안하는데 이런 사람이 입을 근질근질하게 만드네요.
물론 원색적인 비난도 있지만 누가봐도 건강한 비판에는 온갖 성경말씀과 자신의 종교생활경험을 바탕으로 피를 토하듯 달라붙어서 쉴드를 치다가도 이런 인간이 글적으면 그냥 나몰라라하며 방관하는 인간들이 정통이네 이단이네 하나님말씀이 이렇네 저렇네 하는 사람들보면 진정성이 전혀 안느껴지네요.
     
화검상 16-02-19 03:30
   
알겠습니다. 제 말 들으라고 한거 아니고요. 목사님 말씀 들어보라고 한 건데요. 뭐, 알았어요...
     
지청수 16-02-19 10:21
   
전 눈팅만 하다가 화검상님의 글들을 보고 열받아서 가입했습니다.
화검상님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재주가 있는 분입니다.
          
화검상 16-02-19 21:59
   
역지사지입니다. 이슈게시판 글제목만 봐도 저도 부글부글 하답니다. ^^
               
지청수 16-02-20 00:19
   
남이 똥 싼다고 같이 똥 쌉니까?
화검상님 때문에 가만히 있던 사람이 화가 났다면 우선 그 사람에게 사과를 하고, 화검상님의 속을 긁은 사람에게 사과를 구하는 게 순서입니다.
왜 종로에서 돌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합니까?
백전백패 16-02-19 04:12
   
화검님도 적당히하세요  도가 지나치면칠수록  기독교에 우호적인분들까지도 싫어진다고 할것입니다.
이젠 자중좀 하십시요..제발..너무 이러시는것도 보기가 안좋습니다.
     
화검상 16-02-19 21:59
   
네...
지나가다쩜 16-02-19 04:21
   
거짓말 하셨던 것에 대한 사과 글은 언제쯤 올리실건가요?
내가 거짓말 한건 사탄의 꾐에 빠졌던거니
거짓말 들은 사람들은 나는 모르고!
나는 무죄야!
라고 사탄까지 셀프 죄사함의 도구로 이용하고 계신건가요?
헬로가생 16-02-19 05:07
   
6일 남았음
레종프렌치 16-02-19 06:58
   
이분은 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병이 좀 있으신 듯

어쨌든 님이 말한 종말이 며칠 안남았는데, 며칠 후 꼭 휴거되시길..

지 입으로 말한 휴거일 이후에도 이 게시판에 나타나면 그건 개새고....
이루 16-02-19 09:21
   
이제 이분 글은 곧 안볼수 있겠군요....ㅋ
백발논네 16-02-19 09:35
   
정신병원에 가봐야할분..........
러브사냥꾼 16-02-19 11:29
   
저도 교인이고 직분을 맏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님 같은 부류들 땜에 기독교가 더 욕을 먹고 있다는것을 모르시나요?
복음전파가 기독교인의 사명이지만...진정으로 복음을 전달하려면 기도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걸 아실텐데요..
그리고 밖에 나가 어렵고 힘든자...가난한자...등등...낮은 자들부터 먼저 돌보는게 복음이요..사명입니다...
이렇게 공공장소에서 타인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가 과연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일까요?
러브사냥꾼 16-02-19 11:33
   
여기서 이러시지 말고
나가서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가난한 자들...아픈자..독거노인...
이런 분들부터 도우세요....그게 주님의 나라에 우리가 함께 가는  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