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명박이네 집에서 금송아지를 훔쳤습니다..이 사람은 '내가 왜 이랬을까?' 후회를 합니다..
도둑질한 죄를 용서 받고 싶어합니다.....
이 사람은 누구에게 용서 받아야 할까요?
1번 하나님
2번 법
3번 명박이
내 상식으로는 명박이네 집에서 도둑질 했으니까,,명박이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명박이가 용서하면 경우에 따라 옥살이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상습범이면 옥살이도 하겠죠....
내 상식으로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근데 죽어서 하나님이란 작자가 도둑질에 대해서 판결을 하고 지옥에 보내고 그럽니다..
하나님이 판결을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지옥에 보내는 이유도 모르겠네요..난
그 도둑이 교회에 나가 예수 믿고 회계합니다..'내가 명박이네 집에서 금송아지를 훔쳤습니다..하나님이여 용서하여 주십시요'
하나님 왈 '그래 그래,,도둑질 할 수도 있지 뭐,,그래 너의 죄를 용서하마..너는 천국에서 살게 될것이다.'
누구 맘대로 용서를 하지? 지가 명박이야!! 신이란 작자가 앞뒤 구분도 못하는군요....신의 수준이 이것이라면 띨띨이,등신 아닐까요?